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관광청(HKTB)이 올해 중추절을 맞아 빅토리아 파크에서 최초로 '국제 등불 축제'를 개최해 도시의 독특한 전통문화를 매력적인 관광 자원으로 전환하고 관광 경제를 활성화한다. '재회(Reunion)'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이 축제는 빅토리아 파크에서 열리는 레저·문화서비스국(LCSD)의 중추절 등불 카니발과 함께 개최된다. 방문객들은 세 가지의 독특한 예술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세계 등불 거리'에는 한국 진주의 비단 등불, 브라질의 화려한 패치워크 디자...
✅ 쇼핑몰 육탄전 여파… AIA, 해당 임원 직무 정지 및 SNS 댓글 차단 홍콩 쿤통(Kwun Tong, 觀塘)의 한 쇼핑몰에서 발생한 육탄전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해당 사건에 연루된 보험사 기업 이사가 직무 정지 처분을 받고 해당 회사는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의 댓글 기능을 전면 차단했다. 이번 사태는 apm 쇼핑몰에서 발생한 육탄전에 가담한 34세 여성이 AIA 소속 보험 설계사이자 기업 이사(business director)인 것으로 누리꾼들에 의해 확인되면서 시작됐다. 몸싸움 장면이 담...
홍콩이 성수기 여행객을 유치하기 위해 도시의 대표적인 국제 용선(드래곤보트) 경주 50주년을 맞아 확장된 해안가 축제와 다양한 문화 활동을 포함한 새로운 여름 이벤트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홍콩관광청(HKTB)은 도시 전역에서 주요 이벤트, 축제 프로그램, 소비자 혜택을 한데 모은 "홍콩 서머 펀(Hong Kong Summer Fun)"의 시작을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의 하이라이트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침사추이 프롬나드(Tsim Sha Tsui Promenade, 尖沙咀東海濱平台花園)에서 열리는 '2026 ...
✅ 홍콩-카자흐스탄, 디지털 인프라 및 투자 전격 맞손… '비즈니스 실크로드' 열린다 홍콩 일대일로 사무국(The Belt and Road Office)이 디지털 인프라 개발을 가속화하고 홍콩과 카자흐스탄 간의 프로젝트 정보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카자흐스탄 당국과 두 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카자흐스탄 인공지능디지털개발부와 체결한 첫 번째 양해각서는 디지털 인프라 개발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일대일로 사무국은 최대 1기가와트(GW)의 컴퓨팅 전력을 확장할 수 있는 카자흐스탄 디지...
타임지 선정 ‘아시아 체험의 필수 코스’ 지난달, 50여 년 역사를 간직한 신광극장(新光戲院)이 폐업을 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반세기 동안 월극(Cantonese Opera)을 상영하며 홍콩 예술 문화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왔지만, 결국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 것이다. 무대 위에서 노래, 연기, 액션이 함께 펼쳐지는 월극은 2006년 중국 정부에 의해 무형문화재로 등록되었다. 버스든 지하철이든, 혹은 트램을 타든 학원과 집을 오가는 출퇴근 길에 신광극장은 내 시야에서 벗어날 수 ...
본 칼럼을 통해 홍콩의 량차(涼茶) 문화를 소개한 것이 대략 5년 전인 것 같다. 홍콩의 거리를 걷다 보면 진열대에서 작은 사발에 한약탕을 담아 파는 가게를 볼 수 있다. 그 사발에 담긴 한약탕이 량차이다. 무형문화재로도 등록되어 있는 량차는 가격도 저렴하여 10~20홍콩달러의 금액에 마실 수 있다. 감기에 좋은 감모차(感冒茶), 24가지 약재를 써서 더위를 식히고 독소를 제거해주는 입사미차(廿四味茶), 간을 깨끗하게 하고 눈을 밝게 하는 은국로차(銀菊露茶) 등 종류도 다양하다. 오늘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명 량차 ...
홍콩 정부는 2025년 상반기에 열리는 93개 주요 행사의 일정을 발표하였다. 가장 많은 행사는 문화예술 분야로 총 30건에 달한다. 이 외에도 스포츠 관련 15건, 명절 및 지역 행사 축제가 12건, 금융 및 경제 관련 10건이다. 이중 주요 행사를 소개해 본다. 1.빅 바운스 월드 투어, 홍콩편 ‘ 빅 바운스 월드 투어 – 홍콩편(The Big Bounce World Tour - Hong Kong)’은 24년 12월 21일부터 25년 1월 5일까지 서구룡 문화예술공원에서 펼쳐진다. 플라스틱 풍선에 공기를 채...
주홍콩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이 지난달 29~30일 전통무용 ‘舞(무) : 뭇다’ 공연을 PMQ에 위치한 문화원내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舞(무) : 뭇다는 한국전통무용 공연으로 영문과 중문 해설을 덧붙여 홍콩현지인들에게 한국의 무용을 심도 있게 소개했다. 이번 공연에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8호인 살풀이춤 이수자 이현과 국립국악원 부수석 무용수 박상주, 국립국악원 소속 무용수 류하늬를 포함한 류지희, 김아람 등 5명의 무용수가 출연해 각각 살풀이춤, 호적시나위, 태평무, 장고춤, 진도북춤, 승무 등을 선보였...
홍콩 레저 서비스 문화국이 홍콩의 무형문화재 10개를 추가로 선정했다. 지역 문화축제, 홍콩의 특성을 드러내는 공연 예술, 전통 기술 등 480개 예비 항목에서 최종적으로 추려낸 것들이다. 홍콩의 대나무 극장, 전통 복장인 종삼, 홍콩 밀크티, 종이를 잘라 만드는 미술품, 남부 지방 특유의 음악 등이 이번에 선정된 무형 문화재이다. 각 성씨 집단에서 유래한 봄 가을 조상을 모시는 의식, 틴하우 페스티발, 폭퓰람 파이어 드래곤 댄스, 쩡이 스쿨의 도교 전통 등도 홍콩의 무형 문화재로 선정됐다. 무형 문화...
홍콩의 저명한 역술가 초이팍라이가 2017년 닭띠 해는 차기 행정장관에게 ‘상당히 평탄한 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초이는 “나쁜 소식을 전하고 싶지는 않지만, 올해 닭띠 해는 토기띠에게는 어려운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인기도가 가장 높은 차기 행정장관 후보 짱춘와가 1951년 토끼띠이다. 올해로 95세를 맞은 중국 역학 전문가인 초이는 토끼는 대체로 부드럽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동물이지만 중국 십이지에서는 닭과는 상극이라고 설명했다. “그렇다고 모든 토끼 띠들에게 세상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잘 안 되는 일이 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