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4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 F&B·식품·주류 시장 트렌드 2. ‘감정 소비(Feelconomy)’ 트렌드에 발맞춰 차별화된 식사 및 식품 구매 경험 제공 현지 매체 Wen Wei Po 등에 따르면, 홍콩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감정 소비(Feelconomy)’ 트렌드는 제품의 가격이나 기능뿐 아니라 경험·스토리·공감 등 감성적 가치를중시하는 소비 행태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외식업계와 식품 판매 채널은 특별한 미식 경험과 콘셉트를 앞세운 상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감성적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
글/사진 강우준 학생기자(KIS 학생기자단) 홍콩이라고 하면 흔히 하늘을 찌를 듯한 고층 빌딩과 번잡한 거리, 그리고 숨 가쁘게 돌아가는 도심의 이미지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 매일 입시와 학업이라는 치열한 궤도 위를 달리는 12학년 학생들에게 홍콩의 도심은 어쩌면 우리의 일상과 닮아있어 조금은 숨이 막히기도 한다. 하지만 이 복잡한 도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시간이 멈춘 듯 조용하고 여유로운 섬이 숨겨져 있다. 바로 홍콩에서 세 번째로 큰 섬, ‘라마 아일랜드(Lamma Island)’다. 이곳은 섬에 발을 디디는...
홍콩 당국은 무허가 게스트하우스로 불법 운영되는 것으로 의심되는 인터넷 카페(PC방)들에 대해 충분한 증거를 확보했으며, 이들을 기소할 방침이라고 앨리스 막 민정 및 청년사무국 국장이 월요일 발표했다. 이번 집행 조치는 이번 달 초 노동절 황금연휴 기간 동안 예산을 아끼려는 본토 관광객들이 숙박비를 절약하기 위해 현지의 24시간 인터넷 카페에서 밤을 지새운다는 보고가 다수 접수된 데 따른 것이다. 입법회 내무문화체육 패널 회의에 참석한 맥 국장은 인터넷 카페의 이러한 운영 방식이 현지 조례를 위반할 가능성이 높...
✅ "우버 잡기 더 힘들어지나?" 홍콩 정부 면허 제한 추진에 요금 70% 폭등 우려 홍콩 정부가 차량 호출 서비스 면허 수를 10,000개에서 15,000개 사이로 제한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자, 우버(Uber) 측은 이것이 승객 수요를 충족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며 요금의 70% 인상과 대기 시간 두 배 증가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운수물류국(Transport and Logistics Bureau)은 월요일 차량 호출 서비스를 규제하는 부속 법령의 개정안 세부 내용을 입법회에 제출했다. 면허의 정확한 숫자는 공식적...
홍콩 도심 전역의 고급 레스토랑과 럭셔리 호텔을 돌며 약 2,000홍콩달러(약 38만 3,520원) 상당의 식사비를 내지 않고 도주한 '먹튀' 혐의로 호주 출신 변호사가 구금 조치됐다. 호주 변호사 사무엘 안토니 몬키비치(Samuel Anthony Monkivitch, 50세) 씨는 금요일 동구법원에 출석해 지불 불이행 및 기물 파손을 포함한 6개 혐의에 대해 재판을 받았다. 법원 심리에 따르면, 피고인은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5일 사이 네 곳의 업체에서 식사비를 결제하지 않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
✅ 전 세계 교육망 마비시킨 해킹 공격... 홍콩 5개 교육기관도 뚫렸다 학습 관리 플랫폼인 캔버스(Canvas)에 대한 대규모 해킹 공격으로 전 세계 약 9,000개 기관의 데이터가 유출되고 접속이 차단되었으며, 홍콩 내 5개 기관도 이번 피해에 포함되어 사이버 범죄자들이 랜섬웨어를 대가로 민감한 정보 유출을 협박하고 있다. 홍콩 개인정보수집위원회(PCPD)는 금요일, 이번 글로벌 침해 사고에 휘말린 현지 기관에 홍콩이공대학교, 홍콩과기대학교, 홍콩예술대학, 홍콩건설학교(Hong Kong Institute of Constru...
매일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고민은 오늘은 뭘 먹을까이다. 홍콩에 20년 넘게 거주하며 내가 즐겨 찾는 현지식 프랜차이즈 메뉴를 추천코자 한다. 프랜차이즈로 한정한 이유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가 볼 수 있는 곳들이기 때문이다. 1. 티우드의 우육면 우육면(牛肉麵)은 매콤하고 시원한 국물에 큼지막한 소고기 덩어리들이 들어 있어 한국인 입맛에도 딱이다. 원래 대만 국수지만 홍콩에도 우육면 식당들이 많다. 이중 티우드(Tea Wood)의 우육면은 우리 학원 한국어반의 현지 수강생이 추천하여...
노동절 황금연휴를 맞아 홍콩의 옛 시절을 생생하게 재현한 영화 세트장 전시회가 '의외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며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구룡성채: 시네마틱 저니(Kowloon Walled City: A Cinematic Journey)' 전시회는 흥행 영화 '구룡성채: 무법지대(Twilight of the Warriors: Walled In)'의 주요 장면뿐만 아니라, 지금은 철거된 구룡성채(Kowloon Walled City, 九龍寨城)의 일상적인 모습을 실감 나게 구현했다. 전시장에는 홍콩식 카페인 ...
✅ "금테크 판 커진다" 홍콩, 수개월 내 '금 선물' 재출시… 아시아 금 거래 허브 정조준 홍콩거래소가 금 펀드 두 개를 상장한 데 이어 향후 수개월 내에 금 선물 거래를 재출시할 예정이라고 조셉 찬 금융서비스재무국 장관 대행이 밝혔다. 찬 장관 대행은 월요일 입법회(LegCo) 회의에서 거래소가 금 선물 재출시를 위해 계약 설계를 최적화하고 인도 메커니즘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적절한 시기에 홍콩거래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같은 회의에 참석한 그레고리 유 홍콩거래소 시장 부문 ...
‘타인 이상, 친구 미만(他人以上,朋友未满)’. 요즘 중국 Z세대사이에서 유행하는 이 표현이 하나의 소비 현상을 낳았다. ‘다즈(搭子)’는 원래 마작 게임에서 함께 패를 맞추는 파트너를 의미하던 표현에서 출발해, 지금은 ‘특정 목적을 위해 가볍게 연결되는 일시적 동행자’ 를 가리키는 신유행어로 쓰인다. 깊은 우정도, 완전한 낯섦도 아닌 ‘지금 이 순간, 이 활동만 함께하는 관계’다. 2023년부터 이 다즈 문화가 본격적으로 소비 시장과 결합하면서 ‘다즈 경제(搭子經濟)’가 탄생했다. 코로나 이후 관계 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