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0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에 기반을 둔 글로벌 물류기업 WAC & CO는 1월 21일 해운항만물류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교통물류학부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WAC & CO는 홍콩을 중심으로 아시아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해온 국제 항공·해상 화물 운송 및 포워딩 전문 기업으로, 항공 화물 통합 운송 서비스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왔다. 한국, 중국, 홍콩, 베트남 등 주요 거점에서 항공 화물 운송을 조정·관리하며 글로벌 공급망 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어, 물류 산업 현장의 실무 경험...
서밋 개요 2025년 12월 9일, 아시아 소사이어티 홍콩센터(Asia SocietyHong Kong Centre)에서 열린 ‘글로벌 공급망 서밋2025(Global Supply Chain Summit 2025)’는 홍콩과기대 리앤펑 공급망 연구소(HKUST Li & Fung Supply Chain Institute)가 주최한 공급망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 서밋이다.이번 서밋에는 정부 관계자, 학계 전문가, 공급망 업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공급망의 최신 동향을 논의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
홍콩의 웨스트 카우룽(WeskK) 문화 지구가 15일 웨스트케이 쿼이(WestK Quay)와 웨스트케이 페리(WestK Ferry)를 공개했다. 웨스트 까우룽에서 빅토리아 항을 가로지르는 8분의 경치 좋은 항로가 센트럴로 연결된다. 11월 13일 종료된 4일간의 시험 운행을 거쳐, 페리 서비스는 2025년 11월 15일 토요일에 정식으로 운항을 시작하며, 더 많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홍콩의 창의적인 중심으로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웨스트케이 페리는 서쪽 구룡 문화 지구 관리국과 추콩 해운의 포춘 페리가 공...
중국이 미중 무역 전쟁 확전 자제 합의에 따라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 5곳에 대한 제재를 향후 1년 동안 유예하기로 했다. 중국 상무부는 10일 "미국이 11월 10일부터 중국 해사·물류·조선업에 대한 (무역법) 301조 조사 조치 실시를 1년 중단했다"며 이날부터 한화오션의 미국 소재 자회사 5곳에 대한 제재를 1년 동안 유예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중국은 지난달 14일 중국 해운·물류·조선업을 겨냥한 미국무역대표부(USTR)의 '무역법 301조' 조사에 협력했다는 이유로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 5곳을 중국 기업과...
중국 및 세계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홍콩의 국제 중심지 위상 강화 이번 시정연설에서는 홍콩이 ‘일국양제(One Country, TwoSystems)’라는 고유한 제도적 강점을 지속적으로 활용해, 중국의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중국 본토와 세계를 연결하는 ‘슈퍼 커넥터(Super Connector)’ 및 ‘슈퍼 부가가치 창출자(Super Value-Adder)’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홍콩 정부는 홍콩이 국제 허브로서의 위상을확고히 다지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
홍콩의 근로자들은 올해 평균 2.7%의 임금이 인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보다 0.5% 감소한 수치로, 최신 임금 추세 조사에서 확인됐다. 1월부터 8월까지의 소비자 물가 지수를 반영한 실제 임금 조정은 1.2%로 나타났으며, 고용주들은 2026년에 평균 3.5%의 임금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홍콩 인적자원관리협회(HKIHRM)가 올해 1월부터 9월 사이에 실시하였으며, 12개 산업의 167개 단체를 대상으로 하여 14만 명 이상의 정규직 근로자 임금으로 분석됐다. 조사 결과, 88....
5년 넘게 운항이 중단되면서 선사의 운항권까지 취소된 인천∼중국 톈진 항로에 카페리(여객·화물 겸용선)를 다시 투입하기 위한 공모 절차가 진행된다. 7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오는 19일까지 인천∼톈진 항로 여객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되는 국내 사업자는 중국 정부가 뽑은 중국 측 사업자와 협의를 거쳐 1년 이내에 한중 합작 해운선사를 설립해야 한다. 이후 해운법에 따라 외항 정기여객 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하면 카페리를 운항할 수 있다. 앞서 해수부는 인천∼...
홍콩 재벌 리카싱 일가의 CK허치슨홀딩스가 파나마항을 포함한 글로벌 항구 운영권을 매각하려던 계획이 내년 이후로 미뤄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으로부터 되찾아와야 한다고 주장하며 미중 갈등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부상한 파나마 운하 매각 추진이 중국과 파나마 정부의 압박 속에 더욱 지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CK허치슨은 전날 브리핑을 통해 230억달러 규모의 43개 글로벌 항만 매각 거래가 올해 안에는 완료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미국 상호관세 부과에 대비한 산업계의 '선주문' 효과가 사라지면서 아시아의 대(對)미국 수출이 급감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일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하반기 이후 미국 내 수요 감소와 대미 수출 둔화 신호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들도 미국이 각국에 부과하는 관세율이 확정되고 수입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향후 여러 분기 동안 아시아의 대미 수출이 급격히 줄어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대미 수출 감소세가 지속될 경우 정책 당국이 국내 수요를 자극하기 위한 과감한 조처를 하지 않으면 아시아 경제가...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인해 걸프 지역에서 중국으로 향하는 대형 유조선 운임이 일주일 새 100% 이상 급등했다고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선주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것을 꺼리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FT는 전했다. 영국 조선·해운 분석 업체인 클락슨리서치의 자료에 따르면 걸프 지역에서 중국으로 운항하는 원유 200만배럴을 실을 수 있는 초대형 유조선의 운임이 이스라엘의 공격 개시 이틀 전인 지난 11일 1만9천998달러에서 18일 4만7천609달러로 뛰었다. 이러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