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페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도서박람회가 무기한 연기되면서 실망에 빠진 출판업자들과 서점들은 온라인을 통해 할인 혜택과 무료 배달도 제공하며 힘겨운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매년 100만 명에 가까운 방문객이 찾았던 도서박람회였기에 북페어 팬들은 이번 온라인 프로모션을 환영했지만, 매년 전시장에서 보던 다양한 이벤트와는 비교하기 어려워 아쉬운 마음으로 특가 도서를 구입하고 있다.이번 달 기대 속에 기다려왔던 도서박람회가 COVID-19 위험으로 결국 연기되자, 40여 곳의 서점들은 인터넷을 통해 특가 상품을 세일하며 이달 말까지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일주일 이상 ...
송환법에 반대하는 시위가 홍콩 곳곳으로 퍼지고 유형도 달라지고 있다.금주에는 17일 수요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하는 홍콩북페어(Hong Kong Book Fair 2019)로 불똥이 떨어질 상황이다. 홍콩무역개발국(HKTDC)에서 개최하는 도서박람회에 중국 도서 참가자들을 겨냥해 시위를 기획하고 있다 것이다.북페어가 열리는 컨벤션 센터로 타켓이 설정된 이유는 시위참여자들이 익명 온라인 포럼인 LIHKG에서 결정됐기 때문이다. 텔레그램과 함께 LIHKG는 현재 홍콩 시위의 가장 빠른 소식과 결정이 공개되는 플랫폼이기도 하다. 북페어의 ...
기록적인 열대야도 무역박람회 특가 판매를 노리는 할인사냥꾼(bargain hunters)을 막을 순 없었다. 지난주 금요일 오전 홍콩컴퓨터산업회의소에서 주최한 컴퓨터 통신축제가 완차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센터 밖에서 10여명의 사람들이 신문을 덮고 쪽잠으로 밤새웠고 아침일찍부터 100여명이 줄지었다. 박람회 특가 세일 때문이었다. 그러나 밤새워 기다린 이들은 금새 실망할 수 밖에 없었다.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1,799달러짜리 랩탑을 99달러에 판매한다고 홍보했지만, 첫방문자가 구입하려고 하자 가격입력...
해마다 여름의 가장 큰 행사인 북페어가 예년보다 적은 사람이 찾은 가운데 막을 내렸다. 이 곳에는 올해 처음으로 행사장을 방문하면서 홍콩섬도 난생 처음 와 본 아이들도 있었다.위엔롱의 한 공공 학교인 잉입 초등학교 학생들과 신계 북서부인 틴수와이 거주자가 그들이다. 이 지역은 사회적 또는 경제적 문제가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는 홍콩의 대표적인 저소득층 거주지 중 하나이다. 북페어 주관을 맡은 홍콩 무역국이 저소득층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1천 여명의 아동들과 학부모를 북페어에 초대했다. 올해로 여덟번째이다.아이들을 인솔한 교사는 “이...
지난 15일부터 홍콩 북페어가 완차이 컨벤션 센터에서 일주일간 열렸다. 아시아에서는 최대 규모의 북페어로 이 기간 중 약 1백만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올해에는 역대 최고인 세계 33개국에서 580개 출판업체가 참가했다. 홍콩의 최대 출판계 행사이다 보니 로컬의 많은 출판업체들은 홍콩 북페어에 맞추어 책의 발간시기를 조정하기도 한다. 올해 북페어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중화권 전설의 무림 소설가 루이스 차의 필사본 원고이다. 한국에서는 김용으로 알려져 있는 이 작가의 사조 영웅전과 의천도룡기, 녹정기의 필사본 일부가 이번 전시회...
홍콩 출판계를 장악하고 있는 친중국계 대형 출판업체가 우산시위에 앞장섰던 소규모 독립출판사의 책을 이유없이 반품함으로써 민주화 편에 섰던 업체들이 고사 작전에 나섰다. 뒤에는 중국 정부의 입김이 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홍콩 중소형 출판사 업퍼블리케이션(Up Publications)는 시노유나이티드퍼블리싱(Sino United Publishing) 측으로부터 이 회사가 출간한 20종류의 책, 각각 수 백 권씩을 반품 요청받았다. 시노유나이티드는 친중국 출판업체로 자회사인 조인트 퍼블리싱, 청화북, 커머셜 프레스 등을 통해 시내 51...
올해로 25주년을 맞는 홍콩 북페어가 지난 16일 완차이 컨벤션 센터에서 일주일간 열렸다. 이번 도서 전시회에는 31개국 570여개 출판업자가 참가했다. 남보다 조금이라도 먼저 전시장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은 이날 아침 일찍부터 완차이로 모여들었고 일부는 이미 전날부터 밤샘 줄을 서기도 했다. 특히 올해의 테마 전시는 북페어 25주년을 기념해 홍콩의 출판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시장을 찾은 사람들은 1970~80년대 홍콩의 전성기에 출판된 홍콩 잡지 커버 사진 복사본을 얻기도 했...
홍콩한국국제학교 국제부 과정(교장 L.Thomson)은 지난 2월 중순부터 이달 3월 중순까지 4주동안‘문학의 달’로 정하고 학생들에게‘언제 어디서나 책 읽기와 쓰기’캠페인을 열어 좋은 호응을 얻었다. 학교측은 4주동안 중고등부 학생들이 초등부 학생들의 연극/영어 시간에 등장인물에 맞춰 책을 읽어주었다고 전했다. 마지막 주에는 각자가 읽은 책의 등장인물의 옷을 입고 등교하는 ‘DressUp Day’를 가져 재미난 시간을 보냈다. 또 초등부 학생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영어,...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완차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북페어에 대교홍콩이 참가하여 현지 주목을 받았다. E.nopi MATH와 E.nopi English를 소개하고, 신규고객의 창출 및 파트너쉽 구축을 위한 목적으로 참가한 이번 북페어에서 대교홍콩은 90여개 로컬 프랜차이즈와 7,000여명의 회원을 바탕으로 꾸준한 현지화 마케팅을 지속하고자 하였다. ...
[[1]] [[2]]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완차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홍콩북페어에 한인서점인 ‘한찾사’와 ‘대교홍콩’ 등이 참가했다. 한찾사는 홍콩에서 개점한지 6년째 되는 한인서점이다. 이 서점의 노홍기 대표는 현재 홍콩대, HKUSpace, KLEC(한국어교육센터) 등에서 한국어를 지도하고 있으며, 한국어 교재출간, 한국어 음반, 잡지, 기념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북페어에서는 또한 KLEC(한국어교육센터)의 이상명 선생이 광동어로 출간된‘한국어 1’과 한국동요 소개 코너 등을 마련하여 홍콩 시민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