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50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수백 개에 달하는 중국의 방언 우리 교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홍콩은 광동어가 지역 언어로 사용되고 있다. 영어, 보통화, 광동어가 홍콩의 공식 언어이지만 이중 광동어가 가장 생활 밀착형 언어이다. 이는 비록 방언이지만, 광동어를 배우기 위해 그간 많은 교민들이 우리 학원을 찾았던 이유다. 우리나라처럼 좁은 땅덩어리에서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사투리가 있는데, 한반도의 약 43~44배에 달하는 중국은 수백개의 방언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은 이들을 크게 묶어 다음과 같이 7대 방언으로 분류한다. ...
우버(Uber)가 비인가 버스 운용사인 쿤청 버스(Kwoon Chung Bus Holdings Limited)와 협력해 홍콩에서 럭셔리 차량 서비스인 '우버 엘리트(Uber Elite)'를 선보이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 출시를 알렸다. 이 서비스는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도입되는 시장으로, 고자산가, 기업 임원, 비즈니스 출장객 및 해외 관광객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 승객들은 Uber 모바일 앱을 통해 최대 6인까지 탑승 가능한 고급 MPV(다목적 차량)를 이용 90일 전부터 최소 2시간 전까지 예약할 ...
"말을 조금 더 다듬어보는 건 어떨까요?" 지난달 홍콩 입법회 의원 88명이 베이징을 방문해 샤바오룽(Xia Baolong, 夏寶龍) 국무원 홍콩·마카오 사무판공실 주임과 5시간에 걸친 역사적인 간담회를 가졌다. 인민대회당 홍콩청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홍콩 의원의 절반가량이 발언권을 얻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사단은 한 의원의 발언 순서에서 터졌다. 해당 의원의 유창하지 못한 표준어(보통화)와 짙은 현지 억양을 경청하던 샤 주임은, 이 자리를 빌려 홍콩 입법회 의원들이 표준어 구사 능력을 더욱 가다듬고 정진...
✅ "가짜 서류 제출하다 딱 걸렸다" 홍콩 유명 차찬텡, 외국인 노동자 수입 '전격 금지' 처분 홍콩 프린스 에드워드(Prince Edward, 太子)에 위치한 유명 차찬텡 '화소빙실(Waso Cafe)' 지점이 외국인 노동자 수입 규정을 위반해 1년간 노동자 수입 신청이 제한됐다. 이번 조치는 홍콩 노동처(Labour Department)가 해당 업소의 위반 사실을 적발하면서 내려졌다. 노동처는 10일 성명을 발표하고 해당 차찬텡에 대한 행정 제재를 즉시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해당 업체가 이전에 제출했던 모...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된 이미지입니다) 홍콩 전역의 식당들이 인공지능(AI)을 일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적극 도입하고 있다. 최근 홍콩 국제공항 내 식당들은 전 세계 승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현지 기술 기업이 개발한 AI 기반 주문 및 안내 시스템을 도입했다. 새롭게 배치된 이 지능형 시스템은 광둥어, 보통화, 영어를 유연하게 구사하며 광범위한 다국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항을 이용하는 다양한 이용객 층의 특성에 맞춰 설계된 이 시스템은 일반적인 디지털 메뉴판 기능을 넘어, 승객과의 상...
MTR공사가 승객이 직접 역내 안내 방송을 녹음해 쾌적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는 '함께 지키는 매너 탑승(Let's Ride with Care)' 캠페인을 공식 개시했다. 캠페인 시작을 위해 MTR은 유명 현지 아티스트이자 라디오 DJ인 티모시 정(Timothy Cheng 鄭子誠)과 협업하여 철도 네트워크 전반에 밝은 분위기의 에티켓 안내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하차 승객 우선'이 여전히 승객들의 최우선 에티켓 온라인 설문조사와 역내 인터뷰를 통해 1,000명 이상의 통근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MTR공사의 ...
✅ 홍콩인 해외 소비 10% 늘 때, 관광객 지출은 '반토막' 작년 홍콩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총 지출액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8년 대비 44%나 급감한 반면, 홍콩 주민들의 해외 실질 지출은 10% 증가했다. 홍콩 입법회 연구실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홍콩 방문객 수는 5,000만 명으로 정점을 찍었던 2018년의 약 4분의 3 수준을 회복했다. 그러나 방문객 총 지출액은 1,975억 홍콩달러(한화 약 37조 원)에 그치며 2018년 대비 44% 감소했다. 당일치기 방문객의 1인당 평균 지출은 1,...
-홍콩 컨벤션 센터서 8월 13~17일 5일간 개최-지자체·NS홈쇼핑·수산·농식품 등 한국 기업 대거 참가… 5C 홀에 ‘K-푸드 타운’ 조성-신선농산물부터 K-디저트·비건 면류·건강식품까지 다채로운 품목 선보여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식 축제이자 글로벌 식품 유통의 핵심 거점인 ‘2026 홍콩식품박람회(HKTDC Food Expo 2026)’가 오는 8월 13일(목)부터 17일(월)까지 완차이(Wan Chai)에 위치한 홍콩 컨벤션 센터(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에서 열린다.홍콩...
-2018 에든버러 프린지 Top 3 선정작… 8월 7일~9일 센트럴 시티홀 무대 -무대 체험 프로그램 ‘백스테이지 투어’ 등 부대행사도 마련 한국의 대표적인 가족음악극 ‘리틀뮤지션(The Little Musician)’이 오는 8월 ‘2026 홍콩 국제 아츠 카니발(International Arts Carnival)’의 공식 초청작으로 홍콩 관객을 찾아온다. 극단 그란디스씨어터(GRANDIS Theatre)는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홍콩 센트럴에 위치한 홍콩 시티홀 시어터에서 ‘리틀뮤지션’ 공연을 개최한다...
홍콩 민정사무국(Home Affairs Department)는 소수민족의 지역사회 통합을 돕기 위해 비영리 단체에 기금을 지원하여 전용 청소년 및 여성 네트워크 출범을 포함한 소수민족 지원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도록 했다. 새롭게 형성된 네트워크는 청소년을 위한 직업 훈련, 중국 본토 교류 투어, 소수민족 여성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수영 레슨을 포함한 피트니스 클래스 등 이들 두 그룹에 맞춘 더 넓은 범위의 활동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소수민족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정책 연설(Pol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