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달화'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에 20여 년을 거주하며 현지 연예인을 목격하는 일이 적지 않았다. 한국에 살며 영화에서나 보던 스타들을 홍콩에 와서 직접 보게될 줄이야! 나의 짜릿한 경험들을 공유해 본다. 1. 주윤발 나의 주윤발 목격담은 예전 칼럼 ‘명암이 갈린 홍콩 최고 스타, 성룡VS주윤발’에서 언급된 바 있다. 내가 살던 타이쿠싱 해안 공원에서였다. 검은색 모자와 선글라스, 검은색 운동복 차림으로 맞은편에서 천천히 걸어 오고 있는 그의 모습은 바바리 코트를 걸쳤던 영웅본색의 주윤발이었다. 2주 연속 월요일 오후 5시가 좀 넘은 시...
OTT 생태계에서 최고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넷플릭스. ‘홍콩’ 카테고리에는 약 50편 정도의 영화가 눈에 띈다. 나와 같이 4,50대 아재들의 청춘을 즐겁게 해준 홍콩의 명화들이 마치 앨범의 사진들처럼 나열되어 있다. 홍콩에서 다시 보는 홍콩의 명화들! 어떤 영화들이 올라와 있을까? 홍콩 영화 시리즈 중 최고! ‘무간도’ 1~3 지난 주말 넷플릭스를 통해 ‘무간도’ 시리즈를 감상했다. 1편은 약 6~7년전쯤 봤고, 나머지 시리즈 두 편은 최근에 몰아 시청한 것이다. 이유는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추천 때...
"여태껏 영화에 참 많이 출연했습니다. 제게는 여러 역을 동시에 연기할 수 있는 에너지가 있어요. 영화마다 현장 상황과 같이 일하는 스태프와 배우 모두 다르잖아요. 이런 새로운 현장과 상황을 즐깁니다. 그래서 매년 다른 나라에 나가서 영화를 찍기도 해요. 올해는 프랑스, 작년에 독일, 재작년에 한국에서 영화를 찍었죠." 2012년 한국영화 '도둑들'에 출연한 홍콩의 누아르 스타 런다화(任達華·임달화)는 이렇게 밝혔다.1955년생으로 올해 60세인 런다화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젊은 외모와 에너지, 패션·유머감각을 지닌 배우다.그는 "...
배우 유오성이 영화 ‘유오성의 7인의 암살단’을 통해 7월 관객을 만난다. 유오성의 화려한 액션과 숨겨진 진면목을 엿볼 수 있는 중국 영화 ‘7인의 암살단’(다른제목 ‘유오성의 7인의 암살단’)은 청나라 말 민국 초기 시기, 세상과 단절해 살아오던 고수들이 조정의 황금 강도 사건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영화다. 낡은 봉건주의에 맞서기 위해 황금을 싣고 무기를 구매하러 가던 혁명당원 철운이 친왕이 보낸 마적단에게 습격 당하게 되고 잡혀가는데 조정 관리인 탁 지부에 의해 목숨...
지난 6일 홍콩에서 개봉한 최동훈(41) 감독의 범죄 블록버스터 '도둑들'이 첫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도둑들'은 6~9일 32개관에서 20만4950 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정상을 달렸다. 2002년 '엽기적인 그녀'의 홍콩 박스오피스 1위 이후 10년 만의 성과다. 전지현(31)은 두 작품에 모두 출연했다. 홍콩 36개관에서 개봉한 '해운대'보다는 적지만 한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인 '괴물'(20)보다 많은 32개관을 차지했다. 전지현은 중국 배우 임달화(57) 청궈샹(33)과 함께 홍콩 시사회에 참...
홍콩의 대표배우 임달화가 지난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나 영화 ‘도둑들’ 홍보차 방한해 인터뷰를 나눴다. 임달화는 영화 '도둑들'에서 연인 호흡을 이룬 국내 배우 김해숙과의 일화부터 전지현, 김혜수, 김윤석, 김수현에 대한 칭찬 세례, 그리고 낮밤 없이 촬영에 매진하는 고생에 비해 처우가 좋지 않은 국내 영화 스태프에 대한 걱정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달변으로 풀어냈다. 임달화는 57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유머러스한 답변을 하는가 하면 때로는 호탕한 웃음과 함께 30여 ...
최동훈 감독의 네 번째 작품 '도둑들'이 중국 도둑의 리더 '첸' 역에 중화권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임달화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도둑들은 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한국 5인의 도둑들이 옛 보스인 마카오 박으로부터 달콤한 제안을 받고, 중국의 4인조 도둑들과 함께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는 범죄 액션영화. 홍콩 느와르 영화의 역사를 함께한 아이콘이자 유덕화, 양조위와 더불어 중국 영화계를 이끄는 대표 배우 임달화가 중국 4인조 도둑의 리더인 '...
[[1[[홍콩영화 세월신투(歲月神偸, Echoes of the rainbow)가 제60회 베를린 영화제 수정곰상 신세대부문 최우수영화상을 수상했다. 이는 세계 14부의 경쟁작을 물리치고 뽑혔으며, 홍콩영화가 베를린 영화제에서 올린 또 하나의 쾌거이다. 마벨 청 제작, 알렉스 로 감독에 임달화, 오군여 주연의 영화로 60년대부터 70년대까지 홍콩의 센추럴과 삼수이포 등을 배경으로 신발수선집을 운영하는 부부와 그의 가족들, 주변인물들이 등장한다. 비록 가난했던 시절이지만 희망과 사랑을 이야기하는 따뜻한 영화라는 평을 들었다. ...
[[1]] 1987년 홍콩정부가 홍콩의 인구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해 만든 신도시로 약 20만 명의 홍콩 시민들이 이 도시에 살고 있다. 교통은 불편하지만 마이포 습지공원 및 대자연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공해가 적으며 저소득층의 주거를 돕기 위해 건설된 서민 아파트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틴수이와이는 거주하는 대부분의 시민들 중 저소득층 또는 실업자 비율이 타지역보다 월등하게 높아 가정에서 발생하는 가정폭력, 청소년 범죄 등이 암암리에 난립했으며 범죄의 죄질도 홍콩언론에 크게 이슈가 될 정도로 강도가 심해 홍콩이 낳은 어둠의...
컨트롤 控制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충실한 삶을 살고 있는 보험판매원 마크(오언조)는 정신질환자인 어머니를 좀더 잘 보살피기 위해 회사가 원하는 대로 법정에서 위증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이 일로 미지의 남자로부터 협박을 당하기 시작한 마크는 옛 연인 제시카(야오천)를 위협해 은행까지 털고 마약조직과도 얽히게 되면서 점점 범죄의 길에 들어서고, 급기야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를 위험에 빠뜨리는 일생일대의 위험한 순간을 맞이 하는데... 장르 : 액션, 스릴러 감독 : 필국지배우 : 오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