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시민 생활 수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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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시민 생활 수준 향상

베이징시민들은 자신들의 생활 수준을 어떻게 평가할까? 중국의 한 경제단체와 유선 방송이 베이징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주사대상중 53퍼센트가 자신들을 중간 정도의 생활자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먹고 살만한 수준인 샤오캉(小康) 상태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자신들이 부유하다고 응답한 사람들은 11퍼센트, 입고 먹는 문제를 겨우 해결했다는 사람들이 34퍼센트, 빈곤층이 2퍼센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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