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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칼럼] "수요저널 가족들,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수요저널 가족들,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글 손정호 편집장 지난 한 달간 수요저널 제작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6년 동안 수요저널의 신문 편집 디자인을 책임지던 디자이너가 뇌출혈로 쓰러져 입원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 시기에 남편을 따라 한국으로 귀국했지만, 디자인 솜씨가 좋아 온라인으로 계속 일을 함께 해왔습니다. 작년 첫아기를 출산하면서도 수요저널 발행에는 지장을 주지 않으려고 산후조리원에서 노트북으로 디자인을 했던 친구였습니다.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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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중동 전쟁 위기에도 "홍콩 전기 걱정 마라"… 전력 거물 카…
홍콩의 주요 전력 공급사인 CLP 홀딩스(CLP Holdings)의 마이클 카두리(Michael Kadoorie) 회장은 최근의 지정학적 긴장이 에너지 위기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있으며, 에너지 공급 상태가 '황색 신호' 경보 수준이지만 아직 '적색'은 아니라고 밝혔다라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성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클 카두리 회장은 CLP가 천연가스를 위해 다각화된 공급망 전략을 채택하고 있어, 호르무즈 해협의 에너지 공급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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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전시] '아트 바젤'에 9만 명 몰렸다... 홍콩, 아시아 예술 허…
'아트 바젤 홍콩 2026(Art Basel Hong Kong 2026)'이 토요일 91,50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홍콩이 향후 5년 동안 이 행사의 독점적 지역 개최지로서의 역할을 확보하며 아시아 예술 시장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5일간의 박람회는 이틀간의 사전 관람(프라이빗 뷰) 기간을 거쳐 마지막 사흘 동안 일반 대중에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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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용오름? 사이쿵 바다 위 정체불명 기둥... 홍콩 천문대 "…
30일 월요일 오전 사이쿵(Sai Kung, 西貢) 해안에서 용오름(waterspout)이 발생한 것처럼 보이는 사진이 유포되어 화제가 되었으나, 이는 카메라 렌즈에 가까이 찍힌 빗방울일 가능성이 크다고 홍콩 천문대가 밝혔다. 이번 논란은 황색 폭풍우 경보가 발효 중이던 당시 사이쿵 해상동부경찰국(Sai Kung Marine East Division) 인근에 설치된 천문대 카메라에 포착된 사진 한 장에서 시작되었다. 해당 사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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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홍콩 아파트 보수 공사 뒷돈 챙긴 삼합회 일당 42명 무더기…
홍콩 염정공서(ICAC)와 경찰은 아파트 보수 공사 입찰 과정에 개입하여 뒷돈을 챙기고 부당 이득을 취한 삼합회 연루 부패 조직원 42명을 체포하고 범죄 네트워크를 소탕했다라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중반, 특정 프로젝트 컨설팅 업체가 뇌물을 통해 건설업자들이 수익성 높은 건물 유지보수 계약을 따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부패 신고가 ICAC에 접수되면서 시작됐다. 조사 결과, 비정상적으로 낮은 수수료로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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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교육] 홍콩 교육대 총장, 학령인구 감소 속 '교사 교육' 지원 절…
홍콩 교육대학교(EdUHK)의 리지긴(John Lee Chi-Kin) 총장은 월요일, 홍콩의 학령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교사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디어 간담회에서 리 총장은 도시의 인구 감소가 구조적인 문제이며, 이는 교사 양성 정원과 대학 발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고 인정했다. 그는 이러한 도전에 맞서 홍콩 교육대학교가 중장기적인 계획에 선제적으로 참여하고 교사 교육 분야에서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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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전시] 5년 만에 돌아온 홍콩역사박물관 '홍콩 스토리' 4월 1일 …
홍콩역사박물관의 상설 전시인 '홍콩 스토리(Hong Kong Story)'가 약 5년간의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마치고 오는 4월 1일 대중에게 전면 재개관한다. 2년 전 1단계 전시인 '다면적 홍콩 전시 시리즈'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주 수요일에 마지막 2단계 전시가 공식적으로 관람객을 맞이하며 종합적인 새 단장을 마무리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의 뿌리', '동양과 서양의 만남', '항일 연합', '글로벌 대도시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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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점심도 거르고 자정까지..." 홍콩 인공섬 건설 현장서 쓰…
섹구차우(Shek Kwu Chau, 石鼓洲) 인근 인공섬 건설 현장에서 쓰러져 사망한 50대 노동자의 유가족이 고인의 가혹한 초과 근무 일정을 폭로하며, 그가 사망 며칠 전까지 자정까지 일하고 때로는 점심조차 거르며 일했다고 밝혔다라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찬(Chan, 陳) 씨로 알려진 이 남성은 월요일 건설 현장에서 쓰러진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고인의 마지막 모습조차 지켜보지 못한 아내는 "그가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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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70m 송전탑 올라간 남성 극적 구조
월요일 저녁, 페이응오산(Fei Ngo Shan, 飛鵝山)에 위치한 70m 높이의 송전탑에 올라간 20대 남성이 안개 속에서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되었다. 경찰은 오후 7시 30분경, 한 남성이 자살을 기도하기 위해 페이응오산 인근 청산(Cheung Shan, 象山) 송전탑에 올라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송전탑 꼭대기의 위험한 위치에 앉아 있는 남성을 발견했으며, 경찰 협상가들도 즉시 현장으로 소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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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레알 마드리드 스타 보러 갔는데 15분 만에 끝?"... …
2024년 열린 레알 마드리드 전설들과의 만남 행사에서 스타들이 조기에 퇴장한 사건과 관련해, 주최 측의 준비가 미흡했다는 판결과 함께 홍콩 팬클럽 회원들이 15개월간의 법적 공방 끝에 보상금을 받게 되었다. 지난 2024년 12월에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레전드 간의 친선 경기에서 전설적인 선수들을 만나기 위해 약 20만 홍콩달러(한화 약 3,800만 원)에 달하는 패키지 티켓을 구매한 팬 26명이 보상을 요구하며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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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2026-3-31 (화) 홍콩수요저널
✅ "레알 마드리드 스타 보러 갔는데 15분 만에 끝?"... 홍콩 팬들, 15개월 법정 투쟁 끝에 승소 2024년 열린 레알 마드리드 전설들과의 만남 행사에서 스타들이 조기에 퇴장한 사건과 관련해, 주최 측의 준비가 미흡했다는 판결과 함께 홍콩 팬클럽 회원들이 15개월간의 법적 공방 끝에 보상금을 받게 되었다. 지난 2024년 12월에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레전드 간의 친선 경기에서 전설적인 선수들을 만나기 위해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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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홍콩 도심 가른 'K-열풍'의 질주... 제1회 K-RUN 마…
영상취재 손정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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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 4월 5일 6시 홍콩한국국제하교 강당 [홍콩한국교회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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