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8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의 출산률은 세계 최저 수준이며, 홍콩인 10명 중 8명은 자녀를 낳을 계획이 없다고 대답했습니다.(2026.4.15 홍콩수요저널 기사 참조) 하지만 걷다 보면 수많은 젊은이들을 마주합니다. 관광객도 있지만, 곳곳의 학교와 캠퍼스에서 꿈을 키우는 학생들의 모습이 더 눈에 띕니다. 외국에서 유학 온 학생들도 많습니다. 홍콩한인유학생회의 자료에 따르면, 중국 본토를 제외하고 학부생 기준으로 한국인 유학생이 가장 많습니다. 그 수가 약 3,800명에 이릅니다. 이 3,800이라는 숫자 뒤에는 각자의 사연을 가진 한 사람 한 사람이...
2026/27학년도 비거주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립형 학부 과정 대부분의 등록금이 3~6% 인상될 예정인 가운데, 정부의 보조금 동결 결정까지 겹치면서 유학생들의 가계 부담이 한층 가중될 전망이라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세컨더리 프로그램 정보 포털(iPASS)에 따르면, 다가오는 학년도에 17개 교육 기관이 206개의 풀타임 현지 인증 자립형 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는 올해보다 3개 늘어난 수치다. 거의 모든 프로그램이 등록금을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링난대학교(Lingnan Univer...
✅ "드디어 집값 반등?" S&P, 올해 홍콩 주택 가격 최대 10% 상승 전망 신용평가 기관 S&P 글로벌은 수요일 보고서를 통해 홍콩 부동산 시장이 올해 남은 기간 3~5%의 가격 상승을 기록하며, 연간 전체적으로는 8~10%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S&P 글로벌은 주택 가격 상승 폭이 2027년에는 0%에서 3% 수준으로 완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S&P는 향후 2년 동안 홍콩 주택 시장이 완만한 회복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올해 신규 주택 거래량은 21,000가구에 ...
해외에서 공부하는 중국인 유학생들에게 공안을 사칭해 접근한 뒤, 범죄에 연루되었다고 속여 700만 홍콩달러(한화 약 13억 900만 원) 상당의 금을 가로챈 일당 3명이 체포됐다. 홍콩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호주와 영국에서 유학 중인 중국인 학생들로, 중국 당국을 사칭한 사기단으로부터 범죄에 연루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사기단은 "조사에 협조하려면 비밀을 유지해야 한다"며 피해자들을 홍콩으로 직접 비행기를 타고 오게 한 뒤, '보증금' 명목으로 금 알갱이(gold pellets)를 구입해 조직원에게 전달하도록 강요했다....
✅ “여행객 강매는 절대 안 돼” 홍콩 당국, 합동 단속 강화 홍콩 여행산업관리국(TIA)은 5일간의 노동절 연휴 동안 약 770개의 중국 본토 단체 관광객(약 3만 명 규모)이 홍콩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며, 하루 평균 160개의 단체 여행객이 입국할 것으로 전망했다. 홍콩 세관과 여행산업관리국은 수요일, 침사추이와 훙함 등 인기 쇼핑 지역에서 합동 순찰을 실시하고 상인들에게 홍보물을 배포했다. 당국은 강압적인 쇼핑 강요와 부도덕한 상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세관은 여행객들에게 ...
홍콩 링난대학교(Lingnan University)의 졸업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캄보디아(Cambodia)에서 대리 시험을 치르게 한 중국 본토 출신 유학생이 홍콩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홍콩 툰문(Tuen Mun) 치안법원은 월요일, 기망 행위로 서비스를 취득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의 피고인 황신이(Huang Xinyi)에게 징역 3개월을 선고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황 씨는 2024년 5월 27일 졸업 승인을 받기 위해 위조된 토플(TOEFL...
작년 한 해 국내 체류 외국인들은 주로 서울과 경남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긴 것으로 파악됐다. 동포들은 서울을 떠나 인근 인천과 경기에 터전을 마련했다. 법무부는 19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발표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이었다. 월평균 3만1천414명꼴이다. 동포를 제외한 일반 외국인의 시도별 순유입을 보면 서울이 2천185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이(939명) 뒤를 이었다. 순유출이 ...
✅ 1월 1일 공공병원 진료비 인상 이후 많은 환자들이 사회복지부 산하 가족센터에 진료비 면제를 신청하고 있으며, 병원관리국은 신속한 처리를 위해 해당 부서와 협력 중이며, 최근 문의 및 신청 건수가 급증하고 있음. ✅ 홍콩의 주요 버스 운영사들이 1월 25일부터 시행될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 규정을 앞두고 승객들에게 안전벨트를 착용하라는 안내 조치를 교육 중. 버스기사는 방송 시스템을 통해 안전벨트 착용을 상기시켜야 하며, 안전벨트 미착용 확인시 승객에게 다른 좌석으로 이동하도록 안내하고 회사 차원의 후속...
동포청, '재외동포현황' 발표…동북아·북미 감소, 남아태·유럽 증가 전 세계 181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가 약 700만 명으로 집계되며, 2년 전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외동포청은 31일 발표한 '2025 재외동포현황'에서 전 세계 재외동포 수가 700만6천7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말 기준 708만1천510명과 비교해 1.06%(7만4천807명) 감소한 수치다. 이번 통계는 2024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재외공관이 주재국 공식 통계자료와 함께 민원 처리 현황, 재외...
글 손정호 편집장 매년 10월에는 한마음장터가 열립니다. 홍콩한인회가 주최하는 장터는 홍콩의 한인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행사지요. 한국국제학교 앞마당과 뒷마당에서 열리기 때문에 한인들을 위한 오붓한 모임으로 느껴집니다. 홍콩에서 이민자인 우리가 주인이 되고, 홍콩인들이 방문객이 되는 몇 안 되는 날입니다. 한마음장터가 많은 한인들과 홍콩인이 참여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마 바자회 때문 같습니다. 이날만큼은 한국식 먹거리가 가장 큰 인기 상품이에요. 올해 한마음장터에서도 김밥과 떡볶이 등의 한국 분식을 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