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15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오늘은 홍콩, 마카오에 약 80개의 프랜차이즈를 보유한 대교 아이 레벨(Eye Level)의 오승근 법인장과의 인터뷰 내용을 실었다. 성공적인 운영 상황과 비결, 준비 중인 사업 등을 알아보았다. 아이 레벨이 처음 홍콩에 들어온 시기가 언제인가요? 총 몇 개의 직영점과 지점(센터)이 운영되고 있는지요? 대교 홍콩 법인이 홍콩에 처음 설립된 건 1997년이었습니다. 그때는 글로벌 시장을 위한 교재가 없어 교민들을 대상으로 했어요. 그러다 한국에서 눈높이 방문 수업을 하면서 해외 법인 사업을 시작했고요. 홍...
"미국은 지금 '백인 민족주의'라는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과거의 포용적 미국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재외동포청은 단순히 한인회를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미주 동포들이 현지 주류 사회에서 생존하고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적 파트너'가 되어야 합니다." 21일 한국을 방문한 김동석(68)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대표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격변하는 미국 정치 상황과 이에 따른 재외동포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대표는 1993년부터 미주지역에서 30년...
30여 년간 IT 업계에 몸담아온 오경수 작가의 눈으로 바라본 제주 올레와 서귀포의 풍경이 사진으로홍콩에 펼쳐진다. 오경수 작가는 1956년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에서 태어난 제주 소년이기도 하다. 은퇴 후 서귀포로 돌아온 오경수 작가는 제주올레 코스를 두차례 완주하면서 풍경 좋은 곳을 스마트폰으로 기록했다. 이번 전시에는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을 담은 사진 25점을 선보이면서 ‘작가와의 대화’도 3차례 갖는다, 또한 ‘제주올레’에 대한 홍보자료들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되는 주요 작품들은 노랗게 익은 감귤 뒤로 보이...
홍콩의 교육 현장에서 애쓰는 한인 교육가들의 생생한 소리를 듣고자 기획 시리즈를 마련하였다. 첫 시간으로 홍콩 최대의 한국어 교육 기관인 HKU SPACE 한국어 프로그램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오은경 선생을 만나 보았다. HKU SPACE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HKU SPACE 산하 한국어 과정에 대한 소개도 해 주시겠어요? 1956년에 설립되었는데, 그때는 홍콩대학교 내에 소속되어 있었어요. 그러다 1992년에 이름을 HKU SPACE(HKU of Professional and Continuing Ed...
지난해 중국의 출생아 수가 4년째 감소해 700만명대로 내려앉으며 1949년 신중국 성립 이후 최소치를 찍었다. 이에 따라 총인구도 4년 연속 감소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9일 지난해 홍콩·마카오와 대만, 해외 화교 등을 제외한 자국의 연간 출생아 수가 792만명, 인구 1천명당 태어난 아이의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은 5.63명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연간 출생아 수는 전년도인 2024년(954만명)보다 약 17%(162만명) 감소하며 신중국이 수립된 1949년 이후 처음으로 700만명대로 내려갔다. 조출생률 ...
오픈AI가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에 광고를 도입하고 그간 일부 국가에 적용했던 저가형 요금제를 전 세계로 확대한다. 오픈AI는 "몇 주 후부터 미국에서 무료 계정과 저가형 '챗GPT 고' 요금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광고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16일(현지시간) 공지했다. 오픈AI는 그간 일부 국가에 내놨던 저가 요금제 '챗GPT 고'의 대상 국가도 전 세계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챗GPT 고는 매월 8달러를 내고 무료 계정보다 AI를 좀 더 많이 활용할 수 ...
공급망 관리 비즈니스 사례 글로벌 공급망 트렌드에 대한 거시적 분석에 이어, 여러 기업들이 공급망 다변화와 첨단 기술을 통한 회복력 강화 사례를 공유했다.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의 공급망 대표 무라드 타무드(Mourad Tamoud)는 불안정한 지정학적·무역 환경속에서 기업들이 공급망 혼란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사는 다중 허브(multi-hub) 운영 모델을 채택해 경영진이 여러 국가에 분산돼 있다. 예를 들어 회장은 홍콩에, CEO는 두바이에 위치한다. ...
재외동포청이 청사 이전과 관련해 "청사 입지 검토의 최우선 기준은 행정 효율이 아닌 재외동포의 편의이며, 이전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13일 청사 이전 검토 관련 기사에 대한 입장 자료를 통해 "현재 사용 중인 부영송도타워와의 임차 계약이 오는 6월 만료됨에 따라 청사 입지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진행 중이지만, 이전 여부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현 건물 잔류, 다른 건물로의 이주, 송도 외 지역으로의 이전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각각의 장단점...
"외교부와 협의 사안 많아 가까이 있어야" "700만 동포는 시혜 대상 아닌 대한민국의 소중한 파트너" '동포ON' 통한 24시간 소통 강화…데이터 기반 맞춤형 정책 시동 "재외동포청은 업무 특성상 외교부와 긴밀히 협의해야 할 사안이 많은데, 너무 떨어져 있어 이동하는 데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지난 9일 오후 인천 송도 본청에서 가진 연합뉴스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청장은 "광화문 정부중앙청사에 빈 사...
니가 사는 집 2 지난 몇 달간 현미가 만나본 다혜는 괜찮은 기억의 사람이었다. 첫 해외 생활이라 겁도 많았지만 뭘 알려주면 열심히 해보려는 다혜였다. 영어는 잘하는 편이 아니어도 용감하게 뭐든 해보려 했다. 홍콩 생활에 정착하기 위해 많은 것을 배우려는 자세였다. 정보든 음식이든 얻은 게 있으면 작은 거라도 다시 갚을 줄 아는 사람이었다. 현미는 다혜와 그동안에 있었던 일이나 말에 대해 뭔가 불편한 적이 있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한번은 현미가 다혜와 함께 길을 가다 어떤 여자들과 눈인사하더니 그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