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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 홍콩지부가 올해 초부터 개설한 요가 교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김형미 인유 인터네셔널(In-U International) 대표가 직접 코윈 회원들을 만나 소규모 클래스로 매주 월요일마다 3개의 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형미 강사는 "최근 젊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요가는 피트니스 개념으로 마케팅되어 알려져 있다"면서 "사실 요가는 명상을 더욱 잘하기 위해 안정된 자세를 찾으면서 발전했는데, 저는 명상과 호흡을 중점적으로 접근한다"고 전했다.
특별히 음악테라피를 결합한 수업으로 진행하여 한시간 반동안 명상, 호흡, 요가, 음악치료를 순차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바쁘고 빠른 도심 생활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쌓여있던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풀고, 긴 호흡을 유지하며 심리적 여유를 갖게 한다. 1분에 6번 호흡을 하도록 긴 들숨과 날숨을 연습하고 온 몸을 이완하다보면 바른 자세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고 한다.
테라피스트인 김형미 강사는 요가와 음악을 통해 건강치료, 더 나아가 치유에 최종 목표를 두고 있기 때문에 정신 건강회복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확신했다.


요가를 통해 큰 효과를 체험한 임주영 자문위원은 "평소 몸이 많이 뻣뻣하고 유연하지 못해서 걱정하며 시작했는데 막상 해보니 너무 좋다는 걸 알게됐다. 단순한 스트레칭 운동인줄 알았는데 호흡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됐고, 레슨이 없는 평소에도 좋은 명상의 시간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특별히 코윈 김선미 자문위원이 소유하고 있던 사무실 공간을 제공해 코윈 회원들에게는 특가로 제공하며, 비회원들도 참여할 수 있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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