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문명곤 회장, 대한체육회 공로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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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문명곤 회장, 대한체육회 공로패 수상





대한체육회(회장 박용성)는 체육발전과 후진양성에 노력해온 공로로 홍콩한인체육회 문명곤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문명곤 체육회장은 1991년부터 세계 각종 태권도 대회의 심판으로 활동해왔으며 최근 심판들을 관리감독하는 특급심판자격을 수여받았다.

 

대한체육회 최종준 사무총장은 상패를 전달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노력과 관심으로 한국 체육발전에 기여해 달라"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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