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7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 소비자위원회가 생필품 지출을 줄일 수 있도록 9개 온라인 유통업체의 상품 가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온라인 가격 파수꾼(Online Price Watch, OPW)' 앱을 출시했다. 최근 개편된 웹 버전과 함께 출시된 이 서비스는 대형마트, 헬스앤뷰티(H&B) 스토어, 화장품점, 약국 등에서 판매되는 약 2,800개 제품의 가격 정보를 추적한다. 소비자위원회 연구조사부의 섬(Shum) 부장이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 앱은 온라인 판매 가격을 주로 다루며, 오프라인 매장의 실제 판매 가격과는...
✅ "AI 열풍에 채용문 확 열렸다" 홍콩 4분기 고용 시장 훈풍, 취업 시장 대반전? 홍콩 기업들의 4분기 채용 전망이 이전 분기 대비 23%포인트 급상승한 14%를 기록하며 한층 긍정적으로 돌아섰다. 글로벌 인력 솔루션 기업 맨파워그룹(ManpowerGroup)이 홍콩 내 603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0%가 향후 3개월 동안 채용을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16%는 감원을 예상했다. 나머지 54%는 고용 규모에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계절 조정 기준으로 4분...
✅ 중국 기업 94%, 글로벌 영토 확장 희망...홍콩 교두보 역할 강화 중국 본토 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을 대폭 확대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본토 기업의 82%가 기존 해외 사업의 규모를 확장할 계획이며, 63%는 신규 시장 개척을 모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 기업의 94%라는 압도적인 비율이 '일대일로(Belt and Road, 一帶一路)' 시장 내 사업 개발을 희망했으며, 이 중 91%는 동남아시아국가...
홍콩의 약국과 건강기능식품 매장에서 관광객 등을 노린 악덕 상술과 바가지 요금 피해가 급증하자 소비자위원회가 공식 경고 조치에 나섰다. 홍콩 소비자위원회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접수된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관련 피해 신고가 총 1,19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6%나 폭증했다고 밝혔다. 주요 피해 사례로는 주문한 상품을 유사 가짜 제품으로 슬쩍 바꿔치기하거나, 가격 단위를 속이는 방식이 적발됐다. 특히 홍콩 세관에 적발된 한 사례에서는 '근(斤) 단위'를 '전(錢) 단위'로 속여 파는 수법(cat...
안녕하세요. 홍콩 약사입니다. 교민 여러분께서 종종 물어보시는 약 중 하나가 바로 안궁우황환(安宮牛黃丸)입니다. “중풍에 좋다더라”, “응급약으로 하나씩 사두라더라” 하는 소문이 돌면서, 한국에서 오신 분들은 특히 경계심과 호기심이 동시에 생기시더군요. 오늘은 이 약의 유래와 역사부터 시작해, 한국에서 왜 나쁜 인식을 갖게 됐는지, 홍콩에서의 인기와 가격대, 그리고 정확한 용법이 무엇인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안궁우황환의 유래와 역사 안궁우황환은 중국 청나라 시대의 명의 오국통(吳鞠通, 1758...
홍콩의 대표 드럭스토어 체인 왓슨스(Watsons)가 창립 185주년을 기념하여 야우마테이(Yau Ma Tei, 油麻地) 네이선 로드(Nathan Road, 彌敦道)에 브랜드의 역사를 담은 '헤리티지 스토어'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매장은 19세기 약국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복고풍 공간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난 6월 30일 공식 개장한 이 매장은 1841년 홍콩 최초의 서양 의약품 약국으로 시작된 AS 왓슨 그룹(AS Watson Group)의 기원을 기념한다. 매장 내...
✅ 위조 수표 입금하려던 한국인 2명, HSBC 은행에서 체포...미화 3천만 달러 침사추이의 한 은행에서 3천만 미국달러(약 2억 3,500만 홍콩달러) 상당의 위조 수표를 입금하려던 한국인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지난 수요일 오전, 침사추이 네이선 로드(Nathan Road)에 위치한 HSBC 은행 지점 직원이 고객이 제시한 수표를 확인하던 중 의심스러운 정황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1차 조사를 벌였으며, 해당 수표가 위조된 것으로 판단...
안녕하세요 홍콩약사입니다. 홍콩인은 세계적으로 긴 수명이 인상적입니다. 2026년 기준 홍콩 기대수명은 약 85.6~85.9세로 세계 최상위권입니다. 여성은 88세를 넘고 남성은 82~83세 정도로 꾸준히 늘고 있으며, 한국의 기대수명(약 83~84세)보다도 조금 더 높습니다. 오늘은 홍콩 사람들의 수명이 긴 이유를 설명해 드리며, 우리 교민들이 공감하기 쉽게 한국과 비교해서 우리가 실천할 만한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효과적인 금연 정책과 낮은 흡연율 홍콩은 강력한 금연 정책으로 흡연율이 8.5%...
안녕하세요. 홍콩약사입니다. 최근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편리함을 추구하다가 위험에 노출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최근 홍콩의 불법 다이어트약 거래 문제 홍콩 보건국(DH)과 세관(C&ED)은 2025~2026년 다이어트 관련 약물 불법 판매 단속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6년 1월에는 14,000개가 넘는 다이어트 주사가 마카오로 밀반출되려다 적발되었고, 처방전 없이 온라인이나 약국에서 불법 판매되는 사례가 잇따랐습니다. ...
최근 중국에서 뛰어난 체중 감량 효과로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한 당뇨병 치료제가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이용자들은 체중 감량 외에 건강과 법적 책임이라는 더 큰 대가를 치를 수 있다는 경고를 받고 있다. 원래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의 이 약물은 식욕 조절, 위 배출 지연, 혈당 관리를 통해 당뇨병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된 호르몬 기반 치료제다. 많은 이들에게 다이어트가 평생의 숙제인 만큼, 이 약물은 식단 조절 없이 한 달 만에 3~4kg의 빠른 체중 감량 효과를 보았다는 후기가 이어지며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