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50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YD 태권도 코리아(총관장 조영득)는 지난 8월 16일~17일 이틀간 홍콩식품박람회가 열리는 홍콩컨벤션센터 특별 무대에서 한국 태권도의 고품격 시범 공연을 펼쳤다. 홍콩한인상공회는 회원사인 YD 태권도 코리아에 이번 공연을 요청해 2번의 무대에 올랐다. YD 태권도 측은 한국에서 국가대표 출신의 사범을 초청하여 절도있는 품새와 격파 시범을 보였다. 힘차고 화려한 발차기에 송판이 부셔질 때마다 수백 명의 관람객들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웅장한 음악을 느끼면서 기를 모으는 태권도...
우리는 모두 좋은 자리에 앉고 싶어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이유는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 입니다. 내 자리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 합니다. 식당에 가면 어느 자리에 앉을지 살펴봅니다. 좋은 자리를 얻기 위해 예약을 합니다. 커피숍에 갔는데 앉을 자리가 없으면, 테이크 아웃하지 않고 다른 커피숍을 찾아갑니다. 일본에서 살면서 많이 들었던 말이 “이바쇼”(居場所)입니다. “있을 곳”이라는 의미입니다. 만화나 영화 대사를 비롯, 일반적으로도 사람들이 많이 쓰는 말입니다. 일본인은 왜 이 말을 자주 사...
대만 관광객들의 부산 사랑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부산과 대만으로 오가는 국내 항공사 여객기에 대만 국적 승객 비율이 60∼7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부산과 대만(타이베이·가오슝)으로 오간 에어부산 여객기에 대만 탑승객 비율은 평균 71%였다. 특히 부산∼가오슝 노선에는 80% 이상이 대만 국적 승객이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연도별로 분석해봐도 꾸준하게 대만 국적 승객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국적기에 외국인 승객이 이 정도 비율인 것은 이례적인...
‘홍콩’하면 떠오르는 몇 가지가 있다. 그중 하나는 이소룡, 성룡, 이연걸 주연의 당대를 주름잡던 무술 영화이다. 이는 곧 홍콩이 ‘무술의 메카’였기 때문이었다. 무술이 폭넓은 사랑을 받으며 홍콩 생활 깊숙히 자리잡았던 시기가 있었다. 그러나 막상 홍콩에 와서 살고 있는 교민이라면 주변에 무술을 배운다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 영화도 이후 주윤발을 필두로 한 누와르 영화로 세대 교체를 한 후 정통 쿵푸 영화는 극장 간판에 거의 걸리지 않고 있다. 홍콩인들은 왜 무술과 거리가 멀어진 것일까? 중국 무술이 홍콩에서 성...
한국식 소금빵, 감자빵, 페이스트리 식빵을 매일 구워내는 베이커리 카페가 침사추이 쌀람도(山林道 Hillwood Road 54번지)에 등장했다. 힐우드 54 카페(Hillwood 54 Cafe)는 이가치킨 가게 바로 위층이다. '인생네컷' 사진기계가 입구 왼쪽 편에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회전식 계단을 밟고 올라가면, 화려한 샹들리에가 밝게 맞이한다. 확 트인 공간에 붉은 갈색톤의 중후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유럽식 타일 바닥도 예쁘게 장식되어 있었다. 쌀람도 골목길 처음부터 나단로드 방...
홍콩우리교회가 있는 침사추이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입니다. 여러 나라서 온 관광객을 비롯, 중국에서 쇼핑하기 위해 방문하는 그룹도 있습니다. 오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해보면, 어떤 사람은 짐 없이 가볍게 다닙니다. 반대로 어떤 사람은 많은 짐을 들고 다닙니다. 여러 개 캐리어를 끌고 가는데, 모두 터질 듯 가득 짐을 담았습니다. 그 짐을 감당 못해 땀을 뻘뻘 흘리며 가는 사람을 보면 궁금합니다. ‘저 안에 어떤 것이 들어있을까?’ 많은 사람이 여행을 합니다. 그 중 짐을 잘 싸는 사람과 짐을 못 싸는 사람이 있...
✅ 오전 7시 50분 블랙 폭우경보 발령, 태풍경보 T1 오늘 낮동안 유지. 7월 29일 이후로 5번째 블랙 폭우경보. ✅ 태풍 포둘이 대만 남부를 강타함에 따라 홍콩 기상청은 수요일, 대기 경보 1호를 유지. 홍콩과 대만을 오가는 항공편이 상당한 차질을 빚었고, 주요 항공사들이 항공편을 취소하거나 지연 운항중. ✅ 중국 여자 슈퍼리그의 장쑤 우시 여자 축구 클럽의 감독인 홍콩의 찬웬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중국 축구 시스템의 문제를 언급하자 중국축구협회(CFA)로부터 무책임한 발언으로 간주되어 1경기 출...
저는 홍콩 오기 전, 제주 동쪽에 살았습니다. 성산일출봉이 유명한 곳입니다. 혹시 성산일출봉에 가 보셨나요? 아주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많은 관광객이 성산일출봉을 방문하지만, 의외로 일출봉에 깃든 아픈 역사는 모릅니다. 성산일출봉은 2차대전 때 전쟁을 위한 기지이기도 하였습니다. 일본이 아름다운 성산일출봉을 많이 망가뜨렸습니다. 성산일출봉 입구 앞은 여러 식당이 모여 있습니다. 식당들 골목 사이로 1분 정도 가면 해안선을 따라 걸을 수 있도록 내려가는 계단이 나옵니다, 오래된 계단은 마지막 계단이 없어져 내려가기 불...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코윈 KOWIN) 홍콩지부 12기 담당관에 김선미 이사가 취임했다. 12일 침사추이 퍼시픽 클럽에서 코윈 담당관 이취임식이 열렸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가 종료된 후 지난 2년간 수고해온 정도경 담당관은 정말 빠르게 시간이 지났다면서 코윈 활동에 함께 해준 11기 임원들과 회원들, 그리고 영사관과 한인회 등 한인 단체들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정도경 담당관은 새롭게 부임한 12기 김선미 신임 담당관을 비롯해 임원들의 활동을 적극 지지하며 2만 홍콩달러를 기부했다. 밝은 미소와...
"시원섭섭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와 결별이 발표된 뒤 '고별 경기'에 나선 김판곤 감독의 첫 마디였다. 김 감독은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K리그1 20라운드 순연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울산에서 큰 사랑을 받았고 후회가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한국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자리를 옮긴 홍명보 감독의 후임으로 울산의 지휘봉을 이어받아 팀을 이끌어 오던 김 감독은 전날 구단과 계약 해지가 발표됐다. 지난해까지 K리그1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한 울산은 최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