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총서기, 새로운 이미지 부각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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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총서기, 새로운 이미지 부각에 주력

<뉴욕타임스> 1월 13일자는 후진타오(胡錦濤) 총서기가 빈곤지역을 수시로 방문하며 장쩌민( 江澤民)과는 다른 서민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키려 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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