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TA, 제 3회 총회 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1]] 월드 옥타(World-OKTA) 홍콩지회(회장 신홍우) 정기총회가 지난 9일 오후 6시30분 완차이에 있는 다이너스티 클럽 7층에서 열렸다. 김구환, 김범수, 김원식, 류병훈, 이갑수, 홍은식 등 다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 신규 상임이사로 ‘뉴월드 트레이딩’의 김경일 사장이, 제3대 옥타 지회장으로 현 신홍우 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집행부, 이사진 선출 외에 무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는데, 홍콩 영사관 박재영 지식경제관이 참석해 2010년 한·홍, 한·중 무역전망에 대해 브리핑하고 회원들의 민원,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기도 했다. 박 지식경제관은 현재 홍콩은 한국의 4대 수출시장이자 2대 흑자시장(’09년 기준)으로 그 중요성이 매우 높으며 중·홍 경제동반자협정(CEPA)이 확대되어가는 추세이므로 이를 활용해 더욱 시장을 넓힐 수 있도록 원활한 민관협조를 당부했다. 오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대전에서 열리는 제12회 OKTA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참가 신청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홍은식 부회장은 “OKTA 세계대표자 대회는 해외 거주 한국 무역인들과 교류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이나 지난 해 신홍우 회장과 단 둘이 참석하는 등 홍콩 거주 한인무역인들의 참여가 저조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영 프로페셔널 위주의 참가단을 구성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이에 대해 신홍우 회장은 “회원들의 참가를 독려하기 위해 회비에서 참가비를 지원하는 등의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OKTA(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Overseas Korean Traders Association, 회장 고석화)는 우리나라의 무역증진과 국위선양을 위해 지난 1981년 미국 및 일본을 중심으로한 세계 각국 한인 무역상 조직으로 결성되었다. 지식경제부의 지도와 KOTRA의 지원으로 조직된 국제적 해외교포 경제·무역단체로 현재 60개국 109개 지회를 가지고 있다. 홍콩지회는 지난 2007년 생겨 올해 3번째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