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 정관오 지역의 쇼핑몰에서 보행자들을 고의로 밀치고 발을 걸어 넘어뜨리는 악의적인 ‘기습 충돌(bump-and-run)’ 공격이 기승을 부려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이 충격적인 행태는 지역의 한 어머니가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자신의 남편과 어린 딸이 한 낯선 이에게 고의로 치인 사건을 공유하며 지역 사회에 경고를 보낸 후 알려졌다. 이후 지역 전역에서 피해자들의 유사한 불만이 쏟아졌다. 온라인상의 공분은 한 여성이 지역 중심 페이스북 그룹에 이달 초 발생한 아무런 이유 없는 조우를 상세히 폭행 게시물...
✅ 밤늦게 진료하면 40% 파격 할인?…홍콩 글렌이글스 병원, 진료비 대폭 인하 홍콩 글렌이글스 병원(Gleneagles Hospital Hong Kong)이 환자들에게 더 접근하기 쉽고 투명하며 신속한 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외래 진료비를 최대 40% 대폭 인하하고 새로운 정가제 의약품 패키지를 도입했다.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요금 조정은 일반 지역사회 클리닉이 주로 문을 닫는 수요가 많은 서비스 시간대를 구체적으로 겨냥한다. 일요일과 공휴일의 저녁 및 자정 시간대에 진료를 받는 환자들은 진료...
홍콩 세관이 화요일 홍함(Hung Hom)의 한 무역회사를 급습해 위조 모바일 기기를 판매하는 온라인 조직을 소탕하고 3명을 체포했다. 당국은 스마트폰, 이어폰, 충전기 등 시가 600만 홍콩달러(한화 약 11억 5,200만 원) 상당의 짝퉁 제품 5,400점을 압수하고 이 조직과 연계된 개인 3명을 체포했다. 체포된 용의자들은 모두 외국인으로 35세에서 46세 사이의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다. 남성들은 이 회사의 매니저와 이사로 재직 중이며, 여성 역시 이 회사의 이사로 등록되어 있다. 이들은 모두 추가 조사가 ...
✅ 홍콩 사립·국제학교 및 유치원 '도미노 학비 인상' 예고 홍콩 교육국은 현재 다가오는 2026/27 학년도를 앞두고 학비 조정 신청서를 심사 중이며, 직접지원학제(DSS) 학교 50곳과 유치원 464곳이 학비 인상 허가를 요청했다. 교육국이 6월 말 기준으로 취합한 자료에 따르면, 50개 DSS 학교로부터 학비 인상 신청을 접수했으며 같은 범주의 다른 28개 학교는 학비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유치원 교육 계획에 참여하는 700개 기관 중 366개 기관이 학비 인상을 요청했고, 122개 기관은 현재 수준을 유지...
포스트모던과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이런 말을 많이 듣습니다. “틀린 것이 아닙니다. 다른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 포용해야 하고, 상대를 인정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옳은 것과 그른 것의 구분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오히려 더욱 신중하게 무엇이 옳고 그른지 잘 분별해야 합니다. 신약성경 마가복음 7장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 몇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 중 몇 사람이 손을 씻지 않고 떡을 먹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홍콩 경찰이 무단횡단과 전방 주시 태만 운전 등을 겨냥해 2주간 전 도시적인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운전자 24명을 체포하고 4,000건이 넘는 고정 과태료 티켓을 발부했다. 지난 6월 5일부터 19일 사이에 실시된 이번 단속 기간 동안, 경찰관들은 다양한 운전 위반 행위로 운전자들에게 4,070건의 고정 과태료 티켓과 153건의 소환장을 발부했다. 운전자 24명은 음주운전, 약물운전, 유효한 면허 없는 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보행자 위반 행위의 경우, 경찰은 도로를 불법으로 건넌 사람들에게 630건의 ...
✅ 다른 병원 환자 무단 신체검사한 홍콩 레지던트 '결국 퇴출' 홍콩 툰문 병원(Tuen Mun Hospital, 屯門醫院)의 한 레지던트 의사가 최근 일련의 심각한 비위 행위로 해고된 인턴 의사와 연루되어 러튼지 병원(Ruttonjee Hospital, 律敦治醫院)의 환자를 대상으로 무단 의료 검진을 실시한 사실이 조사 결과 밝혀져 병원관리국(HA)으로부터 해고 처분을 받았다 병원관리국은 포괄적인 내부 조사를 거쳐 월요일 해당 레지던트 의사와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Photo by The Standa...
20여 년 전 주재원 시절 셀 수 없이 넘나들던 선전과 지금의 선전은 비교가 불가할 정도로 변화가 크다. 많은 부분에 발전을 가져왔는데, 특히 내가 주목하는 것은 치안이다. 당시 선전은 말 그대로 범죄도시였다. 로후에 가면 사람들은 대부분 가방을 앞에 메고 다녔다. 나 역시 로후에서 택시를 기다리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가방 안에 있는 지갑을 털린 적이 있다. 선전 방문 관련 홍콩인들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자주 가는 사람과 평생 한 번도 안 가 본 사람이다. 전자는 물가도 싸고 안전한 선전에 매력을 느낀다. 반대로 평생 선전 땅...
유난히 습하고 무더운 홍콩의 6월, 숨 막히는 더위를 단번에 날려버릴 세계 최고의 축구 축제 ‘월드컵’의 개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금 홍콩은 센트럴의 대형 스크린부터 침사추이의 활기찬 스포츠 바, 그리고 학교 주변 골목의 작은 가전 매장까지 온통 월드컵의 열기로 들썩이고 있다. 월드컵 소식은 홍콩한국국제학교(KIS)에서 공부하며 늘 고국을 그리워하던 우리 고등학생들의 마음을 벌써부터 격렬하게 흔들어 놓는다. KIS 학생들에게 이번 월드컵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
PHOTO BY THE STANDARD 홍콩 경찰은 건강 보조식품 업체를 위장막으로 삼아 은퇴자와 고령층을 중심으로 최소 41명을 속여 가상은행 차명 계좌를 개설하게 하고, 약 1,000만 홍콩달러(한화 약 19억 원)에 달하는 자금을 세탁한 범죄 조직의 핵심 조직원 6명을 체포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호라이만 쩡관오 지구 부지휘관은 화요일에 해당 조직이 청샤완(Cheung Sha Wan, 長沙灣)에서 건강 보조식품 매장을 운영했으며, 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