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7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지난 12월 8일. 폴리유에서 홍콩한인여성합창단 제 2회 정기연주회가 있었습니다. “타이포 화재로 인해 많은 사람이 아프고 슬퍼하는데 공연을 하게 되었지만, 이 공연을 통해 위로받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라는 인사로 시작된 공연. 감사하게도, 저는 가장 앞 자리에 앉아 가까이서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름답게 옷을 입은 단원들이 줄지어 자리를 잡고 섭니다. 피아노 반주가 시작되자, 공기가 달라집니다. 조금 전과 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 첫 세 곡은 마치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보는 듯, 장엄하고 거룩한 선율이 흐릅...
홍콩한인여성합창단(단장 장은명)이 연말연시 창단 공연을 개최해 캐롤과 아름다운 가곡 등으로 12월 겨울밤을 따뜻하게 녹였다. 지난 3일 홍콩이공대 치앙첸 스튜디오 시어터(Chiang Chen Studio Theatre, HK PolyU)에서 홍콩한인회(회장 탁연균)의 주최로 한인여성합창단 창단 공연이 개최됐다. 공연장 250석이 모두 매진되 뜨거운 관심속에 공연이 시작됐다. 설레이는 마음을 표현한 김동률의 '출발'로 첫곡을 시작으로, 영화 포카혼타스의 '바람의 빗깔', 최근 인기곡 ...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숀 리와 HKGNA가 선정한 홍콩의 젊은 거장(Young Virtuosi)들이 지난 3월 26일 홍콩 시티홀에서 아름다운 선율의 무대를 열었다. 현재 줄리어드 프리스쿨의 실내악 교수인 숀 리는 니콜로 파가니니의 카프리스 24개 전곡을 연주회에서 연주한 세계 유일한 바이올리니스트이다. 또한 링컨 센터의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Avery Fisher Career Grant) 수혜자이다. 숀 리는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에서 "숨이 막힐...
Hong Kong Generation Next Arts(HKGNA)는 지난 3일 홍콩 시티홀에서 사랑과 기쁨을 주제로 한 콘서트를 개최했다. 바이올리니스트 Anders Hui & Yingna Zhao, Violist Meidad Yehudayan & 첼리스트 박시원, Clarinetist Lorenzo Iosco & 첼리스트 Tae-mi Song 등 부부 음악인을 중심으로 연주회를 가졌다. ...
홍콩 정부가 공식 후원하는 오케스트라 '신포니에타(Hong Kong Sinfonietta)'에 한국 뮤지션으로 시선이 몰리고 있다. 신포니에타에서 수년째 첼리스트로 활동중인 박시원씨에 이어 작년 수석 오보이스트(oboist)로 합류한 김로사 씨를 만나 홍콩 활동에 대해 들어보았다.홍콩 신포니에타는 어떤 오케스트라인지요?- 1990년 홍콩 현지 음악인들이 모여 만든 오케스트라로 홍콩 정부가 음악 수준을 인정하면서 공식 후원을 하게 됐어요. 홍콩 필하모니보다는 작은 규모이지만 우수한 인재들이 많아 수준높은 음악을 홍콩에 ...
음악을 통해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한인합창단이 창단됐다. 음악을 사랑하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뜻있는 사람들이 모여 의논을 가졌고 지난 4월 11일 창단식을 가졌다.홍콩제일교회에서 열린 창단식에는 주홍콩총영사관 전규석 교민담당 영사, 주홍콩한국문화원 박종택 원장, 홍콩한인회 배기제 부회장, 홍콩한인상공회 강기석 회장, 홍콩한인체육회 서민호 회장, 홍콩한인여성회 임미정 회장, 전 한인회장을 역임한 이순정 고문과 변호영 고문 등이 참석해 격려의 메세지를 전했다. 배기제 부회장은 한인회를 대표해 격려금을 전달하기도 했다.임원...
홍콩에서 음악과 합창에 관심 있는 분들과 아름다운 선율과 하모니를 함께 이루고자 한인 혼성합창단이 창단된다.홍콩 거주하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다. 임원진으로는 단장 장은명(전 한인회장), 지휘 정혜욱(현 제일교회 지휘자), 반주 김소영(현 한인성당 지휘자), 총무/기획 이종석(코차이나F&B), 서기 박주연, 그외 임원진 추가 구성 중이다.혼성합창단은 지난 14일 첫 만남과 연습에서 27명이 참석(지휘/반주 외 여21,남4명)했다. 앞으로 상반기 중 단원추가모집, 하반기에는 자체연주회 및 주요행사 초청공연을 계획하고 있다.모...
주홍콩총영사관(총영사대리 유복근)은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홍콩정부 민정사무국(Home Affairs Bureau)과 여가문화사무서(Leisure and Cultural Services Department) 등의 후원으로 2017 한국10월 문화제(Festive Korea)를 개막했다. 지난주 5일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2달간 문화의 향연을 지속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한국10월 문화제는 2011년부터 지난 6년간 홍콩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아 ...
주홍콩총영사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홍콩정부 민정사무국(Home Affairs Bureau)과 여가문화사무서(Leisure and Cultural Services Department) 등의 후원 하에 10월 5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2달간 ‘한국 10월 문화제(Festive Korea, 이하 문화제)’를 개최한다. 5일 프린지 클럽(Fringe Club)에서 주요 언론사, 문화제 참여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미디어 설명회가 열렸다. ‘Festiv...
문재인 정부 출범으로 한·중 갈등이 완화되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최근 중국 매체들이 한국 영화와 문화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이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문제에 따른 보복 조치로 한국 방송과 한류 연예인 출연 금지를 푼 것은 아니지만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완화에 앞서 분위기 떠보기용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는 지난 24일 문화면에 홍상수 감독의 '그 후'가 칸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됐다는 소식을 여러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