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62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전자상거래 사기가 급증하는 가운데 온라인으로 월병 상품권을 판매하려던 한 지역 여성이 가짜 거래 플랫폼 사기에 휘말려 25만 홍콩달러(한화 약 4,400만 원) 이상을 사기당하자 경찰이 긴급 경고를 발령했다. 피해자는 온라인에서 월병 상품권을 판매하던 중 구매자를 사칭한 사기범의 연락을 받고 가짜 거래 플랫폼 접속을 유도받았다. 사기범들은 고객 서비스 담당자로 위장해 계좌 인증 절차라며 3개의 개인 은행 계좌로 송금을 지시했고, 입금 확인 후 전액 환불해 주겠다고 거짓 약속을 했다. 피해 여성은 ...
✅ 신황강항, 오는 10월 12일 개장 전망 ‘원스톱 일체형 통관’ 방식을 도입한 신황강항(New Huanggang Port)이 오는 10월 12일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성도일보가 단독 보도했다. 홍콩 측 검문소 구역은 지난 7월 31일 특별행정구 관할권으로 넘겨졌으며, 홍콩 정부는 이후 수차례 시뮬레이션 훈련과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했다. 당국은 아직 공식 개장일을 발표하지 않았다. 크리스 탕 보안국 장관은 목요일 신검문소가 올해 4분기에 가동될 것이라고 밝혔다. 탕 보안국 장관은 대규모 시뮬레이션 훈련을...
홍콩 경찰이 이달 초 홍함과 쿤통 식당 두 곳에서 일어난 페인트 투척 사건과 관련해 33세와 49세 현지 남성 2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지난 9월 8일과 11일 두 지역 식당에 붉은색 페인트가 흩뿌려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서구룡 반삼합회 전담반 형사들은 수사 및 CCTV 영상을 분석한 끝에 수요일 야우마테이와 몽콕에서 두 남성을 체포했다. 범행 당시 범인들이 입었던 의류도 압수했다. 두 남성은 형사상 손괴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형사상 손괴 죄의 경우 최대 1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
✅ 캐세이퍼시픽·HK익스프레스, 유가 상승에도 8월 승객 360만 명 돌파하며 역대 최고 기록 캐세이퍼시픽항공과 저비용항공사 HK익스프레스가 여름 성수기 여행 수요 호조에 힘입어 항공유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 360만 명이 넘는 승객을 수송하며 역대 월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플래그십 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은 지난달 승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283만 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올해 1월부터 8월까지의 누적 승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4.6% 늘어난 2,155만 명으로 집계됐다. 목요일 ...
홍콩의 한 베테랑 택시 기사가 심야 운행 중 500홍콩달러(약 8만 5,500원) 위조지폐에 속아 거스름돈을 편취당하는 사기 피해를 입으면서 현지 택시 업계 전체에 주의보가 발령됐다. 사건은 월요일 새벽 한 남성이 몽콕의 차밍 가든 인근에서 택시를 타 타이콕추이(Tai Kok Tsui, 大角咀)의 락관 스트리트 파크(Lok Kwan Street Park)까지 단거리 이동을 하면서 발생했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남성은 29홍콩달러(약 4,959원)의 요금을 내기 위해 중국은행 500홍콩달러(약 85,500원) 지폐를 건...
✅ "AI 열풍에 채용문 확 열렸다" 홍콩 4분기 고용 시장 훈풍, 취업 시장 대반전? 홍콩 기업들의 4분기 채용 전망이 이전 분기 대비 23%포인트 급상승한 14%를 기록하며 한층 긍정적으로 돌아섰다. 글로벌 인력 솔루션 기업 맨파워그룹(ManpowerGroup)이 홍콩 내 603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0%가 향후 3개월 동안 채용을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16%는 감원을 예상했다. 나머지 54%는 고용 규모에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계절 조정 기준으로 4분...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시리즈 사전 예약 기간 동안 일회성 비밀번호(OTP) 검증 절차 생략이라는 결제 시스템의 보안 허점을 노린 사기 범죄가 발생해 약 2,500만 홍콩달러(약 42억 7,500만 원)에 달하는 부정 결제 사고가 터졌다. 지난 주말 사전 예약이 시작된 초기 이틀 동안에만 약 1,470만 홍콩달러(약 25억 1,370만 원)에 달하는 700여 건의 피해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으며, 단일 사건 최대 피해액은 약 11만 4,000홍콩달러(약 1,949만 4,000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
홍콩 샤틴(Sha Tin)에서 37세 남성이 강도를 당했다고 거짓 신고를 했다가 덜미를 잡힌 후, 사고로 버려진 본인의 차량 내부에서 마약 의심 물질이 발견되어 경찰에 체포됐다. 비상 구조대는 월요일 밤 9시 25분경 룽항 에스테이트(Lung Hang Estate)의 경비원으로부터 승용차 한 대가 윙삼 하우스(Wing Sam House) 외부 방호벽을 받아 부딪혔다는 신고를 처음 받았다. 운전자와 한 남성 승객은 사고 직후 현장에서 도보로 도주했다. 사고가 발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람(Lam) 성을 가진 운전자...
홍콩과 마카오의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입학을 보장해 주겠다고 속여 중국 본토의 교육 컨설턴트로부터 284만 홍콩달러(약 5억 1,120만 원)를 사취한 혐의로 51세 남성이 공항에서 체포됐다. 딩(Ding) 성을 가진 이 피의자는 자신을 사업가라고 소개해 왔으며, 여러 학부모교사회(PTA)에서 고위 직책을 맡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7월 29일 홍콩 국제공항에서 출국하려던 딩 씨를 체포했다. 이번 사건은 45세의 본토 교육 컨설턴트 양(Yang) 씨가 지난 5월 경찰에 신고하면서 전말이 드러났다....
✅ "1+1 행사 맞아?" 홍콩 수퍼마켓 꼼수 프로모션의 황당한 진실 대형 슈퍼마켓의 '1+1( 하나 사면 하나 더 증정)' 할인 프로모션이 실제로는 기대만큼 저렴하지 않거나 오히려 더 비쌀 수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이번 경고는 소비자위원회(Consumer Council)가 지난해 9월부터 7월까지 자체 가격 비교 도구인 '온라인 프라이스 워치(Online Price Watch, OPW)'를 활용해 3개 주요 대형마트 체인의 포장 식품 및 생활용품 222개 품목의 온라인 가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