쟝쩌민 주석 일본 방문시 사과 받을 듯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쟝쩌민 주석 일본 방문시 사과 받을 듯

쟝쩌민 중국국가주석 겸 당총서기가 오는 11월에 일본 방문기간중 중일전쟁 당시 일본의 잔혹 행위에 대해 일본측의 사과를 받게 될 것이라고. 이는 김대중 대통령이 방일 중 일본측에 의해 사과 받은 것과 같은 수준이 될 것이라고 일본 외무성 관리의 말을 인용하여 싸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보도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