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8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축구팬인 나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 이상하리만치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막상 월드컵이 개막하니 상황이 달라졌다. 원래 갖고 있던 축구팬으로서의 DNA가 분출된 것이다. 이렇게 된 이상 관건은 홍콩에서의 월드컵 시청이다. 어디서, 어떻게 볼 것인가?! 1차전 체코와의 경기는 완차이의 바 109에서~! 그러고 보니 이번이 내가 홍콩에서 맞이하는 6번째 월드컵이다. 4년마다 열리는 월드컵인데, 참 홍콩에서 오래도 살았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 월드컵 시청은 집에서 인터넷으로, 혹은 셋톱 박스를 통해 본 횟수가 가장 많았던 ...
- 홍콩 내 모든 한인 학부모에게 문호 개방… 소통과 정보 교류의 장 마련 - 박소민 홍콩대 교수 초청, "다중언어 환경 속 독서와 대화의 힘" 강조 홍콩한국국제학교(교장 송병근, 이하 KIS)가 지난 17일, 홍콩에서 자녀를 키우는 한인 학부모들의 언어 교육 고민을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다중언어를 익히는 아이들을 위한 읽기 및 문해력 교육’을 주제로 박소민 홍콩대 교수를 초청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KIS 재학생 학부모뿐만 아니라, 홍콩이라는 특수한 언어 환경 속에서...
홍콩에 20여 년을 거주하며 현지 연예인을 목격하는 일이 적지 않았다. 한국에 살며 영화에서나 보던 스타들을 홍콩에 와서 직접 보게될 줄이야! 나의 짜릿한 경험들을 공유해 본다. 1. 주윤발 나의 주윤발 목격담은 예전 칼럼 ‘명암이 갈린 홍콩 최고 스타, 성룡VS주윤발’에서 언급된 바 있다. 내가 살던 타이쿠싱 해안 공원에서였다. 검은색 모자와 선글라스, 검은색 운동복 차림으로 맞은편에서 천천히 걸어 오고 있는 그의 모습은 바바리 코트를 걸쳤던 영웅본색의 주윤발이었다. 2주 연속 월요일 오후 5시가 좀 넘은 시...
산들해를 방문한 홍콩인들이 이구동성으로 남기는 말들이 "홍콩에서 가장 한식당스럽다", "진짜 한국에서 먹는 것 같다"라는 말들이다. 강송학 대표는 홍콩에 수많은 한국 식당이 있지만, 한국을 여행하거나 방문해본 홍콩인들이 산들해를 가장 한국식당 답다는 말을 할 때마다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산들해 분위기가 한국스럽다, 한국인의 정이 느껴진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산들해 한국식당에는 강송학 대표를 제외하면 매니저, 주방장, 홀직원 모두 홍콩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매일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고민은 오늘은 뭘 먹을까이다. 홍콩에 20년 넘게 거주하며 내가 즐겨 찾는 현지식 프랜차이즈 메뉴를 추천코자 한다. 프랜차이즈로 한정한 이유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가 볼 수 있는 곳들이기 때문이다. 1. 티우드의 우육면 우육면(牛肉麵)은 매콤하고 시원한 국물에 큼지막한 소고기 덩어리들이 들어 있어 한국인 입맛에도 딱이다. 원래 대만 국수지만 홍콩에도 우육면 식당들이 많다. 이중 티우드(Tea Wood)의 우육면은 우리 학원 한국어반의 현지 수강생이 추천하여...
지난 칼럼에서는 월별 행사에 따른 홍콩 생활 즐기기를 소개하였다. 오늘은 시기 구분 없이 연중 언제나 즐길 수 있는 활동을 추천한다. 1. 하이킹, 등산 홍콩은 도시 전체가 등산, 하이킹 지대로 가득하다. 홍콩섬의 경우 도심에서도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바로 등산 코스로 연결된다. 구룡은 구룡대로, 란타우는 란타우만의 매력적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실제로 우리 교민 중에도 주말이면 인근이나 주요 명산을 찾아 산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다. 홍콩의 대표적 4대 하이킹 코스인 4 트레일(Four Trail), 즉 맥리...
【2026年世宗學堂韓語演講比賽】今年度的韓語演講比賽只限世宗學堂(KSI)學員參加, 無論你係舊生定係在讀中,我地都歡迎你Tag你韓文好勁嘅同學仔,鼓勵佢去參賽!*所有報名人士將獲得一份精美 MU:DS小禮物 (韓國國立博物館文化商品)*✦主辦機構: 駐香港韓國文化院✦贊助: 大韓航空、韓亞航空、韓國觀光公社香港支社✦全力支持: 香港大學專業進修學院✶報名截止日期: 2026年5月31日(日)✶決賽日期/地點: 2026年6月13日 (六)/ 香港大學專業進修學院保良局何鴻燊社區書院詳情: https://hk.korean-culture.org/hk/1073/board/745...
우리 학원에서 수년간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홍콩인 아이리스 씨. 얼마 전 남편, 친구 두 명과 한국을 방문했다. 약 10번째 한국행으로 이번에는 특별한 여행을 다녀왔다. 제주부터 서울까지 차를 몰고 전국 일주를 한 것이다. 한국인들도 쉽지 않은 도전인데 아이리스 씨 일행은 순조롭게 드라이브 여행을 즐기고 돌아왔다. 그녀의 여정을 따라가 본다. 드라이브로 전국 일주를 하게 된 계기는? 아이리스 씨의 남편은 등산 매니아다. 그녀가 주말마다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시간이면 그의 남편은 어김없이 홍콩 산언저리 어디에...
홍콩한국토요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 및 개학식이 3월 14일(토) 홍콩한국국제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귀빈들의 격려사를 생략하고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로 진행됐다. 고등부 2학년 임유준 학생이 교감 선생님과 함께 공동 사회를 맡아 행사를 자연스럽게 이끌었으며, 신입생 대표 인사말은 초등부 1학년 백하엘 학생과 한국어부 7학년 이지혜 학생이 전했다. 두 학생이 새 학기를 맞아 설레는 마음을 전할 때 장내 모든 아이들이 숨을 죽이고 집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