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배재현 영사 귀국, 이정재 영사 부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영사관 배재현 영사 귀국, 이정재 영사 부임

총영사관의 배재현 영사가 2년간의 홍콩근무를 마치고 2월 23일 서울로 귀임하는 한편, 주하갓냐 총영사관에서 근무하던 이정재 영사가 새로이 부임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