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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월 29일 한우 수출 재도약을 위한 신선P&F, 홍콩 갈비타운, (사)전국한우협회 3자 업무혁약식이 개최됐다.
이날 업무협약식에서는 홍콩에서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우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 부처와 기업, 관련 단체에서 한자리에 모여 힘을 합치고 지원하기로 목소리를 모았다.
갈비타운은 이미 한우 해체시범을 홍콩 로컬 미디어에 선보이는등 한우 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많은 홍콩 손님들이 갈비타운을 찾아 한우를 즐기고 있고 한우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고 있는 중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홍콩총영사관 김승민 영사, 갈비타운 김미향 대표, 한국문화원 최재원 원장, 농림축산정책 봉영근 주무관, 전국한우협회 민경천 회장, 신선P&F 유형진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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