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5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이번 주 개학을 맞아 등교를 시작하는 학생들은 불안정한 날씨 변화에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홍콩 천문대는 발달 중인 저기압 시스템이 이례적인 경로를 따라 태풍으로 세력을 확장할 수 있다고 예보했다. 천문대는 최신 기상 블로그를 통해 광범위한 저기압 골의 영향으로 향후 며칠 동안 광둥성과 남중국해 북부 지역에 소나기와 뇌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새 학기 첫날에는 여러 구역에서 아침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점차 세력이 약화하고 있는 태풍 수아델(Suadel)의 잔재가 ...
✅ 홍콩, 모바일 메신저 계정 해킹 154% 폭등… 금융 지배인 22억 원 피해 올해 들어 홍콩에서 모바일 메신저 계정 해킹 사건이 154% 급증하며 총 1억 5,000만 홍콩달러(한화 약 264억 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 홍콩 경찰은 올해 첫 7개월 동안 2,020건의 모바일 메신저 계정 해킹 사건이 기록됐다고 밝혔다. 피해 사례의 99%는 왓츠앱(WhatsApp) 메신저에서 발생했다. 한 투자 회사의 금융 지배인은 해킹된 상사의 계정으로 전달된 지시에 따라 자금을 송금했다가 1,220만 홍콩달러(한화 약 21억 ...
✅ 적색 폭우 경보 발령: 모든 학교 오전 수업 중단 홍콩 적색 폭우 경보 발령으로 오늘 오전반 및 전일제 학교의 수업이 전격 중단됐다. 홍콩 교육국(Education Bureau)은 현재 발효 중인 적색 폭우 경보 신호에 따라 모든 오전반 및 전일제 학교의 수업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각 학교는 비상 대책 계획을 시행하고, 이미 등교했을 수 있는 학생들을 돌볼 인력을 배치해야 한다. 학생들의 귀가는 기상 조건이 안전해진 이후에만 허용해야 한다. 오전 10시 30분까지 황색 폭우 경보로 하향 조정되거나 모든...
남해 북부의 광범위한 저기압 지대가 향후 이틀간 하이난섬(Hainan Island, 海南島)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 남동부의 고기압과 상호작용하면서 광둥 연안에 강풍과 소나기를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홍콩 천문대는 해당 저기압 시스템이 하이난을 통과한 이후의 이동 경로가 매우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주말 동안 베이부완(北部灣) 및 레이저우반도(雷州半島)를 향해 북상하거나, 광둥 연안을 향해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있다. 한편, 대만 동쪽에 위치한 또 다른 저기압 지대는 향후 며칠 동안 푸젠(福建...
✅ "새벽 3시 넘어 미국 시장과 연동?" 홍콩거래소, 거래 시간 연장·다중 자산 생태계 구축 전격 추진 홍콩거래소(HKEX)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힘입어 2026년 하반기 홍콩을 다중 자산 생태계로 구축하고 주식 거래 시간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보니 찬이팅 홍콩거래소 최고경영자(CEO)는 수요일 언론 브리핑에서 홍콩거래소가 홍콩의 5개년 계획 및 국가 제15차 5개년 계획에 발맞추어 다중 자산 생태계를 강화하고 강력한 금융 시장을 조성해 국가의 국제 금융 센터로서 홍콩의 역할을 직접 지원하고자 노...
일본 치바현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교통망이 완전히 마비된 가운데, 나리타 공항으로 향하려던 홍콩 관광객들이 비행기를 놓친 데 이어 막대한 우버 택시 요금 폭탄까지 맞을 위기에 처했다. 선로와 고속도로가 심각하게 침수되면서 모든 열차와 공항버스, 택시 운행이 중단되자, 일부 홍콩 여행객들은 비행기를 타기 위해 필사적으로 우버(Uber)를 호출했다. 밤 9시 30분 비행기를 타려던 한 관광객은 침수된 도로 위에 4시간 동안 갇혔으며, 할증 요금을 내고 도쿄로 돌아갈지 이미 만실이 된 인근 호텔을 찾아 나설지 갈팡질팡하...
홍콩 천문대가 금요일 오전 11시 40분을 기해 황색 폭우 경보를 해제했으나, 주민들은 당분간 불안정한 날씨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신 9일 기상 예보에 따르면 오늘부터 홍콩 전역에 지속적인 강우가 예상된다. 상공의 기상 교란이 물러나고 기류가 약해짐에 따라, 광둥 연안 지역의 기온은 주말부터 다음 주 초까지 임시로 매우 무더워지겠다. 산발적인 소나기 속에서도 일부 지역에서는 잠시 해가 비치기도 하겠다. 향후 기상 전망을 살펴보면, 넓은 저기압구가 발달하면서 남중국해 북부와 대만 동쪽 해역에 불안정한 ...
✅ 홍콩 정부, '홍콩 5년 개발 계획' 9월 공식 발표 예정 홍콩 정부가 도시의 향후 방향을 결정할 첫 5개년 개발 계획의 청사진을 오는 9월 공식 발표한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헌법·본토사무국(Constitutional and Mainland Affairs Bureau)의 제니스 체시우와(Janice Tse Siu-wa) 국장은 금요일 정부총공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월 중순부터 두 달간 진행된 공공 자문 결과를 종합하여 발표했다. 체 국장은 자문 기간 동안 현지 사회가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이는 도시의...
기온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음에도 현행 온열질환 경보체계가 최저 단계에 머무르는 등 현장 위험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자, 전직 홍콩 천문대(기상청 HKO) 관장들이 야외 근로자 보호를 위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습구온도지수(WBGT)'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직 천문대 관장인 순치밍(Shun Chi-ming, 岑智明)과 리분잉(Lee Boon-ying, 李本瑩)은 신문 기고를 통해 현재 사용 중인 '홍콩 열지수(HKHI)'를 작업장 온열질환 경보에 적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
✅ 홍콩 식품박람회, 아세안 11개국 다 모였다… ‘역대급’ 현장 상황 홍콩 박람회가 사상 최초로 아세안(ASEAN) 11개국이 모두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한 가운데, 홍콩이 글로벌 브랜드와 지역 기업을 연결하는 핵심 허브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폴 찬모포(Paul Chan Mo-po) 홍콩 재무장관은 개막식 연설에서 3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에서 진출한 1,850개 전시업체와 함께 아세안 전 회원국이 처음으로 모두 참가한 이번 행사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