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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파크가 지난 주말 이례적인 관람객 급증을 기록한 가운데, 방문객들이 대중교통 연결편, 동물 전시관, 레스토랑 및 공원 내 시설의 긴 대기 줄을 촬영한 사진과 목격담을 소셜 미디어(SNS)에 공유하고 나섰다. 토요일(6월 13일)부터 온라인에 유포된 게시물들에 따르면 애드미럴티(Admiralty)역의 남부섬선(South Island Line) 지하철역부터 공원 입구, 그리고 테마파크 내부의 어트랙션에 이르기까지 관람 여정 곳곳에서 엄청난 인파가 목격되었다. photo by The Standard 일부 방문객...
✅ "홍콩인 3명에 외국인 1명" 홍콩, 외노자 수입 대폭 조인다… '3:1 비율' 제한 홍콩 당국이 요식업계를 시작으로 새로운 2단계 승인 제도를 도입하고 현지인 대 외지인 근로자 비율을 3대 1로 강화하는 등 외국인 노동자 수입 규정을 강화한다. 노동처(Labour Department)는 올해 초 노동복지국(Labour and Welfare Bureau)이 완료한 '향상된 보충노동계획(Enhanced Supplementary Labour Scheme, ESLS)'에 대한 검토에 따라 월요일(6월 15일) 브리핑에서...
홍콩이 선도적인 무슬림 친화적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장관 정책창구(CEPU, Chief Executive's Policy Unit)는 할랄 음식을 넘어 무슬림 방문객들에게 완벽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는 크레센트 레이팅(Crescent Rating)이 발표한 2025 글로벌 무슬림 여행 지수(GMTI, Global Muslim Travel Index)의 비(非)이슬람협력기구 부문에서 홍콩이 최근 상위 3위로 도약하며 '올해의 가장 유망한 무슬림 친화적 관광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
✅ 홍콩 소아과 전문의, 코로나 백신 서둘러 접종 촉구 한 저명한 소아과 전문의가 현재 보유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유효기간이 곧 만료됨에 따라 대중에게 가능한 한 빨리 코로나 백신을 접종할 것을 촉구했다. 아시아 소아감염학회 회장인 마이크 관(Mike Kwan) 교수는 백신을 접종한 후 몸에 완전한 면역이 형성되기까지는 2주일이 걸리며, 고위험군은 백신 공급 공백기가 발생하기 전에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최고 유효기간과 관련해 그는 6개월에서 11세 사이를 위한 백신은 7월 10일에 만료되고, 12세 이상을 ...
✅ 홍콩 인턴 의사, 불법 의료행위에 비밀번호 도용까지…결국 해고 홍콩 병원관리국은 승인되지 않은 의료 절차를 수행하고 임상 데이터베이스를 무단 침입하는 등 심각한 전문적 명예실추 행위를 저지른 인턴 의사를 금요일 즉각 해고하고 해당 사건을 경찰에 인계했다. 이번 해고 조치는 카리타스 의료 센터(Caritas Medical Centre, 明愛醫院)에 근무하며 온라인에서 '엔젤(Angel)'이라는 이름의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던 인턴 의사에 대해 소셜 미디어상에서 격렬한 논란이 인 이후 내려졌다. Photo by ...
Photo by The Standard 홍콩의 유흥업소들이 곧 개막할 월드컵으로 상당한 재정적 특수를 누릴 준비를 하고 있는 반면, 현지 식당들은 손익분기점을 맞추기 어렵게 만드는 비싼 방송 중계료를 이유로 이번 대회 중계에 참여하지 않기로 선택했다.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2026년 월드컵 개막전인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는 홍콩 시간으로 오늘 새벽 3시에 킥오프했고, 개막식은 새벽 1시 30분에 시작했다. 축구 팬들이 이번 대회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지만, 대부분의 경기가 자정에서 새벽 시간대 사이에 방송될...
✅ "걸어가면 5초 끝"…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에 역대급 자동출입국 심사 도입 홍콩 이민국은 6월 25일부터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Hong Kong-Zhuhai-Macao Bridge, HZMB/港珠澳大橋) 홍콩 포트에서 멈춰 서거나 신분증을 제시할 필요 없이 단 5초 만에 출입국 심사를 완료할 수 있는 새로운 '심리스(Seamless) e-채널'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 이번 시범 사업은 지난 90일 동안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 홍콩 포트를 최소 10회 이상 이용한 경험이 있는 11세 이상의 홍콩 영주권...
에릭 찬(Eric Chan Kwok-ki) 정무장관(총리 격)은 수요일 홍콩이 지속적인 관광객 증가세에 힘입어 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 목적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 홍콩 관광 발전 포럼'에 참석한 찬 사장은 홍콩이 올해 1~4월에만 1,85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맞이했다고 말했다. 찬 장관은 최근 몇 년간 홍콩의 관광 산업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방문객 수는 8% 증가한 약 5,38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홍콩이 매력과 경...
✅ "15개 항공사 완전 이전 완료" 새단장한 홍콩공항 제2터미널...제주항공 포함 홍콩 국제공항의 새단장한 제2터미널(Terminal 2) 개장 2주 만에 15개 항공사가 모두 이전을 완료했으며, 승객들은 원활하고 편리한 탑승 절차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메이블 찬(Mable Chan) 운수물류국 장관은 새 시설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수요일에 마지막 항공사가 터미널 이전을 마쳤으며, 필요한 모든 조치와 지원 편의시설이 완벽하게 준비되었다고 밝혔다. 홍콩공항 제2터미널로 이전한 15개 항공사는 홍콩 익스프레스, ...
유난히 습하고 무더운 홍콩의 6월, 숨 막히는 더위를 단번에 날려버릴 세계 최고의 축구 축제 ‘월드컵’의 개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금 홍콩은 센트럴의 대형 스크린부터 침사추이의 활기찬 스포츠 바, 그리고 학교 주변 골목의 작은 가전 매장까지 온통 월드컵의 열기로 들썩이고 있다. 월드컵 소식은 홍콩한국국제학교(KIS)에서 공부하며 늘 고국을 그리워하던 우리 고등학생들의 마음을 벌써부터 격렬하게 흔들어 놓는다. KIS 학생들에게 이번 월드컵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