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맛'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78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주홍콩총영사관이 주최하고 홍콩한인태권도협회와 홍콩한인체육회가 주관한 '제2회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가 지난 10월 19일 완차이 사우손 스타디움(Wan Chai Southorn Stadium)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202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홍콩 거주 한인과 현지 태권도 수련생 약 400여 명(총 16개 태권도장)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현장에는 열띤 응원을 보낸 가족과 관람객 등 1,600여 명이 찾아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경기는 개막식을 ...
홍콩의 거리는 수많은 사람과 화려한 네온사인으로 매일 활기를 띤다. 그 속에서 생활하다 보면 한국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든 풍경을 자주 마주하게 된다. 음식부터 뷰티, 스포츠, 대중공연까지 한류는 홍콩 사람들의 일상 속에 자리 잡고 있다. 그중에서도 직접 다녀온 K-팝 콘서트 현장은 한국 문화의 힘을 가장 생생하게 느끼게 해 준 경험이었다. 1. [음식] 킴벌리 로드에서 만나는 한국의 맛침사추이의 킴벌리 로드는 다양한 한국 음식점을 만날 수 있어 ‘작은 한국’을 떠올리게 한다. 이곳의 대표적인 장소로는 ‘미쓰족발(M...
월드옥타(WORLD-OKTA, 세계한인무역협회) 홍콩마카오지회(지회장 이경희)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월드옥타 홍콩마카오지회 활성화 대회 및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 26개국 43개 도시에서 방문한 188명의 월드옥타 임원 및 회원들과 홍콩 및 한국의 내외빈 등 다수의 인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경희 홍콩마카오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20년 전 작은 지회로 시작한 홍콩마카오지회가 수많은 분의 헌신 덕분에 뜻깊은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
오늘은 ‘생활 칼럼’ 제목에 딱 들어맞는 주제를 골라봤다. 홍콩에 거주하며 반드시 해 봐야 하는 필수 문화 체험 추천이다. 필자의 22년 홍콩 거주 경험을 토대로 순위에 관계없이 정리해 봤다. 1. 량차(涼茶) 마시기 홍콩의 거리를 걷다 보면 가판대에 사발 몇 개를 진열해 놓고 한약 같은 약재를 담아 파는 가게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바로 량차(涼茶, Liangcha) 가게이다. 량차는 시원한 차가 아니라, 몸의 기운을 식혀 준다는 의미로 붙은 이름이다. 덥고 습한 광둥(廣東) 기후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홍콩 최대 규모의 수제 젤라토 축제인 '차오 젤라토 페스트 2026(Ciao Gelato Fest 2026)'이 센트럴(Central, 中環)에 위치한 PMQ에서 10월 9일~11일 걸쳐 개최된다. 지난해 성공에 힘입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홍콩, 마카오, 포르투갈, 이탈리아의 정상급 젤라토 장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방문객들은 20개 이상의 젤라토 브랜드가 선보이는 30여 가지의 행사 전용 한정판 및 신규 맛을 맛볼 수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내를 직접 이동하거나 여러 매장에서 줄을 서지 않고도 독...
✅ "홍콩, 우수 기업에 5% 또는 8.25% 세제 혜택 제공" 일반 법인세 반값으로? 홍콩 정부가 최대 5년 동안 홍콩 발전에 기여하는 자격 요건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일반 법인세율인 16.5%의 절반 수준인 5% 또는 8.25%의 우대 세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크리스토퍼 후이 재무장관이 입법회 재경사무위원회에서 어제 밝혔다. 후이 재무장관은 이번 제도가 첨단 제조, 혁신 및 기술, 본사 기능, 물류 및 공급망 관리, 금융 등 핵심 산업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고부가가치 산업과 ...
세계 최초의 스웨덴 ‘혐오 식품 박물관(Disgusting Food Museum)’이 카이탁(Kai Tak, 啟德)의 에어사이드(AIRSIDE) 쇼핑몰에 개관하여 전 세계 35개국의 80여 가지 이색 먹거리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미각과 후각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전 세계적으로 5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끌어모은 이 스웨덴 전시회는 9월 29일부터 11월 26일까지 에어사이드 내 GATE33 갤러리에서 열린다. 관람객들은 입장 시 무료 구토 봉투를 전달받...
홍콩을 물들일 2026 한국 10월 문화제, 드디어 개막!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과 주홍콩한국문화원(KCCHK)이 주관하는 대표 문화 축제 '페스티브 코리아(Festive Korea)'가 올해로 16회째를 맞아 화려하게 돌아왔다. 대한민국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홍콩특별행정구 정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양국 간의 깊은 우정과 문화적 파트너십을 보여준다. 2011년 시작된 이후 페스티브 코리아는 한국문화를 알리고 한국과 홍콩 간의 문화 교류를 강화하는 데 주력해 왔으며, 누적 참가자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
로든 통만룽(Roden Tong Man-lung) 홍콩변호사협회 회장이 지난주 제39차 2026 로아시아(LAWASIA) 총회 기간에 대한민국 법무부와 대한변호사협회(KBA)를 방문해 대표단을 이끌고 회담을 진행했다. 양측은 이번 양자 회담에서 법적 규제 프레임워크와 인공지능(AI) 거버넌스, 국제 분쟁 해결 서비스 등을 논의했다. 통 회장은 홍콩 변호사 업계의 법적 자율규제 기관으로서 입회, 직무 윤리, 징계 규제를 담당하는 홍콩변호사회의 역할을 소개하며 전문 표준 유지와 법조계 독립성 수호 경험을 공유했다. ...
✅ 3,800곳 넘는 홍콩 식당, 국경절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 돌입 홍콩 국경절(10월 1일)을 맞아 3,800곳이 넘는 요식업계 매장들이 일제히 대규모 할인 및 판촉 행사에 나선다. 외식업계 부문 조나단 렁 입법의원은 목요일, 올해 국경절 기념 행사에 참여하는 요식업소가 대폭 늘어났다고 밝혔다. 기존 일반 식당 위주에서 벗어나 재래시장, 푸드코트, 5성급 호텔, 편의점까지 새로운 카테고리가 대거 참여했다. 이번 할인 행사는 전체 요금 30% 할인 또는 특별 세트 메뉴 할인 등으로 구성됐다.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