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한인체육회(회장 한승희)는 지난 11월 26일 수요일 주홍콩총영사관에서 제106회 부산 전국체전 홍콩한인 선수단의 해단식을 개최했다. 지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전국체전에 85명의 홍콩 선수단이 다녀왔다. 선수 41명, 경기임원 27명, 그리고 홍콩인 참관인들도 함께 동행해 부산의 열기를 함께 느꼈다. 해단식에 참석한 홍콩한국문화원의 최재원 원장은 "한승희 체육회장님, 김준회 단장님, 조성건 총감독님 이하 모든 분들 고생 많이 하셨다. 올해 예...
지난 몇 년간 전국체전에 홍콩대표팀의 스쿼시 선수나 감독으로 참가해왔다.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다시 코트 위에 설 때면 고등학과와 대학교 대표 선수로 뛰던 학생의 나와 마주한다. 그 때의 열정을 지금도 이어갈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낀다. 하지만, 경기를 하기 위해 코트에 들어갈 때면 경쟁의 본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전국체전에서 각자 자신의 종목을 준비하고 있는 선수들을 마주하면 마치 전투에 나서는 전사의 모습이다. 승리 아니면 패배만이 존재하는 제로섬 게임의 전투. 이러한 적자생존의 논리는 ...
한국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인 전국체전이 지난주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1920년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열린 전국체전은 1973년 제54회 대회(부산)부터 지방 순회 개최를 이어오고 있다. 부산에서는 2000년 대회 이후 25년 만에 전국체전이 다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2만 9000여 명과 18개 국가의 재외한인체육단체 선수단 1500여 명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총 3만 300여 명이 참가했다. 홍콩에서는 선수 41명, 경기임원 27명...
스쿼시 코트에서 한참 다른 아이들과 훈련 중인 아들 둘의 모습은 하나의 작은 세계와 같다. 내 아들 둘은 피부색도, 눈동자 색도, 각자의 부모와 사용하는 언어도 제 각각인 다른 아이들과 뒤섞여 땀을 흘린다. 그 모습 속에서 문득 15살의 나를 떠올린다. 조기유학을 떠나 거대한 북미 대륙에 뚝 떨어진 작은 섬처럼 존재했던 주류 사회의 거대한 파도 앞에서 나의 색을 잃지 않으려 안간힘을 썼던 어린 날의 불안을 말이다. 그런데 내 아들 둘의 얼굴에는 그런 종류의 불안이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의 다름을 설명하거나 변명할...
제21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홍콩에 거주하는 박용성 군이 U12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박용성 군은 지난 3월 20일~23일 경북 김천시 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남자 12세 이하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박용성 군은 홍콩한인스쿼시연맹의 회장을 맡고 있는 박완기 변호사의 둘째 아들이며 두 아들 모두 스쿼시를 어릴적부터 시작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홍콩한인체육회는 25일 홍함에 위치한 한형제횟집 별관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1대 홍콩한인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체육회는 올해 가을 부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의 준비 사항들을 전달하고 지난해와 달라진 점에 대해 자세히 논의했다. 또한 오래된 정관 개정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차후에 다시 정식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이날 신규 회원사 3곳이 참석하여 인사를 나누었다. 홍콩한인태권도협회(엄승제 회장), 한인러닝동호회(신동현 회장), 세계공수도연맹 사도관(스티...
재홍콩한인스쿼시연맹이 다시 모임을 시작했다. 지난 11일 제4대 이지현 회장으로부터 회장직을 이임받은 박완기 홍콩법정변호사가 제5대 회장이 되어 새롭게 회원을 모집하고 첫 모임을 가졌다. 홍콩섬 미드레벨에 위치한 LRC에서 6명의 회원이 첫 인사를 나누고 스트레칭, 원포인트 레슨, 미니 경기를 진행했다. 마침 홍콩에서 열린 스쿼시 세계선수권대회를 위해 홍콩을 방문한 대한스쿼시연맹의 김원관 전 회장님과 구륜회 전 국가대표 감독이 코트장을 방문해 격려해 주었다. 또한 변호영 고문(전 ...
제4대 재홍콩한인스쿼시연맹 회장으로 약 10년간 역임해온 이지현 대표(SH Communication)가 11일 차기 회장으로 박완기 홍콩법정변호사에게 바통을 넘겼다. 한때 15~18명 회원들이 참여하며 활발하게 모임을 가졌던 스쿼시연맹은 홍콩시위와 코로나19, 그리고 기존 회원들의 출국으로 인해 최근 몇년간 중단되어 왔었다. 전국체전 참가 시기에는 체육회에 위임하여 선수들을 모집했고 다시 스쿼시 동호인들이 모일 때를 기다리며 명맥을 이어왔다. 이지현 회장은 기존의 멤버들이 홍콩을 떠나갔지만 아직도 카톡방에서 서...
제21대 홍콩한인체육회(재홍콩대한체육회) 회장 선거에서 한승희 현 부회장이 당선됐다. 지난 9일 오후 5시 주홍콩총영사관 5층 강당에서 개최된 체육회 임시총회에서 축구 종목 대표인 경민수(한인축구동호회 PAFA) 회장과 4년간 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한 한승희(한형제횟집 대표) 부회장이 각각 출마 입장을 밝혔다. 경민수 후보는 1989년부터 시작한 홍콩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체육활동 내력을 앞세워 지지를 호소했다. 한승희 후보는 지난 4년간 신용훈 회장을 보좌하며 체육회 행정을 투명하게 운영하려고 노력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