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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판 사이 2살 여아 추락사

기사입력 2014.09.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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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가정부와 함께 있던2세 여아가 야우마테이의 5층 집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한 아이들과관련된 사고는 2주 만에 이번이 두번째이다.경찰은 지난 6일 오후 1시 35분 경, 아파트에서 여자아이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는전화를 받고 출동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2살 반 여자아이를 발견했고 곧바로 병원으로옮겼으나 이날 오후 6시경 아이는 사망했다.


    사고가 발생한 집에는 유리창에 안전대가 없었다.아이가 떨어질 당시 집에 함께 있던 가정부는 아이가 자고 있어 화장실에 있었다고 경찰에 말했다.


    경찰은 아동방임 혐의로 가정부를체포해 조사 중이다. 일주일 전에는 아이 셋이 집에 있던 중 요리를 위해 가스 불을 켰다가 가스폭발이 일어나 부상당한 바 있다. 행인 5명
    도 부상당했다.


    이 사건이 일어났을 때는 11살, 15살 형제와 친구가 요리를 하려고 LPG 가스통에 불을 붙이다가 가스 폭발을 일으켰다.


    이 때에도 집에는 어른이 없었으며 형제의 엄마는 아동 방임혐의로 역시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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