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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관광청에 따르면 지난달 홍콩을 찾은 관광객 수는 481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 이 방문객 중 117만 명은 중국 본토 이외의 지역에서 온 방문객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 ✅ 설날을 맞아 빅토리아 파크 꽃 시장이 이틀간 개장하면서, 일부 상인들은 북적이는 분위기와 작년 대비 20~30% 증가한 매출을 기록. ✅ 선전과 홍콩을 잇는 주요 국경 관문인 새로운 황강항(新皇岗口岸)이 7월 1일 공식 개항할 예정. 개관일은 홍콩 반환 29주년에 맞춰 이번 개관의 중요성을 강조. ✅ ...
최근, 엔비디아 창업자 젠슨 황의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20대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겠습니까? 아니면 지금 시대에 남아 있겠습니까?” 이 질문에, 그는 “20대로 돌아가겠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살던 때가 더 행복했습니다. 누구에게나 세상 물정을 모르는 시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무지함’에는 놀라운 힘이 있거든요. 엔비디아를 만드는 게 불가능하다는 걸 그 때 제가 몰랐기에, 오히려 그 일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세대는 너무 냉소적이고, 너무 많은 걸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처음부터 비관적...
✅ 홍콩 정부는 법정 최저임금을 시간당 42.1홍콩달러에서 43.1홍콩달러로 인상한다고 발표. 1홍콩달러, 즉 2.38% 인상된 금액. 2월 25일 입법회에 상정될 예정이며, 승인될 경우 새로운 최저임금은 5월 1일부터 시행. ✅ 다가오는 음력 설을 맞아 홍콩의 사랑받는 꽃 시장이 2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개최. 올해는 홍콩섬, 구룡, 신계 및 외곽 섬 지역에 걸쳐 14개의 꽃 시장이 개장하여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명절 꽃과 음식, 간식을 제공할 예정. ✅ MTR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며칠 전, 오랜 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건강검진에서 몸 여러 곳에 종양과 염증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암일 가능성이 높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친구는 많이 무섭다며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짧은 메시지 안에 담긴 깊은 두려움이 생생히 전해졌습니다. 얼마나 무섭고 불안할까요? 정밀검사를 기다리는 시간. 결과를 알기 전까지의 나날이 얼마나 길고 막막할지 떠올라 마음이 무겁습니다. 위로의 말을 전했지만, 그 두려움과 무서움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제가 해줄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는 사실이 더욱 안타까웠...
어색하지만 가족이 된 네 명은 4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냅니다. 그러면서 가족이 되었을까요? 아닙니다. 낯선 사람들이 가족이 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새로운 기기를 싫어하는 아버지는 낡은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큰아들은 자신에게는 가르쳐주지 않은 카메라 사용법을, 아버지가 동생에게 알려주는 모습을 보며 괜스레 뿔이 납니다. 그래서 새어머니가 해준 반찬도 제대로 먹지 않으며 기숙사 생활을 하겠다고 집을 나옵니다.어느 여름. 새어머니는 촬영하러 나서는 아버지에게 제안합니다. “다 같이 가요” 풀밭에 자리를 깔고 어색하...
홍콩우리교회(공동담임목사 전진휘·서현)는 지난 토요일 홍콩 교민 김정순 권사의 구순 생일을 축하하는 잔치를 열었다. 김정순 권사는 홍콩축구 국가대표 감독직을 역임하면서 '홍콩의 히딩크', 'Sir.Kim'으로 유명한 김판곤 감독의 장모이다. 김판곤 감독은 현재 말레이시아 슈퍼리그의 슬랑오르 FC의 사령탑을 맡고 있지만, 아내 홍정흔 집사와 두 자녀, 장모는 홍콩에 여전히 거주하고 있다. 이날 감사예배를 인도한 서현 목사는 "김정순 권사님은 어머니께서 선교사님으로부터 복음을 듣고 영접을 시작한 모태신앙으로 자라셨다...
우리는 모두 성공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성공의 방법은 모두 다르게 말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성공하는 원리를 어떻게 말씀하실까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라고 합니다. 나는 모든 일에서 여러분에게 본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힘써 일해서 약한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리고 주 예수께서 친히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이 있다’ 하신 말씀을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사도행전 20장 35절-새번역성경)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을 사도 바울이 위험한 여정 앞에서 제자들에게 되새기며 전했...
지난해 12월 31일, 반가운 연락이 왔습니다. “새해 첫 예배를 홍콩우리교회에서 드리고 싶어 연락드립니다.” 작년 11월 추수감사절에 홍콩우리교회를 찾았던 자매였습니다. 일본에 오래 거주했다는 이 자매의 이야기는 제가 수요저널 칼럼에도 한번 소개했었습니다. 그는 평소 친구와 홍콩 여행을 자주 했습니다. 하지만 친구가 병으로 먼저 떠나자, 혼자 그 추억을 되새기며 홍콩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숙소 예약에 문제가 생겨 급하게 침사추이 쪽 숙소를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오던 중, 옆자리에 앉은 사람...
저는 집과 교회를 매일 걸어 다닙니다. 버스를 타도 한 정거장밖에 되지 않습니다. 정거장에서 내린 뒤 교회까지 걷는 거리를 생각하면 처음부터 걸어 다니는 쪽이 더 빠릅니다. MTR도 비슷하고요. 교회와 집을 오가는 길에 많은 가게가 있습니다만, 유독 제 눈에 띄는 한 커피집이 있습니다. 많은 집 중 눈에 띄는 이유는, 커피집 앞에 작은 테이블이 몇 개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새벽에 그 집 앞을 지나갈 때쯤이면 언제나 같은 시간에 할아버지 한 분이 제 앞을 걸어가는 모습을 봅니다. 천문대 길 언덕을 올라가는데, 일반인 보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