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선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투표를 위해 왕복 1천600km를 이동해야 하는 등 동포사회에서 줄곧 지적해온 재외국민의 참정권 보장 문제가 5일 정부 합동 대통령 업무보고를 계기로 개선에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외교부·재외동포청 업무보고에서 2년 뒤 다가올 선거를 정조준해 2028년까지 우편투표와 전자투표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 대통령은 우편 인프라가 구축된 나라부터 우선 우편투표를 도입하고, 나머지 나라들은 투표소 확대 등 대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
세계한인총연합회(이하 세한총연·회장 고상구)는 재외국민의 실질적인 참정권 보장을 위해 우편투표 및 전자투표 도입에 관한 '공직선거법 개정 국민동의청원'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세한총연은 우선 100명의 찬성을 받아 국회전자청원에 접수했다. 청원서는 '국회청원심사규정'에 따라 국회의장의 공개 여부를 거친 이후 본격적으로 국민동의청원으로 지난 24일 공개됐다. 국민동의청원은 공개 후 30일 이내에 5만명의 동의가 이뤄질 경우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치게 된다. 현재 재외국민 투표는 반드시 지정된 ...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오는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재외선거 제도개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재외국민의 실질적 참정권 보장을 위한 우편·전자투표 도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토론회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열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직전 대선에서 투표가 가능한 18세 이상의 재외선거권자는 197만4천375명으로 이 가운데 투표에 참여한 이는 20만5천268명으로 투표율은 10.4%에 불과했다. 이는 재외선거가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전 세계 118개국에 223개 투표소를 운...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아시아한상총연합회(이하 연합회·회장 김기영)는 6일 태국 방콕 소재 한인회관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재외국민 참정권 보장을 위해 우편·전자투표 도입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연합회는 "현 재외선거 제도는 광활한 영토에 사는 재외국민의 경우 공관에 설치된 투표소까지 수천킬로 이동해 참정권 행사를 하게 돼 있다"며 "이는 국가가 국민의 소중한 주권 행사를 방조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 단체는 ▲투표소 접근성 해결을 위한 '우편투표'의 즉시 이행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전자투표' 도입 로드맵 ...
동포청, '재외동포현황' 발표…동북아·북미 감소, 남아태·유럽 증가 전 세계 181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가 약 700만 명으로 집계되며, 2년 전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외동포청은 31일 발표한 '2025 재외동포현황'에서 전 세계 재외동포 수가 700만6천7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말 기준 708만1천510명과 비교해 1.06%(7만4천807명) 감소한 수치다. 이번 통계는 2024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재외공관이 주재국 공식 통계자료와 함께 민원 처리 현황, 재외...
재외동포청이 한인회장단, 한상, 직능단체, 청년•차세대를 포괄하는 통합형 '세계한인대회'를 신설•정례화해 동포사회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공식 소통 채널로 운영할 계획이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2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재외동포청장 주재로 제35차 재외동포정책실무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1차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 수정안에 대해 심의했다. 재외동포정책실무위원회는 '재외동포기본법' 제10조 및 동법 시행령 제6조에 따라 설치되는 위원회로, 재외동포정책위원회에 상정할 안건을 준비하고 위원회...
재외동포청이 동포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통해 정책 기반을 고도화하고, 재외선거 제도 개선과 동포 영사 확충 등을 통해 재외동포의 실질적 권익 증진에 나선다. 아울러 포용적 귀환동포 정책과 범정부 추진체계 정비로 동포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19일 정부서울청사 본관 브리핑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재외동포청 업무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김 청장은 "2026년은 차별 없는 포용의 관점에서 동포정책의 전환이 필요한 중대한 시기"라며 "재외국민이 국내외 어디에 있...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당선과 동시에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대선 공약에 포함된 재외국민 우편투표제 도입에 대한 동포사회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간 동포사회에서는 투표권은 갖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투표에 참여하기 어려운 현행 방식에 관해 계속 문제를 제기해왔으나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했다.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유권자 등록은 가능하지만, 투표하려면 재외공관 등 원거리 투표소로 가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제도를 개선하자는 목소리는 꾸준히 이어져 왔다. 공직선거법을 개정해 우편투표나 이메일 전자투표를 허용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선 재외국민 투표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3배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동포사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선거 통계 분석 결과 재외국민 투표자는 20만5천268명이다. 선거인 25만8천254명을 기준으로 하면 역대 최고인 79.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대선에 참여한 재외국민 66.37%(13만6천246명)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21.38%(4만3천893명)가 김문수 후보를 각각 선택했다. 이 수치는 이 대통령의 대선 ...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가 79.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대선 재외투표에서 추정 재외선거권자 197만4천375명 중 25만8천254명이 명부에 등재, 20만5천26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대륙별 투표자 수는 아주 10만2천644명, 미주 5만6천779명, 유럽 3만7천470명, 중동 5천902명, 아프리카 2천473명이다. 홍콩에서는 3,111명이 등록하여 2,53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번 투표율은 지난 2012년 재외투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