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 옹핑 360, 개장 20주년 맞아 최초 야간 케이블카 운행 개시

[홍콩뉴스] 옹핑 360, 개장 20주년 맞아 최초 야간 케이블카 운행 개시


옹핑 360, 개장 20주년 맞아 최초 야간 케이블카 운행 개시.jpg


옹핑 360(Ngong Ping 360)이 24일 개장 20주년을 기념하는 여름 이벤트의 포문을 열며 한정 기간 야간 케이블카 운행을 공식 개시했다.


오는 8월 16일까지 지정된 8일의 저녁에 운행하는 야간 케이블카는 이용객들에게 해가 진 뒤 란타우섬(Lantau Island), 홍콩 국제공항(Hong Kong International Airport), 강주아오 대교(Hong Kong-Zhuhai-Macao Bridge), 그리고 불빛을 밝힌 자이언트 부다(Tian Tan Buddha)의 파노라마 전경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옹핑 빌리지는 1980년대 홍콩의 네온사인 거리를 모티브로 한 레트로 테마 명소로 변신했다. 은퇴한 케이블카 캐빈도 새로운 포토스팟으로 전시되었으며, 자이언트 불상은 야간 운행이 진행되는 지정된 날 저녁마다 조명을 밝히게 된다.


옹핑 360은 행사 기간 중 200만 홍콩달러(한화 약 3억 8,400만 원) 이상 상당의 4만 개가 넘는 경품을 제공하는 행운의 추첨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경품에는 아시아 주요 도시행 캐세이퍼시픽 2인 왕복 일반석 항공권을 비롯해 아이폰 17과 아이패드 에어 등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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