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0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한인요식업협회(회장 이종석)가 대한민국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식진흥원의 해외한식당 협의체 지원 사업에 응모하여 5년연속 선정되었다. 선정된 공동구매는 국산식자재의 해외 수출 지원 사업으로, 올해의 경우 장류를 포함한 발효식품 구매비중이 20%이상 이어야 한다. 참여 회원사는 예년과 같이 직접운임을 제외한 통관, 보관 및 로컬운송비를 지원받게 되어 한국 구매액 기준 10%내외의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협회는 상반기중 가입하는 신규회원사 포함, 참여와 활용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홍콩한인요식업협회는 ...
홍콩의 교민들 중에는 다수가 가족과 함께 생활하고 있지만, 혼자 사는 기러기 아빠들도 가끔씩 눈에 띈다. 특히 맞벌이 가정의 경우 아내가 한국에서 일을 하고 있으면 주재원으로 발령받은 남편을 따라 함께 오기 힘든 상황이 많다. 나 역시 작년부터 기러기, 아니 역기러기 아빠가 되었다. 아들이 먼저 한국에 대학을 다니면서 떨어져 나갔고, 재작년 말 아내도 두 남자 사이에서 한국에 있는 사람을 택해 처소를 옮겼다. 그렇다면 홍콩에서의 기러기 아빠 생활은 어떤 모습일까? 미래의 후보생들에게 참고가 되고자 이 글을 준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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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 전문 브랜드 ‘대엽(大葉)’이 홍콩에 진출해 인기를 끌고 있다. 대엽은 '크게 빛난다'는 뜻의 간판을 달고 홍콩섬 코즈웨이베이 제프 로드(Jaffe Road) 440번지에 한달 전 문을 열었다. 원래 대엽은 대한민국 외식 업계의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고석현 셰프가 서울에서 운영하는 곳이다. 고석현 셰프는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해 큰 관심을 받았었다. 홍콩에서 서래갈매기, 삼삼뼈국 등으로 오랫동안 한식 전문점을 경영해온 이동건 사장이 해외로 진출하고 싶어하는 고석현 셰프와 손잡고 홍콩으로 처음 진출시킨 ...
30여 년간 IT 업계에 몸담아온 오경수 작가의 눈으로 바라본 제주 올레와 서귀포의 풍경이 사진으로홍콩에 펼쳐진다. 오경수 작가는 1956년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에서 태어난 제주 소년이기도 하다. 은퇴 후 서귀포로 돌아온 오경수 작가는 제주올레 코스를 두차례 완주하면서 풍경 좋은 곳을 스마트폰으로 기록했다. 이번 전시에는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을 담은 사진 25점을 선보이면서 ‘작가와의 대화’도 3차례 갖는다, 또한 ‘제주올레’에 대한 홍보자료들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되는 주요 작품들은 노랗게 익은 감귤 뒤로 보이...
들어가면서 홍콩에 한인 워킹홀리데이 젊은이들이 제대로 정착하게 된 것은 2014년부터이다. 한국과 홍콩이 워킹홀리데이 연간 쿼터를 200명에서 500명으로 확대하면서 주홍콩총영사관과 홍콩한인상공회가 주도하기 시작했다. 상공회는 해외로 나오려는 학생들과 이들을 필요로 하는 기업, 기관을 매칭시켜 주었다. 크게 인턴십과 워킹홀리데이로 구분됐다. 인턴십은 4,000~5,000HKD 월급으로 회사 주니어 업무를 배우며 경험했고, 워킹홀리데이는 6,000~12,000HKD 월급으로 실질적인 업무를 감당했다. 업무 및 거주 혜...
(왼쪽부터 탁연균 홍콩한인회장, 이종석 부회장 당선자, 문익생 회장 당선자, 최영우 선거관리위원장, 류치하 부회장 당선자, 송세용 상임감사 당선자 토요학교장 3년 역임한 문익생 당선자, 토요학교 일부 정책 반려될 듯 홍콩한인회의 제54대 회장단이 발표됐다. 지난 연말 한인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한 문익생 후보가 예상대로 한인회장직에 당선됐다. 러닝메이트로는 홍콩한인요식업협회장을 맡아온 이종석 씨와 홍콩한인여성회를 역임한 류치하 씨가 부회장직으로 회장단에 합류했다....
주홍콩총영사관(총영사대리 천성환)은 12월 16일 저녁 홍콩섬에 위치한 아일랜드 샹그릴라에서 국경절 리셉션을 개최했다. 원래 10월초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유형철 전 총영사가 갑작스레 귀국하게 되면서 연기됐었다. 11월 26일 타이포 왕푹 코트 아파트 화재 피해로 인해 많은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절제된 분위기 속에 진행되어온 점을 감안하여 국경절 행사도 피해자들을 위한 추도식으로 시작하였다. 천성환 총영사대리도 다시 한번 애도의 메세지를 보내며 피해가 회복되고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기를 기...
코윈 홍콩지부(담당관 김선미)는 2025년도 코윈의 날(KOWIN DAY)을 맞아 '장자분들 위한 자선 바자회'를 개최했다. 지난 4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셩완 지하철역에 위치한 Power A Space에서 코윈의 날 행사가 열렸다. 총영사관, 홍콩한인회, 한인상공회, 민주평통, 여성회, 체육회 등 주요 한인 단체장과 임원들이 참석하여 격려금을 전달했으며, 홍콩 이웃들도 다수 참석해 잔치집 분위기를 함께 축하했다. 코윈멤버를 비롯해 홍콩 내 한인 기업들이 바자회를 위해 기증한 제품...
오름•케이브 전통주 갤러리와 함께하는 문화•시음 행사 개최 한국 전통주는 지금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현재 K-pop을 필두로 한 한국 문화의 확산으로 한국적 F&B 공간을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증가하며 한국 술은 초록 병 소주라는 단편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현대적인 감각과 매력을 갖춘 주류로 재조명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전북 전통주는 깊은 발효의 결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은은한 풍미와 지역의 문화에서 비롯된 이야기를 담아 독보적인 개성을 보여준다. 이러한 전통이 홍콩 내 한식과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