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조화장품'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2024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 개요 글로벌 전시 주최사인 인포마 마켓(Informa Markets)이 주관하는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2024 CosmoProf Asia Hong Kong)은 아시아 최대의 B2B 뷰티·미용 전시회로, 이탈리아 볼로냐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코스모프로프와 함께 세 계 3대 뷰티·미용 전시회로 손꼽힌다. 2024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은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Hong Kong Conventi...
*편집자 주: 기사에서는 1USD=7.8HKD 환율을 적용했다. 달러 페그제에 따른 환율 유지 범위(*1 USD-7.75~7.85 HKD)의 평균값으로, 달러 페그제는 한 국가가 자국의 통화 가치를 미국 달러에 고정시키는 환율 제도를 의미한다. 시장 현황 팬데믹의 영향으로 잠시 주춤했던 홍콩의 색조 화장품 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코로나19가 종식됨에 따라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고, 경제 활동과 사교 모임이 점차 활발해지면서 색조 화장품 소비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시장 ...
외국 화장품 브랜드 연이은 철수, 그 사연과 시사점은? - 레브론, 가르니에 중국 철수 결정… 치열한 경쟁 속 브랜드 포지셔닝과 유통전략 실패 - - 중국 내 국산품 붐 힘입어 치에란, 상하이쟈화, 바이췌링 약진 두드러져 - □ 레브론, 중국 진출 37년 만에 철수 ○ 일찌감치 중국에 진출했던 레브론(REVLON)이 올해 2월 중국 시장에서 철수하기로 함. - 레브론은 1976년 중국 광저우의 요우이(友誼)백화점에 입점해 립스틱을 판매한 것을 계기로 1996년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으며 상하이에...
- 생필품에서 뷰티까지 PB제품 범위 확장 ■ PB상품 일반적 확산동향 홍콩의 소매업은 개별상점보다 유통체인을 중심으로 발달됐다. 슈퍼마켓(Wellcome, Park n Shop), 드럭스토어(Manning's, Watsons), 종합화장품매장(Sasa) 등이 대표적인 예이며, 이미 수년 전부터 많은 유통매장에서 자체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홍콩 내 150개 매장을 둔 Watson‘s의 경우 자체브랜드로 판매하는 제품은 1000~1500개에 달한다. 제품라인은 주로 저렴한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확산되며, 소비자들은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