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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가 주최한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가 지난 3월 30일부터 4일간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75개국 156개 지회에서 집결한 한인 경제인들과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120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와 비즈니스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월드옥타는 해외 한인 경제인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단체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월드옥타 창립 4...
-20년 지나도 태권도 계속 가르칠 것 -자유롭게 사고하고 프로답게 행동 손정호 편집장 : 쌍용관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데 최근 소식이 궁금합니다. 엄승호 관장(형) : 홍콩에서 3년 넘게 지도 경험이 있는 사범님이 최근 쌍용관에 합류했어요. 경험 많은 지도자가 보강되서 든든합니다. 쌍용관은 좋은 사범님들이 많아서 자랑스러운데 또 좋은 분이 오실 때면 다른 사범님들에게도 좋은 영향력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가장 큰 혜택을 보게 될 겁니다. 엄승제 관장(동생) : 최근에 쩡관오 로아스파크 쇼...
중국 남서부 한 산악지역에서 드론으로 관을 운반해 장례를 치른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6일 샤오샹천바오 등 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구이저우성 한 산골마을 가정은 최근 관을 드론에 실어 산 위 묘지까지 옮겼다. 관의 무게는 약 467㎏라고 신문은 소개했다. 중국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에는 드론 한 대가 관을 매달고 산 정상 방향으로 천천히 날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유족 측은 "관이 너무 무거운 데다 비가 내려 산길 이동이 어려워 드론 운반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주민 10여명이 운구를...
홍콩 법원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사상 최대 규모 사건인 야권의 '2020년 입법회(의회) 의원 예비선거' 관련 재판에서 야권 인사 12명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23일 명보·연합조보 등 중화권 매체에 따르면 홍콩 고등법원 항소재판부는 이날 범민주 진영 예비선거 관련자 12명이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다. 이들은 전 입법회 의원 렁쿽흥, 람척팅, 레이먼드 찬, 헬레나 웡 등이며 원심에서 4년 5개월∼7년 9개월의 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와 별도로 원심에서 무죄를 받은 전직 구...
재홍콩 대한검도회가 주관하고 홍콩한인회가 주최하는 제12회 한인회장기 검도대회가 1월 31일 KIS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오정영 자문위원들을 포함한 대한검도회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홍콩한인회와 자매결연 및 세미나 등을 위해 충청남도검도회(김민환 회장)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는 홍콩연맹을 비롯한 마카오 대표들과 중국 현지인들, 일본 학생, 한국에서 자비로 출전한 선수들, 홍콩 교민 선수와 학부형 등 총 120여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탁연균 한인회장은 환영사에서 “작년에 비해 규모가 커지...
30여 년간 IT 업계에 몸담아온 오경수 작가의 눈으로 바라본 제주 올레와 서귀포의 풍경이 사진으로홍콩에 펼쳐진다. 오경수 작가는 1956년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에서 태어난 제주 소년이기도 하다. 은퇴 후 서귀포로 돌아온 오경수 작가는 제주올레 코스를 두차례 완주하면서 풍경 좋은 곳을 스마트폰으로 기록했다. 이번 전시에는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을 담은 사진 25점을 선보이면서 ‘작가와의 대화’도 3차례 갖는다, 또한 ‘제주올레’에 대한 홍보자료들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되는 주요 작품들은 노랗게 익은 감귤 뒤로 보이...
인도에서 유리나 철 가루로 코팅된 탓에 흉기처럼 날카로워진 '중국 연줄'에 목을 다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에는 1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13일(이하 현지시간) 인도 방송매체 NDTV 등에 따르면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주 인도르시(市)에서 지난 11일 오후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이가 중국 연줄에 목이 걸려 중상을 입었다. 그는 이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받던 도중 사망했다. 타일공인 그는 건설 현장에서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봉변을 당했다. 곧이어 인도르에서는 유사 사고 2건이 추가로 발...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90분간 정상회담에 이어 2시간 동안 만찬을 함께 하며 신뢰 관계를 다졌다.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오후 6시 40분부터 8시 40분까지 인민대회당 3층에서 국빈 만찬을 했다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위 실장에 따르면 만찬은 한중 양국에서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년 11월 경주에서 못다 나눈 대화를 이어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고 한다. 만찬에선 중국의 인민 군악대가 한중 양국의 음악을 6곡씩, 총 12...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포럼에는 한국 측 경제사절단에 포함된 400여명과 중국 측 200여명 등 총 600명의 기업인이 모여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양국 기업인을 향해 "좋은 이웃은 천만금을 주고도 얻을 수 없을 만큼 귀하다고 한다. 여러분이 바로 그 천만금보다 귀한 서로의 이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작년 11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저는 한중 관계를 전면적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중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AI),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민간 협력을 강화했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국의 정·재계 인사 600여명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경제단체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