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당'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수입 동향 WWF 홍콩 통계자료에 따르면, 홍콩의 수산물 소비량은 1인당 연간 수산물 소비량이 2017년 기준 66.5kg으로 전 세계 평균 소비량 대비해 3배 이상 높다. 홍콩의 주요 수산물 수입국 수입비중은 2020년 기준 중국 35%, 일본 16%, 미국 3% 등으로 우리나라와 비슷한 수산물을 취급하는 일본 수산물의 수입 비중이 높다고 시장기관 Statista가 밝혔다. 홍콩 내에는 이자카야, 일본식 뷔페 등 다양한 형태의 많은 수의 일본음식 레스토랑이 있으며 이러한 음식점에서는 냉동수산물, 회, 초밥 ...
임대료가 비싼 홍콩 시내의 한식당들이 최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시외곽으로 자리잡은 한형제불고기는 점점 살아나고 있다. 2015년 7월에 개점한 한형제불고기는 침사초이에서 북동쪽으로 약 3km떨어진 홍함 토카완에 자리 잡았다. 관광지나 번화가와는 거리가 있지만 인근지역 사무실 직원들의 단골손님이 넘치고 있다. 공장형 건물이 많아 점심시간이 되면 마치 구내식당처럼 직장인들이 한꺼번에 쏟아진다. 110석이 순식간에 가득차고 주문이 여기저기서 경쟁적으로 들어온다고. 사촌간인 한창희(42), 한승희(...
홍콩 굽네치킨의 성장세가 무섭다. 2년 전 침사초이점을 시작으로 몽콕, 츈완, 마완섬에 차례로 개업하고 이번달 코즈웨이베이에 위치한 V-Point 빌딩에 개점했다. 구룡반도 야경이 내려다 보이는 고층인데다 건물 옥상에는 대형 LED 광고도 시작했다. 침사초이 해변에서 보면 붉은 ‘Goobne’가 눈에 띈다. 다음달에는 센트럴 란콰이펑에 6호점도 곧 개점한다. 강준영 (M2K)대표는 “침사초이에서 꾸준한 연습을 했다면 몽콕에서는 빠르게 정착했고, 쇼핑몰 안에 개장된 츈완점도 금새 ...
홍콩 식당은 좁은 것으로 유명하다. 높은 임대료를 감당하기위해 주방을 좁게하고 홀에 테이블 하나라도 더 놓으려고 한다. 화장실이 식당 안에 없는 이유다. 완차이 시장 근처의 프랑스 식당(Serge et le Phoque)은 우수한 프랑스 음식은 유명하지만 화장실이 없다.손님들은 주차장 옆 공공화장실을 사용해야 한다. 이 레스토랑은 미셀린 별을 받았지만 미셀린 가이드에는 '장식, 서비스, 안락함은 수상 기준에서 제외'라고 표시되어 있다. 피크타워의 일본 식당(Fujiyama Mama)은 같은 층의 다른 식당과 ...
홍콩 굽네치킨의 성장세가 무섭다. 2년 전 침사초이점을 시작으로 몽콕, 츈완, 마완섬에 차례로 개업하고 이번달 코즈웨이베이에 위치한 V-Point 빌딩에 개점했다. 구룡반도 야경이 내려다 보이는 고층인데다 건물 옥상에는 대형 LED 광고도 시작했다. 침사초이 해변에서 보면 붉은 ‘Goobne’가 눈에 띈다. 다음달에는 센트럴 란콰이펑에 6호점도 곧 개점한다. 강준영 (M2K)대표는 “침사초이에서 꾸준한 연습을 했다면 몽콕에서는 빠르게 정착했고, 쇼핑몰 안에 개장된 츈완점도 금새 ...
최근 몇년간 홍콩의 한국식당들이 급속도로 개업하면서 시내 곳곳에서 쉽게 한국 음식을 접할 수 있게 됐다. 이젠 일본식당에서도 돌솥비빔밥이나 김치찌게를 판매할 정도로 보편화된 현실에 가끔식 놀랄 정도다. 식당업계에서 알려진 홍콩인 고객과 한국인 고객의 이상적인 비율은 8:2 라고 한다. 한국인 고객이 20% 넘으면 장사가 잘 안되고 있다는 뜻이다. 홍콩의 한인이 약 1만 2천명이라고 볼때 700만명 홍콩인을 대상으로 영업해야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경영 논리가 아닐까. 현재 100여개가 넘는 한국 식당들이 홍콩 시내 곳...
침사츄이와 조던을 이어주는 오스틴로드에‘이태원’한국식당이 새롭게 개업했다. 윤수일과 신성일을 섞어 놓은 듯 선이 굵고도 부드러운 인상을 가진 이 찬 사장이 아내 김영의 씨와 함께 기자를 맞았다. 샤인코리아와 진미식당을 마주보는 위치에 위치한‘이태원’자리는 예전에 일본식당이 운영되다 몇 년간 비워있었다. 이 자리를 눈여겨보던 이 찬 사장은 한국 식품점과 식당이 몰려 있는 깜바리까이에서 가까운 점과 유동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해 올해 가을 본격적으로 계약하게 됐다. 4천 스퀘어피트의 넓은 홀과 15명이 회...
올해 3월 갑작스레 발생한 일본 대지진이후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해 온 세계가 방사능 유출로 긴장하면서 일본 식품에 대한 신뢰도는 크게 추락했다. 음식에 대해 민감한 홍콩에서도 고급호텔들은 일본산 스시를 수입하지 않겠다고 발표했고, 일부 시민들도 일본산 분유를 사재기를 하는 현상도 잠시 있었다. 일식당의 3월 매출이 20%이상 격감하자, 이에 홍콩에 있는 일본 식당업주들은 식자재가 한국, 뉴질랜드, 유럽산 수산물임을 강조하며 스시의 안정성에 대해 설명회를 갖기도 했다. 하지만 대지진 이전부터 한국산 광어, 해삼, 멍...
위생예방센터에 따르면 최근 홍콩 전역에 식중독 발생이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췬완의 한 일본식당에서 25세~58세 사이 시민 22명이 회, 초밥, 쇠고기구이, 샐러드, 굴튀김, 케잌 등을 먹고 12~48시간 내에 복통, 구토, 오심과 설사 등 식중독 증상을 일으켰다. 또한 지난달 27일 윈롱의 한 시장내 음식코너에서 푼초이를 구입해 먹은 16명이 5~25시간 내에 발열을 동반한 구토와 설사 등 전형적인 식중독 증상을 보였다. 시장에서 판매하는 푼초이에는 닭고기, 죽순, 무 등이 식재료로 쓰였다. 중독증상을...
심사 위원장 김정진님의 심사평 이주연님의 [할머니가 계시던 내 유년풍경]은 세련되고 안정된 문장구사와 일상에 대한 세밀하고도 효과적인 묘사가 전체적으로 훌륭하게 서술된 수필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겪은 음식에 대한 서술에서 자연스레 어릴 적부터 할머님을 통해 접한 요리로 이어지고 음식과 김장이며 오상치 이야기서껀 소풍과 체육대회 이야기까지 일상의 리얼리티를 충분히 형상화한 수작이라고 판단됩니다. 또한 할머니의 임종과 삶과 사랑을 대비시키는 솜씨도 뛰어난 구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계속 집필에 정진하신다면 훌륭한 텍스트를 집필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