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치천 부총리, 올해 양안관계의 포인트는 三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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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치천 부총리, 올해 양안관계의 포인트는 三通

첸치천(錢其琛) 부총리 겸 對대만공작영도小組 副소장은 1월 13일~15일 베이징에서 개최된 전국 對대만업무회의에서 양안관계와 관련, 대만과의 경제협력은 정치적 갈등과는 관계없이 진행될 것이며, ‘하나의 중국’이라는 정치적인 의미에 매이지 않고 三通會談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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