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세관은 일본으로 향하던 약 2억 3천만 홍콩달러 상당의 금과 은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세관 역사상 최대 규모의 귀금속 밀수 사건이다. 월요일 2일 홍콩 국제공항에서 실시된 검사 중 세관 직원들은 일본행 항공 화물 두 건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 4,680대의 자외선 세척기와 다기능 세척기가 들어있다고 신고된 138개의 상자에 대해 엑스레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신고된 기기들과 일치하지 않는 비정상적인 밀도 불일치가 발견됐다. 정밀 조사 결과, 경찰관들은 청소기 바닥에 금속판이 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으...
홍콩의 패밀리 오피스들이 리스크를 줄이고 가문의 결속력을 유지하기 위해, 이혼한 구성원의 자산 관리 권한을 박탈하는 조항을 포함한 엄격한 가문 규정을 점점 더 강화하고 있다고 홍콩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에버브라이트 시큐리티즈 인터내셔널 프라이빗 패밀리 오피스(Everbright Securities International Private Family Office, 光大證券國際)는 일부 패밀리 오피스가 가문의 화합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참석한다는 조건 하에 매년 가문 여행비로...
2020년 서방 언론은 일제히 홍콩의 부고를 타전했다. “부유층 엑소더스” “금융 허브의 추락” “한 시대의 종언”. 자극적인 헤드라인이 지면을 도배했고 홍콩의 운명은 이대로 다한 것처럼 보였다. 그로부터 4년. 현실은 이른바 ‘주류 내러티브’와 판이하게 흘러가고 있다. 현재 홍콩에 둥지를 튼 싱글 패밀리 오피스는 2,700개에 달한다. 이 중 절반 이상은 운용 자산이 5,000만 달러(약 735억 원)를 넘어서는 초대형 가문들이다. 2024년에는 200여 명의 백만장자가 순유입되며 지난 5년간의 유출세를 끊어내고 ...
투자이민을 하려는 부유한 중국인들이 싱가포르 대신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와 아부다비 등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화교 인구가 많은 싱가포르는 전통적으로 중국 부호들이 투자이민 목적지로 선호하던 곳이었으나 최근 싱가포르가 이민 관련 규제를 강화하면서 UAE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것이다. FT는 싱가포르 등에서 부호들을 상대하는 프라이빗 뱅커와 자산관리 전문가들을 인용해 최근 1년 사이 두바이와 아부다비에 '패밀리오피스'를 설립해 자산을 재배치하고 거주 ...
코윈 홍콩지부(담당관 정도경)은 지난 3일 셩완에 위치한 Power A Space에서 여성가족부 및 세계한민족여성재단,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의 후원으로 2024 차세대 멘토링 세미나를 개최했다. 우승연 차세대이사의 코윈단체 소개에 이어 MC 전미영 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인사말에 나선 코윈홍콩지부 정도경 담당관은 "올해는 코윈 여성단체의 성격에 맞게 여성멘토 2분을 특별히 모셨다"면서 참석해준 학생들과 사회 초년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Rega...
에어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본에어는 프라이빗 제트 서비스 '본에어 제트'를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12인승 전용기를 통해 김포공항, 김해공항 등 국내 공항에서 해외 공항으로 이동하는 항공 교통 서비스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출발할 수 있으며, 전용 창구를 통해 신속한 출입국을 지원한다. 5성급 레스토랑 수준의 기내식을 포함한 프리미엄 기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입되는 기체는 한 번에 약 1만1천㎞를 비행할 수 있다. 일본...
맛깔스런 한식 요리 코스를 제공하는 프라이빗 파티룸이 쿤통에 등장했다. 주중에는 6명 이상, 주말에는 8명이상 소그룹을 대상으로 오픈한 러브유3000은 시간과 공간에 제한을 받지 않고 편안하고 자유롭게 파티를 누리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열었다. 파티룸에는 최신 한국 가요가 업데이트된 노래방 기기, 대형 스크린, 편안한 소파, 추억의 게임기, 마작, 다양한 보드 게임도 준비되어 있다. 밥 아저씨로 자칭하는 밥(Bob) 리 대표는 매일 저녁 시간 한 팀만 예약 받겠다는 목표로 ...
지난해 10월의 마지막날 홍콩의 가을밤을 장식했던 '필인 뮤직나이트(Feel In, Music Night)'의 두 주인공 정필립과 한태인이 올 가을 홍콩에서 세번째 공연을 갖는다. 공연은 9월 29일 일요일 완차이에 위치한 홍콩공연예술대학(香港演藝學院 The Hong Kong Academy for Performing Arts)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미라클라스의 멤버 테너 정필립과 베이스 한태인은 '필인'이라는 듀오 유닛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지난주 홍콩을 직접 방문해 관계자들을 만나 공연장을 둘러봤다. ...
주요 시중은행들이 지난 3년 사이 고위험·고난도 금융상품인 주가연계증권(ELS)을 대거 팔아 약 7천억원의 이익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연계 ELS의 대규모 손실 사태를 계기로 위험 관리 차원에서 최근 은행권이 일제히 ELS 판매 중단을 선언했지만, 영구적으로 창구 ELS 영업에서 완전히 손을 뗄지는 아직 미지수다. 은행 비(非)이자이익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ELS 관련 수익을 쉽게 포기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