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밍'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4. 베이징(北京) — 제국의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수도 중국에서 꼭 가 봐야 할 여행지 한 곳만 꼽으라면 나는 베이징을 추천한다. 베이징은 역사 유산의 밀도가 굉장히 높은 도시이다. 고대 궁궐·성곽 중심의 역사 도시로서 광활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서울과 기후가 비슷하여 가을이 베이징 여행의 최적기이다. 베이징까지 기차 타고 어느 세월에 도착하냐고? 홍콩에서 고속철로 불과 8시간 남짓이다. 주요 명소 •천안문 광장과 자금성(故宮): 두 곳은 연결되어 있어 같이 둘러볼 수 있다. 자금성은 중국 최대일뿐...
중국의 연례 최대 명절 이동 기간인 ‘춘제(春運 Spring Travel Rush)’가 월요일 2월 2일 공식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중국 철도 당국은 40일간의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약 5억 4천만 명의 승객이 철도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관영 방송 CCTV와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올해 춘제는 3월 13일까지 이어진다. 국가 철도 시스템은 하루 평균 ,1348만 명의 승객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대비 5% 증가한 수치다. 현재 15일 전부터 예매가 가능한...
중국과 동남아 5개국이 국경을 초월한 스캠 등 전기통신 온라인 사기 범죄를 합동 단속하기로 했다. 15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의 온라인 스캠 범죄 관련 부처급 회의가 전날 윈난성 성도 쿤밍에서 열렸다. 회의에서 6개국은 스캠 범죄 공동 단속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일련의 공감대를 이뤘다. 이들은 현재 국경 간 범죄 피해 상황이 심각한 수준으로 지역 경제 발전과 사회 안정을 위협하고 각국 국민의 합법적 권익을 심각하게 침해한다는 데 공감했다. 6개국 법 집행...
동남아에서 미국과 유럽연합(EU)의 원조가 줄어드는 가운데 인프라 연결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중국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1일 보도했다. SCMP는 호주 싱크탱크 로위연구소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로위 보고서는 동남아 국가들에 대한 원조를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600억달러가량 중단했고 EU가 250억달러 이상을 철회하면서 동남아 개발 금융 환경의 중심이 베이징으로 이동 중이라고 분석했다. 2023년 11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반둥 고속철도 [...
홍콩인들과 교민들의 놀이터가 선전 노동절과 부처님오신날의 징검다리 연휴가 끝난 후 우리 학원의 중국어 수업 시간. 수강생들에게 휴일을 어떻게 보냈는지 물어봤다. 다소 놀랄만한 대답이 돌아왔는데, 반 5명 중 4명이 선전을 다녀왔다는 것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들의 방문지다. 다녀온 곳이 모두 다 달랐던 것이다. 이제 홍콩 현지인들 및 교민들에게 선전행은 대세가 되었다. 교민 채팅방의 내용들을 봐도 이에 대한 문의 및 경험 공유가 부쩍 많아졌다. 물론 예전에도 홍콩-선전을 왕래하는 이들의 수는 적지 않았다. 그러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가 정상회담을 갖고 동남아 지역의 핵심 이슈로 떠오른 납치·온라인 사기 범죄조직에 대해 공동 대응을 다짐했다. 7일(현지시간) AP·AF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전날 시 주석은 중국을 방문한 패통탄 총리와 만나 "태국이 온라인 도박과 전화·온라인 사기에 맞서기 위해 취한 강력한 조치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또 양국이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치안, 법 집행, 사법 관련 협력을 계속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패통탄 총리도 "태국 방문객·관광객의 안전은 정...
중국이 오는 8일부터 내년 말까지 우리나라를 포함한 9개국을 대상으로 무비자 정책을 실시하겠다고 밝히자 국내 여행업계에서 중국 여행 활성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앞서 중국 외교부는 지난 1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슬로바키아·노르웨이·핀란드·덴마크·아이슬란드·안도라·모나코·리히텐슈타인 등 9개국의 일반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내년 12월 31일까지 '일방적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한국 등 9개국 일반 여권 소지자는 비즈니스, 여행·관광, 친지·친구 방문, 환승 목적으로 15일 이내 기간 중...
중국 당국이 리커창 전 국무원 총리의 갑작스러운 별세와 관련한 후속 사회적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운 가운데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애도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중국 소셜미디어(SNS) 웨이보에 따르면 '리커창 동지 서거' 해시태그 조회수는 별세 당일인 27일 총 23억5천만회를 기록했고, 이날 기준 29억7천만회 조회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회수는 28일 3억6천만회, 29일 1억9천만회로 높은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이 해시태그로 작성된 글은 이날까지 64만3천건이 넘는다. 앞서 웨이보에선 관영 매체 ...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간 중단했던 홍콩과 중국 본토 주요 도시를 잇는 장거리 고속열차 운행이 다음 달 전면 재개된다고 북경일보 및 홍콩 현지 언론이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콩 당국은 이날 홍콩과 베이징, 상하이, 충칭, 쿤밍 등 중국 본토 주요 도시를 운행하는 장거리 고속열차 운행을 내달 1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홍콩과 광둥성 차오산, 산터우, 자오칭 동역을 운행하는 3개 노선 고속열차는 오는 11일 운행을 다시 시작한다. 이들 3개 노선은 광둥성 내 총 11개 중간역을 지난다. ...
폐업한 캐세이 드래곤이 정부에 반납한 46개 항로 운행 라이센스 중 본토행 노선 15개를 캐세이 퍼시픽이 넘겨받았다. 빠르면 올여름에 다시 운행할 예정이다.남경, 항주 및 샤먼 등 포함된 노선은 캐세이 드래곤이 원래 운영한 본토의 22개 목적지 중 15개 노선이며, 승객 수와 화물 운항 및 주간 항공편 수에 제한이 없다.샤먼, 칭다오 등 중국 민간 항공국(中國民用航空局)이 승인한 항로는 COVID-19 발생하기 전에 비교적 인기 있는 지역이며 항공편이 자주 운행했던 항로다. 캐세이 드래곤은 2019년에 홍콩과 칭다오를 왕복하는 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