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페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제36회 홍콩북페어가 개막 초기의 거센 폭우에도 불구하고 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화요일(21일) 99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주최한 이번 북페어는 스포츠·레저 엑스포, 월드 오브 스낵과 함께 열렸으며, 30개 국가 및 지역에서 770개 이상의 전시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북페어는 "세상을 읽다: 문화적 유산 | 즐거운 여정"이라는 주제 아래 전시장과 도시 전역에서 세미나, 작가와의 만남, 문화 활동 등 600개 이상의 행사를 선보였다. 제니 구 홍콩무역...
✅ 한국 외교관 전원 정보 해킹 추정…최대 1만건 유출 국립외교원 교육시스템 열달간 털려…정보요원•군인 포함 가능성 한국 외교관 전체 인원의 신상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초유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에서 일어난 이 해킹 사건으로 외교부 퇴직자는 물론 타 중앙부처에서 재외공관으로 파견된 직원들 정보까지 더해 최대 1만건의 정보가 새어 나간 것으로 추정된다. 외교부 당국자는 21일 "해당 시스템에 약 1만건의 데이터가 저장돼 있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전날 보도자료를 ...
홍콩 정부가 관내 중소기업들의 인공지능(AI) 도입을 전폭 지원하기 위해 올해 '디지털 전환 지원 시범 프로그램(Digital Transformation Support Pilot Programme)'의 고도화된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폴 찬모포 재정장관이 일요일 밝혔다. 찬 장관의 이번 발언은 최근 고등학생들과 함께 홍콩 북페어(Hong Kong Book Fair)를 방문하여 AI 응용 및 인간과 AI의 협업에 관한 책을 선물한 직후에 나왔다. 찬 장관은 자신의 주간 블로그를 통해 올해 북페어의 전시와 세미나...
✅ "1400만 분의 1" 로또 명당은 다름 아닌 구글 제미나이? 홍콩 강타한 'AI 로또 번호' 열풍 로또 1등 당첨금이 무려 1억 홍콩달러(한화 약 192억 원)에 달하는 '마크식스(Mark Six) 서머 스노볼' 추첨이 다가오면서 홍콩 소셜 미디어가 온통 인공지능(AI) 이야기로 들썩이고 있다. 수많은 이들이 1등 당첨 번호를 조합하기 위해 구글의 제미나이(Gemini) 같은 AI 챗봇으로 눈을 돌리고 있으며, 일부 사용자는 실제로 쏠쏠한 수익을 올렸다는 인증 글을 올리며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투자금...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주최하는 제36회 홍콩 북페어가 '문화 유산 즐거운 여정'이라는 연례 주제 아래 홍콩컨벤션전시센터(HKCEC)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홍콩 스포츠 및 레저 엑스포, 월드 오브 스낵과 동시에 열리며, 전 세계 약 30개 국가 및 지역에서 770개 이상의 전시업체가 참가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원스톱 문화 및 레저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북페어는 독서와 여행, 유산과 상상력을 연결하는 명확한 문화적 초점을 맞추었다.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 문화창의산업발전처가 후원하는 '세계 예술 및...
✅ 국경 통과 '30분→5분' 단축…황강항 새로운 일괄통관 도입, 7월 31일 시작 홍콩 정부는 국경 간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기 위해 재개발된 항만에서 새로운 일괄통관(공동검사) 조치를 마련하는 '황강항 홍콩 항만구역 법안(Huanggang Port Hong Kong Port Area Bill)'을 공식 관보에 게재했다. 이는 중국 최고 행정기관인 국무원이 홍콩특별행정구(HKSAR) 법률에 따라 7월 31일 오전 0시부터 황강항은 홍콩 항만구역 및 관련 확장 구역(홍콩 항만구역)의 가동을 승인하는 공식 회신을 보...
도서박람회가 무기한 연기되면서 실망에 빠진 출판업자들과 서점들은 온라인을 통해 할인 혜택과 무료 배달도 제공하며 힘겨운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매년 100만 명에 가까운 방문객이 찾았던 도서박람회였기에 북페어 팬들은 이번 온라인 프로모션을 환영했지만, 매년 전시장에서 보던 다양한 이벤트와는 비교하기 어려워 아쉬운 마음으로 특가 도서를 구입하고 있다.이번 달 기대 속에 기다려왔던 도서박람회가 COVID-19 위험으로 결국 연기되자, 40여 곳의 서점들은 인터넷을 통해 특가 상품을 세일하며 이달 말까지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일주일 이상 ...
송환법에 반대하는 시위가 홍콩 곳곳으로 퍼지고 유형도 달라지고 있다.금주에는 17일 수요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하는 홍콩북페어(Hong Kong Book Fair 2019)로 불똥이 떨어질 상황이다. 홍콩무역개발국(HKTDC)에서 개최하는 도서박람회에 중국 도서 참가자들을 겨냥해 시위를 기획하고 있다 것이다.북페어가 열리는 컨벤션 센터로 타켓이 설정된 이유는 시위참여자들이 익명 온라인 포럼인 LIHKG에서 결정됐기 때문이다. 텔레그램과 함께 LIHKG는 현재 홍콩 시위의 가장 빠른 소식과 결정이 공개되는 플랫폼이기도 하다. 북페어의 ...
기록적인 열대야도 무역박람회 특가 판매를 노리는 할인사냥꾼(bargain hunters)을 막을 순 없었다. 지난주 금요일 오전 홍콩컴퓨터산업회의소에서 주최한 컴퓨터 통신축제가 완차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센터 밖에서 10여명의 사람들이 신문을 덮고 쪽잠으로 밤새웠고 아침일찍부터 100여명이 줄지었다. 박람회 특가 세일 때문이었다. 그러나 밤새워 기다린 이들은 금새 실망할 수 밖에 없었다.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1,799달러짜리 랩탑을 99달러에 판매한다고 홍보했지만, 첫방문자가 구입하려고 하자 가격입력...
해마다 여름의 가장 큰 행사인 북페어가 예년보다 적은 사람이 찾은 가운데 막을 내렸다. 이 곳에는 올해 처음으로 행사장을 방문하면서 홍콩섬도 난생 처음 와 본 아이들도 있었다.위엔롱의 한 공공 학교인 잉입 초등학교 학생들과 신계 북서부인 틴수와이 거주자가 그들이다. 이 지역은 사회적 또는 경제적 문제가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는 홍콩의 대표적인 저소득층 거주지 중 하나이다. 북페어 주관을 맡은 홍콩 무역국이 저소득층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1천 여명의 아동들과 학부모를 북페어에 초대했다. 올해로 여덟번째이다.아이들을 인솔한 교사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