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1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의 전체 자살률은 감소했지만 15세 미만 청소년 자살률은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 정신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홍콩대학교 자살연구예방센터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홍콩에서 발생한 자살 사망자는 총 976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13명을 기록해 2024년의 13.8명보다 감소했다. 가장 두드러진 감소세를 보인 집단은 남성이었으며, 여성의 자살률은 큰 변화가 없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고령층의 자살률이 인구 10만 명당 18.9명에서 17.4명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15세 미만 어린이 및 ...
✅ 북부 신도시 발전 계획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센터 내년초 완공 예정 홍콩 신계 고동북(Kwu Tung North, 古洞北) 지역의 주거 및 생태 보존 현장을 내찰한 임혼호 발전국 장관은 북부신도시(Northern Metropolis)의 마스터플랜을 전시할 핵심 전시센터가 내년 상반기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입법회 대표단의 고위급 내찰은 북부신도시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세 번째 공식 점검으로, 위니 하(Winnie Ho) 주택국 장관, 다이아나 왕(Diane Wong) 환경생태국 장관 대리, 스타리 리(S...
홍콩 경찰이 자격증 시험 후보자들의 부정행위를 조직적으로 도운 혐의로 전·현직 보험설계사와 시험 후보자 등 15명을 체포했다. 상업범죄국은 보험업감독국으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아 지난 1월 수사에 착수했다. 이는 한 교육기관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업계 자격증인 생명보험관리사(FLMI) 시험에서 응시자들의 부정행위를 돕고 있다는 진정을 지난해 10월 접수했기 때문이다. 경찰은 목요일 쿤통의 한 시험장에서 시험이 진행되던 중 현장을 급습해 사기 공모 혐의로 22세에서 70세 사이의 남성 6명과 여성 9명을 체포했다. ...
✅ 홍콩, 대대적인 반려견 단속 발표..사전 경고없이 즉각 벌금 농수산자연관리부( AFCD)가 공공장소에서 통제되지 않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고 금요일 발표했다. 이번 주말부터 단속반원들은 개 물림 사고를 방지하고 책임감 있는 반려견 양육을 도모하기 위해 홍콩 전역의 다양한 장소에서 불시 점검 및 단속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별 단속은 8월 30일, 9월 5일, 9월 6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반려견 주인이 자주 모이는 인기 공공장소를 집중 점검한다. 동물을 적절하게 통제하지 못한 반려견 주인은...
포스트모던과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이런 말을 많이 듣습니다. “틀린 것이 아닙니다. 다른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 포용해야 하고, 상대를 인정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옳은 것과 그른 것의 구분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오히려 더욱 신중하게 무엇이 옳고 그른지 잘 분별해야 합니다. 신약성경 마가복음 7장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 몇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 중 몇 사람이 손을 씻지 않고 떡을 먹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세상에서 가장 비싼 광고는 돈으로 살 수 없다. 그런데 그 광고가 걸리는 무대에는 기업과 방송사가 수조 원을 쏟아붓는다. 정작 참가국들은 돈을 내지 않는다. 출전만으로 오히려 보상을 받는다. 그 자리의 진짜 값어치는 따로 있다. 우리 선수가 세계의 화면 위를 달리는 그 시간, 한국이라는 이름도 함께 달린다. 그 노출은 어떤 광고비로도 환산되지 않는다. 오늘날 가장 값나가는 자원은 금도 기름도 아니다. 관심이다. 기업도 국가도 그 한 줌의 시선을 얻으려 천문학적인 돈을 쓴다. 그런데 월드컵은 그 시선이 한 달 가까이 ...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오현규(베식타시)의 후반 연속골로 체코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에게 먼저 실점했으나 후반 22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도움에 이은 황인범의 동점 골,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 골로 승점 3을 챙겼다. 아쉬워 하는...
생애 첫 월드컵 무대에서 역전 결승 골로 한국 축구대표팀의 승리를 이끈 스트라이커 오현규(베식타시)는 경기 전 고열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밝히고는 지원 스태프, 그리고 출전 기회를 준 홍명보 감독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오현규는 12일(한국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1-1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35분 승부를 가르는 결승 공을 터트려 한국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해 후반 24...
오늘은 통계를 통해 홍콩 남녀의 사회적 현황을 살펴 보고자 한다. 2025년 8월 발표된 홍콩 정부 인구 통계국(C&SD)의 최근 자료, 즉 2024년 현황을 기준으로 전년도인 2023년과 비교해 보았다. 1. 인구 통계 – 남녀 중 누가 더 많나? 홍콩 인구는 2024년 말 기준 여성이 4,096,000명, 남성이 3,404,500명으로, 이는 2023년 말에 비해 각각 0.2%와 0.6% 감소한 수치이다. 2024년 여성과 남성의 출생 시 기대 수명은 각각 88.4세와 82.8세(잠정치)다, 이...
홍콩의 실질적인 중앙은행 격인 홍콩금융관리국(HKMA)은 이른바 '구르는 썩은 사과(Rolling bad apples)'를 뿌리 뽑기 위해, 오는 7월부터 부문 간 배경 조사 제도를 은행 및 보험사의 모든 생명보험 설계사로 확대할 예정이다. 부문 간 참조 확인 제도(Cross-sector Reference Checking Arrangement)에 따라 은행과 보험 기관은 입사 후보자의 과거 7년간 품행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썩은 사과'들이 금융 산업 내의 다른 부문으로 옮겨가는 것을 공동으로 차단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