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01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Photo by The Standard 일요일(6월 21일) 새벽 홍콩 센트럴(Central) 경찰서 인근 항구에서 71세 한국인 남성이 바다에 빠져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오전 5시 51분경 센트럴 경찰서 인근 해안가에서 한 남성이 항구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사고를 목격한 제복 경찰관 두 명이 즉시 물에 뛰어들어 해당 남성을 구조했다. 이후 해양경찰정이 현장에 도착하여 남성을 인근 부두로 이송했다.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남성은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그는 응급 치료를 위해...
✅ 센트럴 항구에 빠진 71세 한국인 남성, 구조 노력에도 결국 사망 일요일(6월 21일) 새벽 홍콩 센트럴(Central) 경찰서 인근 항구에서 71세 한국인 남성이 바다에 빠져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오전 5시 51분경 센트럴 경찰서 인근 해안가에서 한 남성이 항구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사고를 목격한 제복 경찰관 두 명이 즉시 물에 뛰어들어 해당 남성을 구조했다. 이후 해양경찰정이 현장에 도착하여 남성을 인근 부두로 이송했다.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남성은 의식이 없는 상...
홍콩 정관오 병원(Tseung Kwan O Hospital, 將軍澳醫院)에서 외과 의사가 장루 수술 중 환자의 결장을 찾아야 할 상황에서 위를 잘못 꺼내는 치명적인 의료 과실이 발생해 85세 여성 환자가 사망했다. 해당 환자는 지난 2월 7일 결장암으로 인한 장폐색을 치료하기 위해 횡행 결장루 수술을 받았다. 이후 2월 16일 재활을 위해 헤이븐 오브 호프 병원(Haven of Hope Hospital, 靈實醫院)으로 이송되었다. 3월 1일 환자에게 저혈압과 빈맥 증상이 나타나 정관오 병원으로 재이송되었고, CT 촬영 결과...
✅ "장 대신 위를 꺼냈다?" 홍콩 병원서 발생한 황당 의료사고로 85세 환자 사망 홍콩 정관오 병원(Tseung Kwan O Hospital, 將軍澳醫院)에서 외과 의사가 장루 수술 중 환자의 결장을 찾아야 할 상황에서 위를 잘못 꺼내는 치명적인 의료 과실이 발생해 85세 여성 환자가 사망했다. 해당 환자는 지난 2월 7일 결장암으로 인한 장폐색을 치료하기 위해 횡행 결장루 수술을 받았다. 이후 2월 16일 재활을 위해 헤이븐 오브 호프 병원(Haven of Hope Hospital, 靈實醫院)으로 이송되었다. ...
20여 년 전 주재원 시절 셀 수 없이 넘나들던 선전과 지금의 선전은 비교가 불가할 정도로 변화가 크다. 많은 부분에 발전을 가져왔는데, 특히 내가 주목하는 것은 치안이다. 당시 선전은 말 그대로 범죄도시였다. 로후에 가면 사람들은 대부분 가방을 앞에 메고 다녔다. 나 역시 로후에서 택시를 기다리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가방 안에 있는 지갑을 털린 적이 있다. 선전 방문 관련 홍콩인들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자주 가는 사람과 평생 한 번도 안 가 본 사람이다. 전자는 물가도 싸고 안전한 선전에 매력을 느낀다. 반대로 평생 선전 땅...
홍콩 지방법원은 지난 2022년 인기 보이밴드 미러(MIRROR)의 콘서트 도중 무대 대형 스크린이 추락해 중상을 입은 댄서 모 리카이인(Mo Li Kai-yin)에게 전 고용주가 약 629만 홍콩달러(한화 약 11억 9,510만 원)의 직원 보상금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지방법원의 필리스 로 라이핑(Phyllis Loh Lai-ping) 판사는 전 고용주인 스튜디오단즈(Studiodanz Company Limited)가 책임 성립 여부를 다투기 위해 법원에 출석하지 않음에 따라 이미 리(Li) 씨의 손을 들어준 바 있으며...
✅ "홍콩인 3명에 외국인 1명" 홍콩, 외노자 수입 대폭 조인다… '3:1 비율' 제한 홍콩 당국이 요식업계를 시작으로 새로운 2단계 승인 제도를 도입하고 현지인 대 외지인 근로자 비율을 3대 1로 강화하는 등 외국인 노동자 수입 규정을 강화한다. 노동처(Labour Department)는 올해 초 노동복지국(Labour and Welfare Bureau)이 완료한 '향상된 보충노동계획(Enhanced Supplementary Labour Scheme, ESLS)'에 대한 검토에 따라 월요일(6월 15일) 브리핑에서...
- 주홍콩한국문화원, 미디어아트 교류전 《Speculative Visions of a Post-Climate Future》 개최- 한·홍콩 작가·기획자 협업으로 기술, 환경, 인간의 관계 탐구 주홍콩한국문화원(원장 최재원)은 6월 4일부터 7월 4일까지 문화원 전시실에서 한·홍콩 미디어아트 교류전 《Speculative Visions of a Post-Climate Future》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년 ‘한중일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여 기획된 프로젝트로, 한국과 홍콩의 동시대 미디어 아티스트와 기획자들이 협업하는 ...
월요일 오후 툰문(Tuen Mun, 屯門)의 한 경량 공공주택 건설 현장에서 33세 건설 근로자가 고공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치명적인 산업재해는 오후 2시 25분, 툰문 54구역 옌포 도로(Yan Po Road, 欣寶路)에 위치한 건설 현장에서 일어났다. 산업재해 피해자 권익회에 따르면, 람(Lam)이라는 성을 가진 사망한 근로자는 건물 11층 외벽 비계에서 실란트(밀봉) 작업을 하던 중 지상으로 추락했다. 현장 소장은 피해자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후 즉시 당국에 사건을 신고했다. ...
✅ 중국 자본 규제도 끄떡없다.. 골드만삭스 "올해 홍콩 집값 15% 폭등" 중국의 국외 자본 유출 통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홍콩 부동산 시장의 상승세는 꺾이지 않을 것이며, 올해 홍콩 주택 가격이 15% 상승할 것이라고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홍콩 부동산 시장에 대한 낙관적인 견해를 유지했다. 다만 골드만삭스는 중국 당국의 새로운 규제가 고급 주택 수요를 위축시킬 수 있으며, 홍콩에 정착할 의도가 없거나 실제 거주 목적이 아닌 중국 투자자들에게 영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