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0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변호사회(Law Society of Hong Kong)가 인공지능(AI), 딥페이크 위협, 초상권 보호, 가상자산 분쟁, 스포츠법, 패밀리오피스 및 고령화 사회 대응 등 핵심 분야의 법률 개혁안을 담은 2026년 시정연설(Policy Address) 정책 제언서를 홍콩 정부에 제출했다. 변호사회는 AI와 타인의 얼굴·음성·초상 무단 사용에 따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현행 법률을 검토하고, 딥페이크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초상권, 개인 이미지 및 공표권(퍼블리시티권)에 대한 법적 보호 방안을 모색할 것을 정부에 강력...
✅ 중국 기업 94%, 글로벌 영토 확장 희망...홍콩 교두보 역할 강화 중국 본토 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을 대폭 확대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본토 기업의 82%가 기존 해외 사업의 규모를 확장할 계획이며, 63%는 신규 시장 개척을 모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 기업의 94%라는 압도적인 비율이 '일대일로(Belt and Road, 一帶一路)' 시장 내 사업 개발을 희망했으며, 이 중 91%는 동남아시아국가...
홍콩 고등법원이 차선 변경 시 부주의한 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유명 지적재산권 전문 변호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 고등법원은 태너 디 위트(Tanner De Witt)의 파트너 변호사인 더글러스 스티븐 클라크(Douglas Stephen Clark) 변호사가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부주의 운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유지했다. 클라크 변호사는 앞서 동구 해저터널 내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이중 백색선(double white line)을 넘어 차선을 변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500홍콩달러(한화...
✅ 홍콩 정부, '홍콩 5년 개발 계획' 9월 공식 발표 예정 홍콩 정부가 도시의 향후 방향을 결정할 첫 5개년 개발 계획의 청사진을 오는 9월 공식 발표한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헌법·본토사무국(Constitutional and Mainland Affairs Bureau)의 제니스 체시우와(Janice Tse Siu-wa) 국장은 금요일 정부총공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월 중순부터 두 달간 진행된 공공 자문 결과를 종합하여 발표했다. 체 국장은 자문 기간 동안 현지 사회가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이는 도시의...
단순한 홍보용 출연이 아니다. '엽문'으로 유명한 홍콩의 전설적인 무술 스타이자 영화감독인 견자단(Donnie Yen Chi-tan)이 2026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AAA급 무술 액션 게임 '영혼의 검: 제로(Phantom Blade Zero)'의 핵심 창작진으로 전격 합류했다. 게임 개발사인 S-GAME은 견자단이 지난 2023년부터 해당 프로젝트의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기술 자문)로 참여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게임 내 핵심 캐릭터인 '모위안(Mó Yuan)'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대규모 모션 캡처 및 ...
✅ 홍콩 식품박람회, 아세안 11개국 다 모였다… ‘역대급’ 현장 상황 홍콩 박람회가 사상 최초로 아세안(ASEAN) 11개국이 모두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한 가운데, 홍콩이 글로벌 브랜드와 지역 기업을 연결하는 핵심 허브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폴 찬모포(Paul Chan Mo-po) 홍콩 재무장관은 개막식 연설에서 3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에서 진출한 1,850개 전시업체와 함께 아세안 전 회원국이 처음으로 모두 참가한 이번 행사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
홍콩 변호사회(Law Society of Hong Kong)가 도시의 첫 번째 5개년 계획을 위해 모든 경제 및 사회 발전 구상은 "법이 우선한다"는 원칙 아래 실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책 제안서를 제출했다. 목요일 제출한 제안서에서 변호사회는 투자 유치와 혁신 추진을 위해서는 명확하고 예측 가능하며 국제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법적 프레임워크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북부 메트로폴리탄(Northern Metropolis, 北部都會區), 자산 관리, 분쟁 해결, 스포츠법 등을 포함한 분야별 전략적 권고사항을 ...
✅ 홍콩인 해외 소비 10% 늘 때, 관광객 지출은 '반토막' 작년 홍콩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총 지출액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8년 대비 44%나 급감한 반면, 홍콩 주민들의 해외 실질 지출은 10% 증가했다. 홍콩 입법회 연구실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홍콩 방문객 수는 5,000만 명으로 정점을 찍었던 2018년의 약 4분의 3 수준을 회복했다. 그러나 방문객 총 지출액은 1,975억 홍콩달러(한화 약 37조 원)에 그치며 2018년 대비 44% 감소했다. 당일치기 방문객의 1인당 평균 지출은 1,...
수요일 오후, 퉁충(Tung Chung, 東涌)에서 약 3톤에 달하는 대형 전동 드릴 비트 3개가 대형 화물차에서 떨어져 도로가 파손되고 교통이 마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오후 3시경 퉁충 해안도로(Tung Chung Waterfront Road, 東涌海濱路)와 순퉁로드(Shun Tung Road, 順東路)가 만나는 회전교차로에서 일어났다. 화물차에 제대로 고정되지 않은 드릴 비트들이 도로로 떨어지면서 가로 3m, 세로 5m 크기의 도로 표면이 파손되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나 다른 차량과의 충돌...
✅ 외국인 금융 전문가들, 낮은 세율과 IPO 시장 회복에 홍콩으로 '대거 복귀' 낮은 법인세율과 회복세를 보이는 기업공개(IPO) 시장, 우수한 고용 전망에 힘입어 전 세계의 백색가전 및 금융 분야 전문직 외국인들이 홍콩으로 대거 복귀하고 있다고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특정 펀드 매니저의 성과 보수에 대한 이익세 면제 개정안과 더불어 지역 IPO 시장의 반등이 외국인 인재들의 홍콩 이주를 끌어당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홍콩 정부는 지난해 외국인 대상 취업비자를 31,278건 발급했다. 이는 5년 전과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