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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땅콩뉴스 2024-2-26 (월)✅ 수요일 새 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폴 찬모포 재무장관은 생활이 점차 정상으로 돌아왔으며 경제가 성장세로 돌아섰지만 외부환경은 여전히 불안하다며 올해 경제가 개선되길 희망한다고 발언. ✅ 홍콩 최초의 2층 수소버스가 25일 첫 운행을 시작했으며, 카이탁과 청샤완 사이를 운행하는 20번 버스노선에 투입될 예정. 약 한 달 동안 매일 6~8편의 버스 운행. ✅ 홍콩연구협회 조사결과, 정부재정의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경상지출 1% 감소에 대한 찬성(80%), 공무원 제로성장(55%), 세금신규 부과(39%), 공공서비스 비용 인상(24%) 등으로 응답. ✅ 라우채싱 홍콩의대 학장은 크리스마스 전 12월 중순부터 각종 호흡기 바이러스의 활동이 급증하기 시작했다가 최근 다시 증가했다며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경고. ✅ 이번 금요일 밤 최저 15도, 다음날 최저 14도가 예상되고, 북구 지역은 아침 7시 최저 11도까지 추워질 것으로 전망. ✅ 한 글자 "D"가 새겨진 맞춤형 자동차 번호판은 교통부 경매에서 2,020만 홍콩 달러에 판매되어 도시에서 세 번째로 비싼 번호판으로 기록. ✅ 최근 정부가 이벤트 경제를 장려하고 있는데,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디올(Dior)이 3월 23일 홍콩에서 패션쇼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연기된다는 소식이 나왔음. ✅ 한 기관이 '홍콩 국민의 자녀 출산 의향'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녀를 갖고 싶은 사람의 수가 지난해 24%에서 최저치인 26%로 소폭 반등했음. -
수요저널 땅콩뉴스 2023-4-8 (토)◆ 홍콩이 인플루엔자 절정기에 접어들면서 최근 일주일간 5세 이하 및 6~11세 어린이 인플루엔자 입원 건수가 전주 대비 40% 이상 증가했음. 5세 이하 인플루엔자 입원 비율은 전체 입원 비율의 6배에 육박. ◆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는 관광버스 기사 수입을 검토하는 중. 업계는 국경을 넘나드는 버스 운전사가 가장 부족하다며 환영. 현재 인력은 전염병 발생 전 약 30~40%에 불과한 수준. ◆ 정부가 외국인 운전사 수입을 검토하고 있지만 택시 기사는 포함되지 않아 고용관계가 불명확하다는 지적임. 택시 외에 차량은 상당수 자영업자임. 택시 기사 인력은 부족한데 고용관계가 불분명해 업계에서는 조속히 차량 임대 제도를 권고함. ◆ 정부는 지난해 12월 말 고급인재 확보 프로그램을 추진했고, 이민국은 올해 2월말까지 14,240건의 신청이 접수, 이 중 8,797건이 승인됨. 그 중 95%가 본토에서 지원했음. ◆ 정부는 쓰레기 종량제 비닐봉지에 대한 입찰을 다시하여 생산 공정이 홍콩 외부에서 수행될 수 있도록 결정. 중국 본토에 공장을 설립하여 생산 자재 및 비용 절감 기대. ◆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WHO가 올해 안에 코로나19 대응 단계를 하향 조정할 것이라고 전망.그러나 언제 발표될지 예상할 수 없으며, 평가를 담당하는 전문가 위원회는 5월에 다시 회의를 열어 논의할 예정. ◆ 홍콩의대 아동청소년과학 교수는 "올해 인플루엔자 절정기가 이전보다 늦어지고 있다"며 "코로나19 방역조치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 대면 수업을 재개하고 학생 간 접촉이 많아져 바이러스를 집으로 가져갈 기회가 폽다고 우려. ◆ 작년 4월 왐포아 슈퍼마켓 AEON에서 HK$1,600 상당의 음식을 훔친 혐의로 병원관리국 촹와아민 고위책임자 부부에게 각각 HK$5,000의 벌금이 부과됨. -
홍콩의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사망 위험률 50% 줄여"홍콩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코로나19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가 사망률, 질병 진행을 줄이고 바이러스 부담을 줄이는 데 상당한 임상 결과를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올해 2월 26일부터 4월 26일까지 입원한 총 40,776명의 환자 중에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인 몰누피라비르와 니르마트렐비르-리토나비르 2종을 투여받을 수 있는 환자를 선정했다. 연구 분석에는 1,856명의 초기 몰누피라비르 투여군과 1,856명의 대조 대조군, 890명의 초기 니르마트렐비르-리토나비르 투여군 및 890명의 일치 대조군이 포함됐다. 결과에 따르면 몰누피라비르 투여군은 대조군에 비해, 니르마트렐비르-리토나비르 투여군은 대조군에 비해 사망 위험이 각각 52%와 66% 감소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경구용 코로나19 항바이러스제는 복합 질병 진행 결과의 위험을 40~43% 낮춘 반면 산소 요법의 필요성도 27~31% 감소시켰다. 홍콩대 의대 약리학과 조교수인 카를로스 왕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산소 요법이 필요하지 않은 코로나19 경증 환자에게 먹는 약 사용이 효능이 있는 것으로 관찰됐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한 경구용 항바이러스제의 조기 투여가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및 질병 진행의 위험을 유의하게 감소시키고, 비사용자보다 더 빨리 낮은 바이러스 상태로 이르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결론지었다. -
60세 이상 ‘예약없이’ 백신 접종해야홍콩의대는 정부가 '세계 최저 수준'이라고 표현한 홍콩 노인들의 예방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노인들이 사전 예약없이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촉구했다.70세에서 79세 사이의 사람들의 예방 접종률은 약 5%이며 80세 이상 중 1%만이 백신을 받았다고 대학은 밝혔다.이는 캐나다의 60세 이상 인구의 80%, 영국의 90%와 비교된다.오웬 탕 박사는 홍콩의 낮은 예방 접종률은 고혈압과 당뇨병과 같은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들이 백신을 받지 않아야 한다는 오해와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탕 박사는 "이것이 완전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노인들은 표적 집단이기 때문에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한다. 일단 노인들이 (COVID-19에 감염되면) 사망률은 특히 만성 질환이 있을 때 매우 높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80세 이상의 사람들이 특히 취약하다면서 COVID-19에 감염된 80세 이상 환자 중에서 4명 중 1명꼴로 사망했다고 밝혔다.그는 만성질환이 관리된다면 노인들에게 백신을 맞을 것을 촉구했으며 의심스러운 경우 의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대학은 전 세계 노인들에게 수천만 건의 BioNTech 및 Sinovac 주사가 주어졌으며 보고서에 따르면 백신이 심장질환이나 뇌졸중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젊은 사람들에 비해 노인들은 열이나 통증과 같은 백신의 부작용이 더 경미하다고 전했다.대학 총장인 필립 리는 예를 들어 정부가 60세 이상의 사람들이 예방접종센터에 들어가 백신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등 노인들이 COVID-19 예방 접종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일부 노인들은 온라인 예약 방법을 모를 수 있으며, 예방 접종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예방 접종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홍콩 의대, 선전에 실습병원 확대실습 여건이 대단히 부족한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 홍콩대 의과대학이 선전에 사설 병원을 트레이닝에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방향으로 커리큘럼을 수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병원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홍콩 의대는 사립교습 병원에서 학생들에게 희귀 질병을 경험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더 많은 실습 경험을 쌓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미 심각한 인력부족난을 겪고 있는 공공 병원에서만 의대생들의 실습 기회를 주도록 했던 데서 의료 실습 현장을 다각화하겠다는 것인데, 런던 컬리지에서 전문가들이 파견 나와 홍콩 의대의 개선 계획을 돕고 있다. 모델은 런던대, 하버드대 등이다. 홍콩대 의대 가브리엘 렁 학장은 “이것만이 130년 된 우리 의대가 살아날 길”이라며 “쉽지 않은 길이지만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기 위해 꼭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홍콩의대의 계획에 따르면 폭풀람의 퀸 메리 병원이 지금처럼 홍콩 의대생들의 주요 실습 장소로 남지만, 푸티안에 있는 홍콩-선전 병원과 웡척항에 있는 민간 병원 글레니글 홍콩 병원으로 실습 기회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홍콩 의대 학생들은 번갈아 중국 병원에서 실습을 받게 된다. 푸티안의 홍콩-선전 병원은 홍콩대학과 선전 특별행정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병원이다. 현재 홍콩의 공공 병원은 홍콩 전체 의사의 60%를 고용하고 있는데 다루고 있는 환자의 수는 전체의 90%에 육박해 만성적으로 심각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 홍콩에 의대는 홍콩대와 함께 새롭게 부상하는 중문대 두 곳뿐이며, 두 대학에서 연간 배출하는 의사의 수는 약 235명 선이다. -
홍콩어린이들, 알레르기성 질환으로 고통[[1[[ 홍콩의 많은 어린이들이 알레르기성 질환으로 고생중인 것으로 조사 결과 나타났다. 홍콩대 의과대학이 2차례에 걸쳐 아동 알레르기 질환 실태조사를 한 결과, 지난 5년 동안 대기오염상태가 악화됨에 따라 아동의 알레르기질환 발생빈도 또한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은 항알레르기 약물을 장기 복용할 필요성이 있으며 공기가 점점 더 오염될수록 더 많은 아동들이 비염을 앓게 될 것이라는 담당 소아과 의사의 말이다. 홍콩 의대 소아과는 1995년과 2001년에 6세에서 7세의 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자녀들이 알레르기성 질환인 천식, 비염, 두드러기를 앓고 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두 차례의 조사에서 비염을 앓고 있는 아동은 1995년 조사대상자 3천600명중 39퍼센트, 2001년 4천400명중 42퍼센트로 평균 10명중 4명이 이 질환을 갖고 있었다. 또 알레르기성비염은 1995년에 35퍼센트, 2001년에는 37퍼센트나 되었다. 2001년 통계에 의하면 천식을 앓고 있는 어린이는 17퍼센트, 습진은 5퍼센트로 나타났다. 환경보호국의 자료에 따르면, 대기중 이산화탄소와 도로주변의 분진 증가로 대기오염지수가 지난 5년간 계속 악화되고 있으며, 이런 오염물질을 마시게 되면 이물질들이 콧속의 점막을 자극해 재채기와 콧물이 나면서 비염을 일으키게 된다고 한다. 특히 겨울철은 대기오염도가 가장 높은 계절로 아동들의 알레르기비염 상태를 더욱 악화시킨다. 비염 또는 알레르기비염에 걸리게 되면, 항알레르기 약품을 장기복용해야 하고 정상인 보다 축농증과 수면질식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대기오염도가 높은 날은 자녀들의 외출을 삼가시키거나 외출시엔 마스크를 하도록 권하고, 운동하는 습관을 길러주며 편식 습관을 고치게 하는 것이 알레르기성 질환을 가진 부모가 해야 할 일이라고 홍콩의대 소아과 주임교수가 말했다. -
홍콩의대, 전자파 이용 간암 치료 성공]]1]] 홍콩대학 외과의학과가 전자파를 이용해 5센티미터 이하의 간 종양을 소멸시키는데 성공했다. 작년 퀸메리(Queen Mary)병원의 간암환자 60명에게 이 치료법을 실시한 결과 95%의 성공률을 보였으며 개복수술 없이 진행됐기 때문에 출혈과 합병증 발생률이 적게 나타났다. 홍콩대학의 푼똥팽(潘冬平) 외과의사는 "이 치료법의 주요과정은 가는 침을 이용, 전자파 전극을 간종양 안으로 흘려보내 암세포들이 교류전류에 의해 고속 방향전환 운동을 함으로써 발생하는 마찰열로 세포내 단백질을 응고시켜 파괴하는 것"이라 밝히고 "종양의 크기가 5센티미터 이하인 경우 치료 효과가 확실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수년 전부터 다른나라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인 이 치료법은 오직 종양 만을 가열시키기 때문에 신체의 다른 부분에 해를 주지 않으며 기존의 간암 개복수술시 일어나는 출혈과 합병증 등의 문제점이 개선됐다 "고 말했다. 푼교수는 앞으로 기존의 간암 개복수술과 새치료법의 비교분석 연구를 추진 할 계획이며 이 연구를 위해 홍콩연구지원국(香港究資助局)으로 부터 홍콩달러 백여만불의 연구경비을 지원 받았다. -
위산역류과다 암유발 가능 - 홍콩의대 조사 결과홍콩대학 의학부는 위산이 역류하는 증세를 방치하면 염증과 궤양, 심지어 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홍콩의대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홍콩인의 8.9퍼센트가 최소한 한 달에 한번 위산역류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를 담당한 웡가만 의사는 취침 전 2시간 내에 먹는 음식이 위장과 식도에 연결된 괄약근을 느슨하게 해 위산역류 증상을 발생시킨다고 말했다. 술이나 담배, 커피, 기름진 음식도 이 괄약근을 손상시킬 수 있다고 한다. 웡의사는 이 증상을 자주 경험하는 사람이 이를 소홀히 하면 위산이 장기적으로 식도의 점막을 자극해 염증과 출혈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며 이것이 심해지면 식도암의 전증상인 Barrett's esophagus증세가 날 수 있음을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