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타우 트레일'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5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옹핑 360(Ngong Ping 360)이 24일 개장 20주년을 기념하는 여름 이벤트의 포문을 열며 한정 기간 야간 케이블카 운행을 공식 개시했다. 오는 8월 16일까지 지정된 8일의 저녁에 운행하는 야간 케이블카는 이용객들에게 해가 진 뒤 란타우섬(Lantau Island), 홍콩 국제공항(Hong Kong International Airport), 강주아오 대교(Hong Kong-Zhuhai-Macao Bridge), 그리고 불빛을 밝힌 자이언트 부다(Tian Tan Buddha)의 파노라마 전경을 즐길 수 있...
✅ 중국 대만구 9개 도시 승용차 홍콩 입국 전면 허용 광둥(Guangdong, 廣東) 주민이 자가용을 타고 홍콩으로 들어오는 '남행(Southbound) 승용차 통행 계획'이 토요일부터 중국 대만구(Greater Bay Area, GBA) 내 9개 전 도시로 확대되며, 일일 승인 수량도 200대로 두 배 늘어난다. 이번 조치로 선전(Shenzhen, 深圳), 포산(Foshan, 佛山), 둥관(Dongguan, 東莞), 후이저우(Huizhou, 惠州), 자오칭(Zhaoqing, 肇慶) 등 5개 도시의 개인 소유 차량이 새...
MTR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 동안 급증하는 승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주 토요일부터 8월 말까지 7주 연속 주말 동안 이스트레일 라인(East Rail Line)의 열차 운행을 증편하고 일정을 전격 강화한다. 이번 서비스 강화에 따라 록마차우(Lok Ma Chau, 落馬洲)역을 오가는 열차 운행 간격은 기존 10분에서 8.6분으로 단축되며, 애드미럴티(Admiralty, 金鐘)역과 셩수이(Sheung Shui, 上水)역 구간의 열차 운행도 함께 증편된다. MTR 측은 열차 증편과 더불어 승객들의 일상적인...
✅ 올해 상반기 홍콩 찾은 관광객 2,671만 명 돌파… 전년 대비 13% 증가 올해 상반기 홍콩을 찾은 누적 관광객 수가 중국 본토 및 주요 장거리 노선의 강한 회복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2,671만 명을 기록했다. 홍콩관광진흥청(HKTB)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간 홍콩 방문객은 전년 대비 7% 늘어난 372만 명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중국 본토 관광객이 16% 증가한 2,056만 명을 기록해 성장을 견인했으며, 비본토 관광객 역시 5% 증가한 616만 명으로 집계되었...
홍콩 정부가 자율주행 차량의 도심 시험 운행을 대폭 확대하며 로보택시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콩 운수부(Transport Department 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으로 란타우 북부, 까우룽 동부, 까우룽 서부, 사이버포트(Cyberport, 數碼港) 등 7개 지역에서 총 63대의 자율주행 차량이 시험 운행을 할 수 있도록 7개의 시범 면허를 발급했다. 운수부의 자율주행 차량 및 버스 기술 부문 수석 전기기계 엔지니어인 데릭 청은 "홍콩 내 총 자율주행 시험 운행 거리가 이미 24만 킬로미터...
✅ "대범한 대학생들" 아파트서 30억대 마약 제조하다 체포 홍콩 경찰은 월요일 오후 청사완(Cheung Sha Wan, 長沙灣)의 한 주거용 아파트에서 운영되던 마약 제조 실험실을 적발하여 대학생 3명을 포함한 젊은이 4명을 체포하고, 모조 총기와 함께 약 300만 홍콩달러(약 5억 7,600만 원) 상당의 불법 마약을 압수했다. 경찰은 첩보를 바탕으로 심층 조사를 벌인 끝에, 이날 오후 칭라이 코트(Ching Lai Court, 清麗苑) 라이홍 하우스(Lai Hong House, 麗康閣)의 한 주거 단위를 급습했다. ...
Photo by The Standard 중국 본토 요트의 남행(southbound) 여행 정책이 이르면 다음 달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홍콩이 중국 본토 요트 소유주들의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고 업계 관계자들을 인용해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이번 조치로 더 많은 본토인들이 홍콩에서 선박을 구매하고 정박하도록 유도하여 홍콩의 고급 해양 부문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책 출범을 앞두고 홍콩 내 정박지, 단기 임대, 최고급 호텔 요금에 대한 본토 요트 소유주들의 문의가 급증했다. 란타우 요트 클럽(L...
✅ "이번 여름 전기요금 깎아준다" 홍콩 절반 가구에 파격 지원 중동 지역의 긴장 지속으로 촉발된 글로벌 에너지 비용 상승 충격에 대응해 홍콩의 두 전력회사가 완화 조치를 도입함에 따라, 올 8월부터 3개월 연속으로 홍콩 주거용 가구의 약 절반이 특별 전기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두 전력회사 중 홍콩 중화전력(CLP Power)는 청구 주기당 900킬로와트시(kWh) 이하를 소비하는 주거용 고객을 구체적인 대상으로 삼아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특별 연료 리베이트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자격 요건을 갖춘 가구는...
안녕하세요 홍콩약사입니다. 홍콩인은 세계적으로 긴 수명이 인상적입니다. 2026년 기준 홍콩 기대수명은 약 85.6~85.9세로 세계 최상위권입니다. 여성은 88세를 넘고 남성은 82~83세 정도로 꾸준히 늘고 있으며, 한국의 기대수명(약 83~84세)보다도 조금 더 높습니다. 오늘은 홍콩 사람들의 수명이 긴 이유를 설명해 드리며, 우리 교민들이 공감하기 쉽게 한국과 비교해서 우리가 실천할 만한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효과적인 금연 정책과 낮은 흡연율 홍콩은 강력한 금연 정책으로 흡연율이 8.5%...
새벽이 되면 수많은 학생이 록마차우(Lok Ma Chau, 落馬洲)와 로우(Lo Wu, 羅湖) 검문소를 건너 홍콩으로 등교했다가, 밤이 되면 다시 중국 선전(Shenzhen, 深圳)의 침대로 돌아가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홍콩의 가혹할 정도로 비싼 주택 시장과 제한적인 교내 기숙사 침상을 피해 중국 본토 학생들 사이에서 선전 거주 통학이 더 저렴하고 고유한 대안으로 자리 잡았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Photo by The Standard 국경을 넘어 매일 통학하는 석사과정생 샐리 후 씨는 졸업을 앞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