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인] NH농협은행 홍콩지점, 서구룡문화지구서 친환경 '플로깅' 사회공헌활동 펼쳐

[홍콩한인] NH농협은행 홍콩지점, 서구룡문화지구서 친환경 '플로깅' 사회공헌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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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홍콩지점(지점장 전상욱)이 홍콩의 대표 문화·여가 랜드마크인 서구룡문화지구(West Kowloon Cultural District)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Plogging)'을 실시했다.


플로깅은 스웨덴어로 '줍다(Plocka Upp)'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산책이나 조깅을 하며 주변 쓰레기를 줍는 생활 속 친환경 봉사활동이다.


2024년부터 정기적으로 진행되어 온 이번 행사에는 농협은행 홍콩지점 직원 15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서구룡문화지구 내 아트 파크(Art Park)와 해안 산책로를 따라 페트병, 캔, 일회용 포장재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배출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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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참석한 현지 직원은 "서구룡문화지구는 홍콩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겨 찾는 공간"이라며 "홍콩의 주요 관광지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어 매우 보람차다"고 전했다.


전상욱 지점장은 "홍콩은 지속가능금융 분류 체계 도입과 녹색채권 발행 확대 등 글로벌 녹색금융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금융기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개점 5년 차를 맞이한 홍콩지점이 성공적으로 안착한 만큼, 현지 교민 및 홍콩 시민을 위한 공익적 역할에도 충실한 책임 있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룡문화지구 인근 국제상업센터(International Commerce Centre, ICC) 96층에 위치한 NH농협은행 홍콩지점은 지난 2021년 11월 개점한 이래 기업고객 여수신, 투자금융(IB), 무역금융, 현지 자금 조달 및 운용 등 다양한 금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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