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에서 떠오르는 한국식 포토부스 열풍 최근 홍콩에서는 한국식 포토부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있다. 특히 MZ세대 사이에서는 모임이나 데이트 일정에 포토부스 방문이 빠지지 않을 정도로, 일상적인 문화로 자리했다. 사실 포토부스 자체는 홍콩에 낯선 개념이 아니다. 현지 매체 SPY에 따르면 일본식 스티커 포토부스는 1990년대 후반 홍콩에 처음 도입되었으며, 당시 80~90년대생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홍콩 젊은 세대는 심플한 디자인과 자연스러운 보정이 특징인 한...
홍콩 소매 시장이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발렌시아가(Balenciaga)가 침사추이의 중심부인 K11 MUSEA 매장 규모를 두 배로 늘리며 홍콩 하이엔드 소비 시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하여 어제 정식 오픈한 매장은 해당 럭셔리 쇼핑몰의 지상층과 1층을 잇는 복층 구조로 구성되었다. 솔즈베리 로드(Salisbury Road, 梳士巴利道)를 내려다보는 461제곱미터 규모의 이 매장은 남성 및 여성 기성복, 신발, 액세서리 등 브랜드의 전 라인을 선보일 수 있는 훨씬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 류치하 부회장 홍콩한국국제학교(KIS) 42만 홍콩달러 기부...아름다운 나눔 실천 홍콩 한인사회에서 의미 있는 나눔이 실천됐다. 류치하 홍콩한인회 부회장(겸 홍콩한국토요학교 교장)은 한국국제학교(KIS)에 총 42만 2,300홍콩달러(한화 약 7,900만원)를 기부하며, 한인 자녀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학교 측은 4월 21일 오후 KIS 도서관에서 진행된 기부식을 통해 감사를 전했다. 류치하 부회장의 기부 취지 전달을 시작으로 문익생 이사장(한인회장)과 송병근(한국과정), 다니엘힐튼(국제과정) 교장선생님...
홍콩 아트 시장을 다루는 가장 흔한 문장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는 평가다. 올해 Art Basel Hong Kong 2026을 두고 나온 공식 논평과 언론 보도 역시 강한 판매와 공고한 상업적 성공을 강조했다. 방문객 91,500명, 수천 달러에서 수백만 달러에 이르는 폭넓은 가격대의 거래. 그러나 이 표면적인 숫자들은 지금 홍콩에서 벌어지는 본질적인 구조 변화를 끝까지 설명해 주지 못한다. 올해 아트 바젤의 핵심은 딜은 성사되었으나, 자본의 발원지와 종착지가 바뀌고 있다는 점이다. Art Basel & U...
'아트 바젤 홍콩 2026(Art Basel Hong Kong 2026)'이 토요일 91,50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홍콩이 향후 5년 동안 이 행사의 독점적 지역 개최지로서의 역할을 확보하며 아시아 예술 시장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5일간의 박람회는 이틀간의 사전 관람(프라이빗 뷰) 기간을 거쳐 마지막 사흘 동안 일반 대중에게 공개됐다. 일주일 내내 갤러리들은 유럽과 미국은 물론 아시아 태평양 전역의 수집가들...
✅ 세관은 일본으로 향하던 약 2억 3천만 홍콩달러 상당의 금과 은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세관 역사상 최대 규모의 귀금속 밀수 사건이다. 월요일 2일 홍콩 국제공항에서 실시된 검사 중 세관 직원들은 일본행 항공 화물 두 건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 4,680대의 자외선 세척기와 다기능 세척기가 들어있다고 신고된 138개의 상자에 대해 엑스레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신고된 기기들과 일치하지 않는 비정상적인 밀도 불일치가 발견됐다. 정밀 조사 결과, 경찰관들은 청소기 바닥에 금속판이 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으...
홍콩의 패밀리 오피스들이 리스크를 줄이고 가문의 결속력을 유지하기 위해, 이혼한 구성원의 자산 관리 권한을 박탈하는 조항을 포함한 엄격한 가문 규정을 점점 더 강화하고 있다고 홍콩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에버브라이트 시큐리티즈 인터내셔널 프라이빗 패밀리 오피스(Everbright Securities International Private Family Office, 光大證券國際)는 일부 패밀리 오피스가 가문의 화합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참석한다는 조건 하에 매년 가문 여행비로...
2020년 서방 언론은 일제히 홍콩의 부고를 타전했다. “부유층 엑소더스” “금융 허브의 추락” “한 시대의 종언”. 자극적인 헤드라인이 지면을 도배했고 홍콩의 운명은 이대로 다한 것처럼 보였다. 그로부터 4년. 현실은 이른바 ‘주류 내러티브’와 판이하게 흘러가고 있다. 현재 홍콩에 둥지를 튼 싱글 패밀리 오피스는 2,700개에 달한다. 이 중 절반 이상은 운용 자산이 5,000만 달러(약 735억 원)를 넘어서는 초대형 가문들이다. 2024년에는 200여 명의 백만장자가 순유입되며 지난 5년간의 유출세를 끊어내고 ...
투자이민을 하려는 부유한 중국인들이 싱가포르 대신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와 아부다비 등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화교 인구가 많은 싱가포르는 전통적으로 중국 부호들이 투자이민 목적지로 선호하던 곳이었으나 최근 싱가포르가 이민 관련 규제를 강화하면서 UAE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것이다. FT는 싱가포르 등에서 부호들을 상대하는 프라이빗 뱅커와 자산관리 전문가들을 인용해 최근 1년 사이 두바이와 아부다비에 '패밀리오피스'를 설립해 자산을 재배치하고 거주 ...
코윈 홍콩지부(담당관 정도경)은 지난 3일 셩완에 위치한 Power A Space에서 여성가족부 및 세계한민족여성재단,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의 후원으로 2024 차세대 멘토링 세미나를 개최했다. 우승연 차세대이사의 코윈단체 소개에 이어 MC 전미영 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인사말에 나선 코윈홍콩지부 정도경 담당관은 "올해는 코윈 여성단체의 성격에 맞게 여성멘토 2분을 특별히 모셨다"면서 참석해준 학생들과 사회 초년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Re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