기사상세페이지
[홍콩뉴스] 홍콩, 7월 '황금 허브' 도약 위해 런던 방식 '금 중앙결제 시스템' 전격 도입
기사입력 2026.05.21 09:14홍콩이 아시아의 주요 귀금속 거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오는 7월 새로운 금 중앙결제 시스템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정부 소유의 이 시스템은 세계 최대 귀금속 시장인 런던의 금융 인프라를 반영할 예정이며, 참여자들이 '미지정 계좌(unallocated accounts)'를 통해 거래를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러한 미지정 계좌는 더 빠르고 대규모의 거래를 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에 시장 유동성 확보에 필수적이다.

고객들은 특정 일련번호가 매겨진 실물 금괴를 직접 보유하는 대신, 결제 기관에 특정 수량의 금에 대한 권리를 보유하게 된다. 이 메커니즘은 현재 런던에서 거래되는 귀금속의 절대다수를 결제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조치는 업계, 특히 아시아에서 대안 거래 옵션을 찾고 있는 거래 기업들과 금융기관들 사이에서 엄청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홍콩은 중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여러 중앙은행을 이 시스템에 참여하도록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홍콩 정부 발표에 따르면, 상하이황금거래소 외에도 규제 기관 및 6개 국제 은행을 포함한 11개 대출 기관이 이 결제 시스템을 담당하는 '홍콩귀금속중앙결제공사'의 이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홍콩뉴스 2026-6-9 (화) 홍콩수요저널
- 2홍콩뉴스 2026-6-8 (월) 홍콩수요저널
- 3[코트라정보] 홍콩, 아시아 미식·식품 허브로 부상… K‑푸드·외식 프랜차이즈에 새로운 교두보(3)
- 4홍콩뉴스 2026-6-10 (수) 홍콩수요저널
- 5[홍콩뉴스] 중앙아시아 국영 기업들 홍콩 증시 상장 러시 예고
- 6[홍콩뉴스] "월급 5만 홍콩달러? 오션뷰 아파트" 홍콩 가정부들의 상위 1% 역대급 복지 화제
- 7[홍콩뉴스] “요즘 시니어들은 중앙아시아로 간다”... 홍콩 여행업계, ‘실버리치’ 공략 시동
- 8[홍콩뉴스] 학비 35만 위안에 출산 비용 단돈 550불? 중국 산모들 '홍콩 석사 유학' 꼼수 출산 논란
- 9[홍콩뉴스] 싱가포르 경비원에게 욕설하고 해고된 교장 '억울하다' 법적 대응 예고
- 10[홍콩뉴스] "터치 한 번으로 화물 추적" 홍콩 물류 혁신에 6,000개 기업 몰렸다
- 11[홍콩날씨] 화요일까지 폭우·번개 동반한 악천후
- 12[홍콩뉴스] "일자리 뺏는 것 아냐" 홍콩 노동장관, 글로벌 인재 유치 비판에 정면 반박
- 13[홍콩뉴스] 병원 엑스레이가 복지?… ‘기행 인증샷’ 올린 홍콩 인턴 의사 결국 징계
- 14[홍콩뉴스] 중국 자본 규제도 끄떡없다.. 골드만삭스 "올해 홍콩 집값 15% 폭등"
- 15[홍콩뉴스] "이래서야 일하겠나"… 월급 꽉 찬 고위 공무원, '무늬만 징계' 논란


![2[크기변환].jpg](https://www.hksooyo.com/data/editor/2605/20260520102219_a7e27db73d694047db4f434839f68ab0_iyl8.jpg)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