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뉴스'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93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기름값 너무 비싸서..." 캐세이퍼시픽·HK익스프레스 운항 감축, 홍콩 정부 '비상'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항공유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홍콩 운송물류국은 업계의 운영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지 항공사들과 긴밀한 연락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홍콩 최대 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 항공이 급등한 항공유 가격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이유로 5월 16일부터 6월 30일 사이 여객 노선의 약 2%를 취소한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저비용 항공사인 홍콩 익스프레스 또한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 홍콩 정부, 18억 달러 투입해 디젤 보조금 긴급 지원한다 홍콩 입법회가 교통 및 산업계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8억 홍콩달러(한화 약 3,420억 원) 규모의 디젤 보조금 긴급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번 조치는 입법회 재무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향후 두 달 동안 디젤 리터당 3홍콩달러(한화 약 570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상업용 차량과 선박, 디젤 연료에 의존하는 관련 산업계가 대상이다. 마이클 웡(Michael Wong) 재무부 차관(Deputy Financial Secretary...
✅ 홍콩 정부, 18억 달러 투입해 디젤 보조금·터널 통행료 감면 홍콩 정부가 최근 급등하는 유가에 대응하기 위해 18억 홍콩달러(한화 약 3,420억 원) 규모의 디젤 보조금 지급과 상업용 차량 터널 통행료 감면 등 4대 핵심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운송 업계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요금 인상 압박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제책의 핵심은 두 달간 시행되는 리터당 3홍콩달러(한화 약 570원)의 디젤 직접 보조금이다. 이 조치는 디젤을 사용하는 공공 및 상업용 차량, 선박 운영자들을 지원하여 운영비를 절...
✅ 홍콩 MPF 수익률 대공개- 주식형 펀스 4.8% 기록, 인플레이션보다 높아 홍콩 강제퇴직연금(MPF) 제도 도입 이후 주식 펀드와 혼합 자산 펀드가 물가 상승률을 크게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장기 자산 증식의 효과를 입증했다. 8일, MPF 관리국(Mandatory Provident Fund Schemes Authority, MPFA)은 MPF 제도 도입 이후 주식 펀드와 혼합 자산 펀드가 각각 연평균 4.8%와 4.4%의 순수익률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연평균 물가 상승률인 1.8%를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
✅ "택시비가 왜 두 번 결제돼?"... 홍콩 전자결제 의무화 틈탄 '이중 결제' 사기 주의보 홍콩 택시의 전자결제 수단 도입이 의무화된 가운데, 한 여성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속아 옥토퍼스(Octopus) 카드로 요금을 이중 결제하여 63홍콩달러(한화 약 11,970원)를 추가로 지불하는 사건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7일 보도했다. 이 승객은 지난 4월 6일 새벽, 왐포아(Whampoa)에서 코즈웨이베이(Causeway Bay)로 가기 위해 택시에 탑승했다. 그녀는 당초 비자(Visa) 카드로...
✅ "홀로 계신 어르신 안부, 문이 확인한다"... 홍콩 공공주택에 도입된 '스마트 도어 센서' 홍콩 주택부(Housing Department)가 공공주택 단지에 거주하는 노인들의 안전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 도어 센서 시스템과 '계단 승강기' 등 새로운 기술을 시험 도입하고 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6일 보도했다. 주택부는 지난해부터 쿤통(Kwun Tong, 觀塘)의 완혼 에스테이트(Wan Hon Estate, 雲漢邨)와 호만틴(Ho Man Tin, 何文田)의 셩록 에스테이트(Sheung Lok Esta...
✅ 연휴 이틀 만에 126만 명 해외로… 공항·접경지역 인산인해 부활절과 청명절 연휴가 시작된 지 단 이틀 만에 126만 명 이상의 홍콩 주민이 도시를 떠났으며, 공항은 여행객들로 가장 붐비는 모습을 보였다. 홍콩 이민국은 지난 금요일(4월 3일)부터 시작된 5일간의 연휴 기간 동안 약 644만 명이 홍콩 검문소를 통과할 것으로 앞서 예측한 바 있다. 출국 정점은 일요일(4월 5일)로 71만 2,000명이 도시를 떠날 것으로 예상되며, 홍콩으로 돌아오는 입국 피크는 화요일(4월 7일)에 67만 1,000명에 달할 ...
✅ "고작 이 돈으로?" 홍콩 영주권 따려고 공무원 매수하려다 체포된 30대 여성 36세 여성이 홍콩 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해 홍콩달러와 중국 위안화가 섞인 현금으로 정부 관리를 매수하려 한 혐의로 목요일 관통 치안판사 법원에 출두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피고인 왕수빙은 2025년 홍콩 영주권자 신분증 발급 자격을 확인하려다 거절당한 후 벌인 일련의 사건들로 법적 조치를 받게 됐다. 그녀는 과거 학생 비자와 방문객 신분으로 홍콩에 거주한 적이 있으나, 홍콩 이민국은 그녀가 법적 요건인 7년의 통상 거주 기간...
✅ 4월부터 홍콩 생활비 '줄인상'... 대중교통·전기료·항공권까지 전방위 압박 이번 4월부터 홍콩 전역에서 가격 조정과 정책 변화가 시행됨에 따라 일상적인 출퇴근부터 전기 요금, 기업 운영 및 해외 여행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가장 큰 변화는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공공교통 요금 감면 제도다. 4월 3일부터 노인과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던 '2홍콩달러 균일 요금제'가 '2홍콩달러 또는 80% 할인' 모델로 전환된다. 새로운 방식에 따라 원래 성인 요금이 10홍콩달러 이하...
"수요저널 가족들,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글 손정호 편집장 지난 한 달간 수요저널 제작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6년 동안 수요저널의 신문 편집 디자인을 책임지던 디자이너가 뇌출혈로 쓰러져 입원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 시기에 남편을 따라 한국으로 귀국했지만, 디자인 솜씨가 좋아 온라인으로 계속 일을 함께 해왔습니다. 작년 첫아기를 출산하면서도 수요저널 발행에는 지장을 주지 않으려고 산후조리원에서 노트북으로 디자인을 했던 친구였습니다. 성실하면서도 야무진, 요즘에 찾기 힘든 고마운 일꾼입니다. 그랬던 디자이너였기에 남...