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C'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2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3100만HKD 로또 당첨되자 큰 몫 요구... 결국 14명 공무원 계모임 돈 들고 사라져 식품환경위생서(FEHD) 소속 보건검사관이 14명의 직장 동료들이 공동으로 구매해 당첨된 3,100만 홍콩달러(약 55억 8,000만 원) 규모의 마크식스(Mark Six) 복권 당첨금을 챙긴 뒤, 1,000만 홍콩달러(약 18억 원)의 몫을 요구하고 장기 휴가를 내며 자취를 감춰 경찰 조사 중이다. 성도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번 분쟁은 지난 토요일 홍콩 자키클럽이 개최한 역대 최대 규모인 2억 2,800만 홍콩달러(약 4...
✅ 북부 신도시 발전 계획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센터 내년초 완공 예정 홍콩 신계 고동북(Kwu Tung North, 古洞北) 지역의 주거 및 생태 보존 현장을 내찰한 임혼호 발전국 장관은 북부신도시(Northern Metropolis)의 마스터플랜을 전시할 핵심 전시센터가 내년 상반기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입법회 대표단의 고위급 내찰은 북부신도시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세 번째 공식 점검으로, 위니 하(Winnie Ho) 주택국 장관, 다이아나 왕(Diane Wong) 환경생태국 장관 대리, 스타리 리(S...
✅ "홍콩 경제의 거목이 지다"… 홍콩 전역, 경제계 일제히 추모 홍콩의 2대 주요 경제단체가 홍콩의 첫 행정장관인 퉁치화(Tung Chee-hwa)의 별세에 추모의 뜻을 전하며, 경제 발전과 '일국양제(One Country, Two Systems)' 이행에 기여한 그의 공로를 기렸다고 홍콩 언론들이 보도했다. 홍콩부동산개발협회(REDA)는 퉁치화 전 장관의 사망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그의 유족에게 조의를 전했다. 협회는 퉁 전 장관이 반환 후 홍콩의 첫 행정장관으로서 일국양제를 이행하고 기본법을 수호하는...
✅ 홍콩 역사 바꾼 '최초의 수반' 퉁치화, 89세 일기로 별세 홍콩 특별행정구의 첫 행정장관이자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CPPCC) 전 부주석인 퉁치화(Tung Chee-hwa)가 화요일 밤 향년 89세로 세상을 떠났다. 퉁치화 전 행정장관 사무실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그는 오후 10시가 조금 지난 시각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병원에서 평온하게 눈을 감았다. 사무실 측은 성명에서 "우리가 사랑하는 퉁치화 전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이자 홍콩 특별행정구 초대 행정장관께서 사랑하는 이들에게 둘러싸...
✅ 관광객 위협한 홍콩 여행사·가이드 '무관용 원칙'으로 자격 박탈 홍콩 여행업관리국(TIA)이 중국 본토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매를 강요한 여행사 2곳과 투어 가이드 1명의 자격을 취소했다. 자격이 박탈된 여행사는 '고고밍 트래블(Go Go Ming Travel Services Limited)'과 '그랜디 트래블(Grandee Travel Company Limited)'이며, 투어 가이드는 선관잉(Sun Kwun-ying)으로 확인됐다. 여행업관리국에 따르면 두 여행사는 각각 올해 2월과 4월 중...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경제 제재 이후 홍콩이 러시아산 금 수출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며 중국으로 들어가는 역대 최대 규모의 금을 중계하고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보도했다. 홍콩 무역 통계에 따르면 올해 첫 7개월 동안 러시아에서 들어온 금 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가까이 증가해 약 100톤이라는 전례 없는 수준에 도달했다. 이 같은 급증세는 지난해 중국 전체 금 수입량에서 홍콩이 차지하는 비중을 20% 이상으로 크게 끌어올렸으며, 중국과 러시아 간 금 거래의 핵심 결제 허브로서 아시아 금융 중심지인 ...
홍콩이 '일대일로(Belt and Road Initiative)' 국가들과의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함에 따라 일부 중앙아시아 국유 기반 시설 기업들이 홍콩 증시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찬모포 재정장관이 일요일 밝혔다. 현재 일대일로 지역 출신의 100개 이상의 기업이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며, 총 시장 가치는 3,400억 홍콩달러(약 61조 2,000억 원)를 넘어섰다고 재정사장은 자신의 주간 블로그에 공개했다. 홍콩에 상장된 해당 지역의 채권 수 역시 지난 7월 기준 82개에 달해 4,700억 ...
홍콩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 천장에 매달려 있던 원형 전자 전광판이 토요일 오전 오작동을 일으키며 수 미터 아래로 떨어졌으나, 비상 안전장치가 공중에서 장치를 붙잡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여행객에게 즉각적인 위험은 없었다고 확인했다. 홍콩공항관리국은 이번 사건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기계적 결함에 대한 심층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바다속 애니메이션을 송출하던 1.5×1.5m 크기의 원형 전광판의 지지용 강철 케이블 중 하나가 끊어진 후 머리 위에서 아슬아슬하게 흔...
홍콩 야우마테이(Yau Ma Tei, 油麻地) 고가도로 아래 설치된 비계가 파손돼 아슬아슬하게 매달리면서 침사추이 방향 페리 스트리트(Ferry Street, 渡船街) 도로가 전면 통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현장 수습을 위해 일부 버스 노선이 우회 운행했다. 경찰은 일요일 오전 7시 41분쯤 통건 스트리트(Tung Kun Street, 東莞街) 인근 도피가 고가도로 아래의 녹색 안전망이 파손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그 안에 갇혀 있던 건축 자재들이 느슨하게 매달려 있었으며, 일부 파편은 아...
홍콩 최초의 로봇 운영 편의점이 지난 토요일에 문을 열어 현지 주민들이 휴머노이드 점원과 다국어로 대화하고 춤추는 모습을 관람하는 등 많은 호기심 어린 쇼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베이징에 본사를 둔 구체화 지능(Embodied Intelligence) 로보틱스 기업 갤봇(Galbot)은 소매 업무용으로 설계된 키 173cm의 휴머노이드 'G1' 로봇이 운영하는 매장 3곳을 홍콩에 오픈했다. 24시간 운영되는 이 매장들은 간식과 음료를 판매한다. '샤오가이(Xiaogai)'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보통화(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