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블론, 플라스틱 우려로 초콜릿바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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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블론, 플라스틱 우려로 초콜릿바 리콜


토블론, 플라스틱 우려로 초콜릿바 리콜.jpg

 

토블론(Toblerone)의 '꿀 아몬드간 밀크초콜릿'이 플라스틱 오염물질이 함유된 것으로 의심돼 진열대에서 내려졌다.

 

월요일 식품안전센터는 해당 초콜릿 제품(번호가 "OOY4233553"이고 유통기한이 2024년 12월 1일)인 해당 초콜릿 제품에는 플라스틱 조각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먹지 말 것을 대중에게 촉구했다.

 

식품안전센터는 제조업체의 홍콩 대표가 해당 제품을 회수하고 있으며, 수입업체와 유통업체는 판매를 중단하고 해당 제품을 진열대에서 치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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