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0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미국은 지금 '백인 민족주의'라는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과거의 포용적 미국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재외동포청은 단순히 한인회를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미주 동포들이 현지 주류 사회에서 생존하고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적 파트너'가 되어야 합니다." 21일 한국을 방문한 김동석(68)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대표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격변하는 미국 정치 상황과 이에 따른 재외동포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대표는 1993년부터 미주지역에서 30년...
국세청이 재외동포를 직접 찾아가 세무 상담 지원을 하는 '세금 수호천사팀'(K-Tax Angel)을 조직했다고 20일 밝혔다. 세금 수호천사팀은 재산세제와 국제조세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력을 보유한 직원 15명으로 구성했다. 이 팀은 해외 현장 세무 설명회를 통해 재외동포의 관심이 큰 양도•상속•증여 등 분야에 실용적인 세무 정보를 전달하고 맞춤형 상담을 할 예정이다. 한국 기업이 진출한 국가는 현지 기업 수요에 맞춘 이전가격 관리 등 국제 거래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재외동포의 국...
작년 한 해 국내 체류 외국인들은 주로 서울과 경남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긴 것으로 파악됐다. 동포들은 서울을 떠나 인근 인천과 경기에 터전을 마련했다. 법무부는 19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발표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이었다. 월평균 3만1천414명꼴이다. 동포를 제외한 일반 외국인의 시도별 순유입을 보면 서울이 2천185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이(939명) 뒤를 이었다. 순유출이 ...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이 고문단을 공식 출범시키며 비공식 담론 공동체에서 제도적 조직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공동대표 박인기•김봉섭)은 19일 오전 서울 장충동 종이문화재단에서 고문단 위촉식과 간담회를 열고, 조직 정비와 법인화를 통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라종일 동국대 석좌교수(전 주일대사), 이기수 한국법학원장(전 고려대 총장), 김경근 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 우한용 서울대 명예교수 등이 참석했다. 고문단은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성경...
재외동포청은 15일 오전 청사를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당정 협의를 갖고, 인천시의 신속한 대책 수립 및 이행을 전제로 청사 이전 검토를 잠정 보류키로 했다. 이날 협의에서 인천시당(위원장 고남석)은 동포청의 이전 검토 이유를 묻고 검토 중단을 요청했다. 이에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청사 유지를 위한 선결 조건으로 ▲ 임대인의 임대료 인상 계획 철회 ▲ 동포들의 청사 방문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유치 당시 인천시의 지원 약속 이행 ▲ 공항 및 서울 접근성이 용이한 장소에 안정적인 청사 마련 등을 요구했다...
안녕하세요, Happy New Year! 최근홍콩유산상속(Probate) 관련문의가늘고있어기본절차를간단히정리해드립니다. (이건어디까지나일반적인개요일뿐입니다) 한국국적분이홍콩에서유언장없이사망하신경우 보통 한국으로 돌아오신 상태에서도 대부분의 절차를 한국에서 준비하고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중요 포인트 상속 분배는 고인의domicile(영구거주지/본적지)에따라결정됩니다. 한국 국적자 라면 보통 domicile이 한국으로 인정되어, 홍콩 Probate Registry 신청 시 이를 증명하는 한국 ...
재외동포청이 청사 이전과 관련해 "청사 입지 검토의 최우선 기준은 행정 효율이 아닌 재외동포의 편의이며, 이전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13일 청사 이전 검토 관련 기사에 대한 입장 자료를 통해 "현재 사용 중인 부영송도타워와의 임차 계약이 오는 6월 만료됨에 따라 청사 입지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진행 중이지만, 이전 여부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현 건물 잔류, 다른 건물로의 이주, 송도 외 지역으로의 이전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각각의 장단점...
"외교부와 협의 사안 많아 가까이 있어야" "700만 동포는 시혜 대상 아닌 대한민국의 소중한 파트너" '동포ON' 통한 24시간 소통 강화…데이터 기반 맞춤형 정책 시동 "재외동포청은 업무 특성상 외교부와 긴밀히 협의해야 할 사안이 많은데, 너무 떨어져 있어 이동하는 데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지난 9일 오후 인천 송도 본청에서 가진 연합뉴스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청장은 "광화문 정부중앙청사에 빈 사...
(왼쪽부터 탁연균 홍콩한인회장, 이종석 부회장 당선자, 문익생 회장 당선자, 최영우 선거관리위원장, 류치하 부회장 당선자, 송세용 상임감사 당선자 토요학교장 3년 역임한 문익생 당선자, 토요학교 일부 정책 반려될 듯 홍콩한인회의 제54대 회장단이 발표됐다. 지난 연말 한인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한 문익생 후보가 예상대로 한인회장직에 당선됐다. 러닝메이트로는 홍콩한인요식업협회장을 맡아온 이종석 씨와 홍콩한인여성회를 역임한 류치하 씨가 부회장직으로 회장단에 합류했다....
동포청, '재외동포현황' 발표…동북아·북미 감소, 남아태·유럽 증가 전 세계 181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가 약 700만 명으로 집계되며, 2년 전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외동포청은 31일 발표한 '2025 재외동포현황'에서 전 세계 재외동포 수가 700만6천7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말 기준 708만1천510명과 비교해 1.06%(7만4천807명) 감소한 수치다. 이번 통계는 2024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재외공관이 주재국 공식 통계자료와 함께 민원 처리 현황, 재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