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대학'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5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 주민 10명 중 약 1명이 중국 심천(Shenzhen, 深圳)에서 치과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으며, 홍콩 현지 치과의사들은 중국에서 치료를 받고 돌아온 환자들의 후속 처치 건수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홍콩치과의사협회와 홍콩대학교 치의학부가 작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사립 치과의사 216명과 주민 3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심천 치과 클리닉의 광고를 자주 접했다고 답했으며 약 10%는 실제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
✅ ‘죽을 권리’ 시대 열린다… 홍콩, 연명치료 거부법 7월 31일 전격 시행 홍콩에서 의식이 명료한 성인이 생명 연장 치료를 거부하며 법적으로 유효한 사전 의료 의향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새로운 임종 케어 법률이 오는 7월 31일부터 시행된다. ‘연명치료 사전 결정에 관한 조례’는 사전 의료 의향서 및 심폐소생술 거부(DNACPR) 지시서에 대한 법적 틀을 마련하는 동시에, 이를 준수하는 의료진과 구조대원에게 법적 보호를 제공한다. 새로운 법에 따라 생명 연장 치료 결정에 대한 의사 결정 능력이 있는 18...
✅ 한국 외교관 전원 정보 해킹 추정…최대 1만건 유출 국립외교원 교육시스템 열달간 털려…정보요원•군인 포함 가능성 한국 외교관 전체 인원의 신상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초유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에서 일어난 이 해킹 사건으로 외교부 퇴직자는 물론 타 중앙부처에서 재외공관으로 파견된 직원들 정보까지 더해 최대 1만건의 정보가 새어 나간 것으로 추정된다. 외교부 당국자는 21일 "해당 시스템에 약 1만건의 데이터가 저장돼 있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전날 보도자료를 ...
홍콩이 고등교육 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7 세계 베스트 유학 도시’ 평가에서 종합 순위 17위를 유지한 가운데, 대학 경쟁력 부문에서는 세계 6위로 올라섰다. 홍콩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 점수 87.7점을 기록하며 지난해(88.3점)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서울, 도쿄, 베이징, 타이베이, 교토에 이어 6위를 기록했다. 이번 순위는 대학의 질, 도시 선호도, 고용주 활동, 학비 및 물가 부담도, 학생 구성의 다원성, 학생들의 평가 등 6개 항목을...
홍콩 내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확산하면서 전문가들이 고위험군 주민들에게 조속한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고 RTHK 방송이 보도했다. 홍콩대학교 감염병학 아이반 홍 교수는 현지 양성률이 8.4%에서 9.79%로 상승해 지역사회 내 전파가 한층 강해졌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위생방호센터 발표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성인 중증 사례는 사망자 7명을 포함해 총 45건이 보고되었다. 홍 교수는 월요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재 유행하는 주요 변이 바이러스가 모두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NB.1.8.1과 PQ...
✅ "흡연 사진 증거 채택" 홍콩, 시민 신고제로 흡연자 폭탄 벌금·징역형까지 홍콩 당국이 건설 현장 내 흡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시민들이 제출한 사진과 영상 증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는 노동자와 태만한 계약업체 모두에게 막대한 벌금과 징역형을 부과할 수 있는 엄격한 새 규정에 따른 조치다. 지난 17일 '2026년 건설 현장 규정'이 발효된 이후, 당국은 개인 노동자를 처벌하는 동시에 현장 관리를 소홀히 한 원청업체와 하청업체를 함께 단속하고 있다. 샘 후이 노동처장은 직업안전관들이 홍콩 전역의 ...
홍콩의 주요 대학들이 'QS 세계 대학 평가 2027(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7)'에서 아시아에서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평가에서 순위가 매겨진 홍콩 내 7개 대학 모두 순위가 상승하며 세계적 위상을 입증했다. 홍콩대학교(HKU)는 지난해와 같은 세계 11위를 유지하며 명문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샹장 홍콩대 총장은 이번 성과가 글로벌 인재 유치와 학문적 우수성, 그리고 영향력 있는 연구를 주도해 온 결과라고 평가했다. ...
✅ "장 대신 위를 꺼냈다?" 홍콩 병원서 발생한 황당 의료사고로 85세 환자 사망 홍콩 정관오 병원(Tseung Kwan O Hospital, 將軍澳醫院)에서 외과 의사가 장루 수술 중 환자의 결장을 찾아야 할 상황에서 위를 잘못 꺼내는 치명적인 의료 과실이 발생해 85세 여성 환자가 사망했다. 해당 환자는 지난 2월 7일 결장암으로 인한 장폐색을 치료하기 위해 횡행 결장루 수술을 받았다. 이후 2월 16일 재활을 위해 헤이븐 오브 호프 병원(Haven of Hope Hospital, 靈實醫院)으로 이송되었다. ...
홍콩 타이쿠싱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12세 소녀가 어머니의 추락사를 목격한 지 불과 10시간 만에 자신도 투신해 숨지는 참사가 발생하면서 위기 심리 개입 프로토콜에 대한 대중의 강한 비판과 정밀 조사가 요구되고 있다. Photo by The Standard 교육 문제로 인한 가정 불화가 원인으로 알려진 이번 사건으로 인해 현지 전문가들은 트라우마를 겪은 청소년에 대한 경계 강화와 홀로 남겨진 아버지에 대한 즉각적인 정서적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비극의 시작은 루산 맨션(Lu Shan Mansion)에서 발생...
홍콩대학교 의과대학이 무단 의료기기 사용과 환자 비밀 유출 가능성을 포함한 여러 전문직 위반 혐의를 받는 한 인턴 의사에 대해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대학 측은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정해진 절차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학 측은 "조사 완료 후 해당 인턴의 진료 적합성이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판단될 경우, 가장 중한 처분인 인턴십 종료를 병원관리국의 중앙인턴위원회에 권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hoto by The Standard 또한 의대 측은 어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