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8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 링난대학교(Lingnan University)의 졸업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캄보디아(Cambodia)에서 대리 시험을 치르게 한 중국 본토 출신 유학생이 홍콩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홍콩 툰문(Tuen Mun) 치안법원은 월요일, 기망 행위로 서비스를 취득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의 피고인 황신이(Huang Xinyi)에게 징역 3개월을 선고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황 씨는 2024년 5월 27일 졸업 승인을 받기 위해 위조된 토플(TOEFL...
작년 한 해 국내 체류 외국인들은 주로 서울과 경남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긴 것으로 파악됐다. 동포들은 서울을 떠나 인근 인천과 경기에 터전을 마련했다. 법무부는 19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발표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이었다. 월평균 3만1천414명꼴이다. 동포를 제외한 일반 외국인의 시도별 순유입을 보면 서울이 2천185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이(939명) 뒤를 이었다. 순유출이 ...
✅ 1월 1일 공공병원 진료비 인상 이후 많은 환자들이 사회복지부 산하 가족센터에 진료비 면제를 신청하고 있으며, 병원관리국은 신속한 처리를 위해 해당 부서와 협력 중이며, 최근 문의 및 신청 건수가 급증하고 있음. ✅ 홍콩의 주요 버스 운영사들이 1월 25일부터 시행될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 규정을 앞두고 승객들에게 안전벨트를 착용하라는 안내 조치를 교육 중. 버스기사는 방송 시스템을 통해 안전벨트 착용을 상기시켜야 하며, 안전벨트 미착용 확인시 승객에게 다른 좌석으로 이동하도록 안내하고 회사 차원의 후속...
동포청, '재외동포현황' 발표…동북아·북미 감소, 남아태·유럽 증가 전 세계 181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가 약 700만 명으로 집계되며, 2년 전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외동포청은 31일 발표한 '2025 재외동포현황'에서 전 세계 재외동포 수가 700만6천7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말 기준 708만1천510명과 비교해 1.06%(7만4천807명) 감소한 수치다. 이번 통계는 2024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재외공관이 주재국 공식 통계자료와 함께 민원 처리 현황, 재외...
글 손정호 편집장 매년 10월에는 한마음장터가 열립니다. 홍콩한인회가 주최하는 장터는 홍콩의 한인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행사지요. 한국국제학교 앞마당과 뒷마당에서 열리기 때문에 한인들을 위한 오붓한 모임으로 느껴집니다. 홍콩에서 이민자인 우리가 주인이 되고, 홍콩인들이 방문객이 되는 몇 안 되는 날입니다. 한마음장터가 많은 한인들과 홍콩인이 참여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마 바자회 때문 같습니다. 이날만큼은 한국식 먹거리가 가장 큰 인기 상품이에요. 올해 한마음장터에서도 김밥과 떡볶이 등의 한국 분식을 파는 '...
지난 2023년 조성건 전 홍콩한인회장을 중심으로 추진했던 코리안클럽 설립 계획이 드디어 선명하게 윤곽을 드러냈다. 2023년 9월 21일 제3차 임원회의에서 코리안클럽 설립의 추진여부가 확정된 후 2년 시간동안 다각적인 검토와 토의를 거쳐왔다. 2026년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코리안클럽’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조성건 위원장(홍콩 코리안클럽 설립 준비위원장)을 만나 그 비전과 목표에 대해 들어보았다. Q: 코리안클럽 설립을 결심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조성건 위원장: 한류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
한국 법무부는 해외 진출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지 인재를 국내 인턴십 과정에 참여시키는 '기업 맞춤형 인턴십(K-Trainee) 프로그램'을 신설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업 맞춤형 인턴십 프로그램은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이 산학 협력을 체결해 후원•양성하는 현지 대학 학사과정 3학년 이상 재학생 또는 해외 현지 법인에 채용된 전문인력이 국내 본사 인턴십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법무부는 우리 기업이 150개 이상 진출한 베트남, 중국, 태국,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
최근 조지아주 현대차 공장의 한국인 근로자 구금 사태로 한미 간 비자 문제가 통상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9일(현지시간) 전문직 취업비자(H1B) 신규 신청 수수료를 10만 미국달러(약 1억 4000만원)로 인상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다시 한번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미국 취업을 꿈꾸던 전 세계 인재들은 물론, 수많은 한국 유학생들에게 사실상 '비자 장벽'을 쌓아 올린 것으로, 세계 인재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홍콩은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 정부...
최근 수년간 미중 갈등이 고조되면서 미국에서 유학한 중국인 학생들이 미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스파이 취급'을 받으며 안팎에서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고 미국 CNN방송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때 중국에서는 미국 대학 학위가 좋은 직업을 가지는 '황금 티켓'으로 여겨졌으나 이제는 중국인 유학생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反)이민 정책과 방첩조사의 표적이 된 데다 자국에서도 '잠재적 간첩'으로 여겨지며 일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아졌다는 것이다. 중국 동남부 출신으로 미국에서 3년간 공부하며 석사학위를 취득한...
✅ 시진핑 주석은 어제 베이징에서 열린 항일전쟁 승리 80주년 및 파시즘에 맞선 세계적 투쟁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홍콩 참전 용사 로킹파이와 다른 참전 용사 원로들과 일일이 악수. ✅ 홍콩 정부 관리들도 에릭 찬 행정장관 권한대행이 이끄는 가운데 수요일 아침 중국 인민 항일 전쟁과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행사에 참석. ✅ 헨더슨 랜드 개발의 최고재무책임자 앤드류 풍은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홍콩의 주거 부동산 시장이 바닥을 쳤으며, 올해는 이민자 유입으로 인해 주택 수요가 반등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