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지난 15일 목요일 오전 11시 주홍콩총영사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유형철 주홍콩총영사를 비롯해 탁연균 홍콩한인회장, 이종석 홍콩한인상공회 부회장, 민주평통홍콩지회 송세용 회장, 홍콩한인여성회 류치하 회장, 코윈홍콩지부 정도경 담당관, 신용훈 홍콩한인체육회장 등 각 단체장들과 기업인, 주요인사들이 참석해 광복절의 의미를 다졌다. 이학균 교민영사의 사회로 국민의례가 시작됐으며, 유형철 주홍콩총영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경축사를 대독했다. 이어 광복절 노래와 강봉환 고문(제45...
지난 3월 1일 금요일 오전 10시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대강당에서 3.1절 기념식이 열렸다. 유형철 총영사를 비롯해 조성건 한인회장, 탁연균 신임회장, 신성철 한인상공회장, 송세용 민주평통 홍콩지회장, 류치하 홍콩한인여성회장, 정도경 코윈 홍콩 담당관, 이종석 한인요식업협회장, KIS 학생 등 주요 한인 단체 및 기관장들과 한인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영우 한인회 고문은 행사 안내지에 삽입된 4페이지 해당하는 3.1 독립선언문 원문을 ...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15일 화요일 오전 10시 주홍콩총영사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유형철 총영사를 비롯해 조성건 홍콩한인회장, 신성철 한인상공회장, 류병훈 민주평통 홍콩지회장, 최성희 코윈 담당관, 이태옥 여성회 부회장, 신원식 한국국제학교 교장, 이병권 홍콩토요학교장, 한인사회 고문, 장자회원 등 한인사회 주요인사들이 참석해 8.15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학균 교민영사의 사회로 국민의례가 진행됐으며 순국 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가진 뒤 윤석렬 대통령의 8.1...
제104주년 3·1절 기념식이 3월 1일 수요일 주홍콩총영사관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홍콩한인회를 비롯해, 홍콩한인상공회, 민주평통 홍콩지회, 홍콩한인여성회, 코윈 홍콩지부, 홍콩한인체육회 등 주요 한인단체 인사를 포함한 우리 동포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개회사, 독립선언문 낭독, 국민의례, 대통령 경축사(총영사 대독), 3·1절 노래,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3·1절 독립 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
15일 월요일 오전 10시 주홍콩총영사관은 홍콩한인회와 함께 제77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총영사관 5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한인사회 주요 기관, 단체, 기업 등을 대표하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 총영사는 8.15 대통령 경축사를 대독하였으며, 참석자들은 광복절 노래 제창과 만세 삼창으로 광복절 의미를 다함께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15일 일요일 오후 3시 주홍콩총영사관에서 개최됐다. 백용천 총영사를 비롯해 류병훈 한인회장, 이종석 한인상공회 부회장, 류치하 여성회장, 문은명 코윈 담당관, 김재수 토요학교장, 장자회원 등 한인사회 주요인사들이 참석해 8.15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인회 황선순 전무이사의 사회로 국민의례가 진행됐으며 순국 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가진 뒤 문재인 대통령의 8.15 경축사를 백용천 총영사가 대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백신 허브(중심지) 국가 도약을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제74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8월 15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주홍콩총영사관 5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김원진 주홍콩총영사를 비롯해 김운영 한인회장, 강기석 한인상공회장, 이갑수 민주평통 지회장, 서민호 체육회장, 임미정 여성회장 등 홍콩의 각 기관 단체장과 인사들이 참여해 광복의 그날을 기념했다.애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김원진 총영사는 대통령 경축사를 대독했다.한일 무역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김원진 총영사는 대통령 경축사를 통해 평화 경제를 제시하며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
제73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15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주홍콩총영사관에서 열였다. 김원진 총영사를 비롯해 김운영 한인회장, 윤봉희 한인상공회장, 이갑수 민주평통 홍콩지회장, 장자회원 등 한인사회 주요인사들이 참석해 8.15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인회 송세용 전무의 사회로 국민의례가 진행됐으며 순국 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가진 뒤 문재인 대통령의 8.15 경축사를 김원진 총영사가 대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정치적 통일은 멀었더라도 남북 간에 평화를 정착시...
지난 3월 1일 주홍콩총영사관에서 제99주년 3.1절 행사가 열렸다. 이성진 한인회 고문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김원진 주홍콩총영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경축사를 대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반인륜적 인권범죄 행위는 끝났다는 말로 덮어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역사를 기억하고, 역사로부터 배우는 것이 진정한 해결이라고 말했다. 독도 문제도 강도높게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독도가 일본의 한반도 침탈 과정에서 가장 먼저 강점당한 땅임을 지적했다. 그는 "대한민국을 국민이 주인인 ...
제72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15일 화요일 오전 10시 주홍콩총영사관에서 열였다. 김광동 총영사를 비롯해 장은명 한인회장, 윤봉희 한인상공회장, 이갑수 민주평통 홍콩지회장, 장자회원 등 한인사회 주요인사들이 참석해 8.15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인회 최문욱 사무처장의 사회로 국민의례가 진행됐으며 순국 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가진 뒤 문재인 대통령의 8.15 경축사를 김광동 총영사가 대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저는 오늘, 오월의 죽음과 광주의 아픔을 자신의 것으로 삼으며 세상에 알리려했던 많은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